콜라비
극한직업 방한제품 열전 방한복과 방한화 패딩점퍼 오리&거위털 점퍼 겨울신발 핫팩 발열 깔창 털장화 겨울용부츠 장인정신 국민의 겨울 필수품 581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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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방한제품 열전 방한복과 방한화 패딩점퍼 오리&거위털 점퍼 겨울신발 핫팩 발열 깔창 털장화 겨울용부츠 장인정신 국민의 겨울 필수품 581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2019. 12. 3. 21:16EBS1TV 극한직업 581화 방한 제품 열전 방한복과 방한화 패딩점퍼 겨울신발 핫팩 발열 깔창 겨울용 부츠 국민의 겨울 필수품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2019년 12월 4일
매서운 추위를 막아주는 포근한 방한복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오리&거위 털 패딩 점퍼! 패딩 점퍼를 만들기 위해서는 털을 분류하는 작업부터 옷 안에 털을 주입하여 봉제하는 작업까지 많은 공정을 거쳐야 한다. 작업을 하다 보면 공장 전체에 날리는 털 때문에 작업자들에게는 하루하루가 털과의 전쟁! 또한 에어컨, 히터 등의 공조 시설을 켜면 털이 더욱 많이 날리기 때문에 여름에는 무더위 속에서,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한편, 오리&거위 털로 만드는 대표 방한 제품, 패딩 점퍼!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패딩 점퍼. 겨울철이면 어느 때보다도 많이 밀려드는 주문에 쉴 틈 없이 분주하게 점퍼를 만들어야 한다. 털을 점퍼에 주입하는 작업은 일일이 털의 무게를 전자저울로 측정하여 넣는 100% 수작업!무게가 가벼운 털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기본,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털이 날리기도 하고, 털이 시야를 가려 작업을 방해하기도 한다.
시린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방한화
겨울철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털 장화. 장화 안에는 따뜻한 털 내피가 들어있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털 장화를 만드는 일은 수작업이 많아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 안감을 금형에 씌우는 작업부터 장화에 내피를 부착하는 작업까지 작업자의 손은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신을 수 있는 털 장화가 있다면, 방한 기능뿐만 아니라 멋진 겨울 패션까지 완성해줄 겨울용 부츠!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치수에 맞춰 한 켤레씩 정성스럽게 만드는 맞춤 신발. 하루 종일 가죽과 털 내피를 꿰매고, 당기는 평균 경력 40년의 신발 장인들. 장갑조차 끼지 않은 맨손으로 두꺼운 가죽을 당기고 망치질을 하는 고된 작업의 연속.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되기까지 최소 70~80번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할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발목 부츠부터 허벅지를 덮는 롱부츠까지 따뜻한 겨울 신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인 정신의 작업자들을 소개한다.
매서운 추위를 막아주는 포근한 방한복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오리&거위 털 패딩 점퍼! 패딩 점퍼를 만들기 위해서는 털을 분류하는 작업부터 옷 안에 털을 주입하여 봉제하는 작업까지 많은 공정을 거쳐야 한다. 작업을 하다 보면 공장 전체에 날리는 털 때문에 작업자들에게는 하루하루가 털과의 전쟁! 또한 에어컨, 히터 등의 공조 시설을 켜면 털이 더욱 많이 날리기 때문에 여름에는 무더위 속에서,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작업이 이루어진다.
한편, 오리&거위 털로 만드는 대표 방한 제품, 패딩 점퍼!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정도로 겨울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패딩 점퍼. 겨울철이면 어느 때보다도 많이 밀려드는 주문에 쉴 틈 없이 분주하게 점퍼를 만들어야 한다. 털을 점퍼에 주입하는 작업은 일일이 털의 무게를 전자저울로 측정하여 넣는 100% 수작업!무게가 가벼운 털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기본,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털이 날리기도 하고, 털이 시야를 가려 작업을 방해하기도 한다.
시린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방한화
겨울철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털 장화. 장화 안에는 따뜻한 털 내피가 들어있어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털 장화를 만드는 일은 수작업이 많아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 안감을 금형에 씌우는 작업부터 장화에 내피를 부착하는 작업까지 작업자의 손은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신을 수 있는 털 장화가 있다면, 방한 기능뿐만 아니라 멋진 겨울 패션까지 완성해줄 겨울용 부츠!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과 치수에 맞춰 한 켤레씩 정성스럽게 만드는 맞춤 신발. 하루 종일 가죽과 털 내피를 꿰매고, 당기는 평균 경력 40년의 신발 장인들. 장갑조차 끼지 않은 맨손으로 두꺼운 가죽을 당기고 망치질을 하는 고된 작업의 연속.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되기까지 최소 70~80번은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할 만큼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발목 부츠부터 허벅지를 덮는 롱부츠까지 따뜻한 겨울 신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인 정신의 작업자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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