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방송 아침이좋다 라테파파 아빠 육아시대 온라인장터 인플루언서 판매논란 1년째 공사중인 인천예고 인천예술고등학교 얼굴도 모르는 여자 온라인 연인 남자 시골살이 안동 다둥이엄마아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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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6. 20. 22:20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787회 라테파파 아빠 육아시대 인플루언서 판매 논란 1년째 공사 중인 인천예고 얼굴도 모르는 여자 온라인 연인 남자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반전 스토리
▶ 얼굴도 모르는 여자
평범한 직장인인 한 남성. 외로운 일상을 온라인을 통해 해소하던 중 때마침 한 여성으로부터 온라인 친구 신청을 받게 되는데. 인터넷을 통해 취미를 공유, 다정한 친구처럼 매일 안부도 묻고 위로를 건네게 두 사람. 연인 사이로 급격하게 발전,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연락이 두절된 연인! 경찰에 신고 후 다시 찾게 된 연인은 자신이 알고 있었던 얼굴이 아닌 난생처음 보는 남성?! 달콤한 사랑을 나눴던 온라인 연인의 실체! <반전 스토리>에서 밝혀집니다.
■ 이슈추적
▶ 온라인 장터 요지경... 인플루언서 판매 논란
고급 실내 인테리어, 럭셔리한 해외여행, 수많은 명품 제품까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인터넷 상 에서 인플루언서들은 화려한 일상을 자랑한다. 이들의 일상 공개에 부러움과 친근함을 느껴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제품을 사는 구매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거래 방식을 온라인 마켓이라고 하는데! 20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마켓을 검색하면 180만개가 넘는 게시물이 나온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다이어트 음료, 화장품 등을 구매한 뒤 부작용을 겪은 고객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고객이 판매자에 문의를 했는데... 환불 거부는 물론 반송을 신청한 고객의 물건을 가져간 뒤 몇 달 동안 아무런 조치도 없다는데! 구매자들이 인스타그램 계정과 고객 상담실에 연락을 취해봤지만, 판매 관련 게시글은 사라지고, 판매자는 묵묵부답이다.
임블리 논란 그 후 1달... 아직까지 온라인 마켓에서는 일부 판매자의 잘못된 고객 응대로 인해 피해를 입고도 구제받지 못하는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판매 피해 실태와 구조를 이슈추적에서 살펴본다!
■ 화제의 아침
▶ 아빠 육아 시대!? 아직 갈 길 먼 아빠 육아!
최근 ‘라테 파파’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한 손에 카페라테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민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공동육아를 꽤 오래전부터 권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 뒷받침되는 법안, 육아 시설 부족 등으로 남성 육아에는 한계가 있다. 아빠 육아휴직이 많이 보편화가 됐다고 해도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히 달갑지만은 않다. 게다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할 때면,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기저귀 받침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이유식 한 번 먹이려면, 수유실 앞에 붙은 ‘남성 출입 금지’ 표시에 발길을 돌리기 일쑤다. 실제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아빠들을 만나 육아에 대한 현실과 고충을 들어보고, 해결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 <화제의 아침>에서 라테 파파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 시골살이
▶다둥이 엄마 아빠 권상열, 이영신 부부의 안동 정착기
안동시 천둥산 자락에 귀농한 권상열(43)·이영신(40) 부부는 벌써 귀농 6년 차다. 대구에서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4남매를 아빠였던 상열 씨의 귀농은 조금 특별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어서 부모님이 계신 시골로 가겠다고 결심한 것.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한 귀농이었기에 아내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카페까지 열었다.
■ 시청자 칼럼
▶위험천만! 1년째 공사 중인 인천예고, 대책은?
매년 유명 대학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예술의 꿈을 안고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학생들이 제대로 된 수업을 하기 어렵다며 호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학생들은 운동장도, 연습실도 없이 수업을 받고 있었다. 무용을 하려는 학생들은 천장이 낮아 동작에도 제약이 있었고. 샤워장에서 녹물이 나오는 상황! 특히 학교 곳곳에서 석면이 검출돼서 학생들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었다.
학부모들은 노후된 학교시설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해당 교육청에 이야기했다. 교육청은 학교 증축을 하겠다며 학교 앞 운동장은 공사장 펜스를 설치했다. 하지만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1년째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시설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건지, 왜 1년째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건지 <시청자 칼럼>에서 취재한다.
■ 반전 스토리
▶ 얼굴도 모르는 여자
평범한 직장인인 한 남성. 외로운 일상을 온라인을 통해 해소하던 중 때마침 한 여성으로부터 온라인 친구 신청을 받게 되는데. 인터넷을 통해 취미를 공유, 다정한 친구처럼 매일 안부도 묻고 위로를 건네게 두 사람. 연인 사이로 급격하게 발전, 결혼까지 약속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연락이 두절된 연인! 경찰에 신고 후 다시 찾게 된 연인은 자신이 알고 있었던 얼굴이 아닌 난생처음 보는 남성?! 달콤한 사랑을 나눴던 온라인 연인의 실체! <반전 스토리>에서 밝혀집니다.
■ 이슈추적
▶ 온라인 장터 요지경... 인플루언서 판매 논란
고급 실내 인테리어, 럭셔리한 해외여행, 수많은 명품 제품까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인터넷 상 에서 인플루언서들은 화려한 일상을 자랑한다. 이들의 일상 공개에 부러움과 친근함을 느껴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제품을 사는 구매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거래 방식을 온라인 마켓이라고 하는데! 20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마켓을 검색하면 180만개가 넘는 게시물이 나온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다이어트 음료, 화장품 등을 구매한 뒤 부작용을 겪은 고객이나, 환불을 요청하는 고객이 판매자에 문의를 했는데... 환불 거부는 물론 반송을 신청한 고객의 물건을 가져간 뒤 몇 달 동안 아무런 조치도 없다는데! 구매자들이 인스타그램 계정과 고객 상담실에 연락을 취해봤지만, 판매 관련 게시글은 사라지고, 판매자는 묵묵부답이다.
임블리 논란 그 후 1달... 아직까지 온라인 마켓에서는 일부 판매자의 잘못된 고객 응대로 인해 피해를 입고도 구제받지 못하는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판매 피해 실태와 구조를 이슈추적에서 살펴본다!
■ 화제의 아침
▶ 아빠 육아 시대!? 아직 갈 길 먼 아빠 육아!
최근 ‘라테 파파’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한 손에 카페라테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유모차를 민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공동육아를 꽤 오래전부터 권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 뒷받침되는 법안, 육아 시설 부족 등으로 남성 육아에는 한계가 있다. 아빠 육아휴직이 많이 보편화가 됐다고 해도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여전히 달갑지만은 않다. 게다가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할 때면, 기저귀를 갈 수 있는 기저귀 받침대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 이유식 한 번 먹이려면, 수유실 앞에 붙은 ‘남성 출입 금지’ 표시에 발길을 돌리기 일쑤다. 실제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아빠들을 만나 육아에 대한 현실과 고충을 들어보고, 해결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 <화제의 아침>에서 라테 파파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 시골살이
▶다둥이 엄마 아빠 권상열, 이영신 부부의 안동 정착기
안동시 천둥산 자락에 귀농한 권상열(43)·이영신(40) 부부는 벌써 귀농 6년 차다. 대구에서 1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4남매를 아빠였던 상열 씨의 귀농은 조금 특별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어서 부모님이 계신 시골로 가겠다고 결심한 것.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한 귀농이었기에 아내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카페까지 열었다.
■ 시청자 칼럼
▶위험천만! 1년째 공사 중인 인천예고, 대책은?
매년 유명 대학에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인천예술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예술의 꿈을 안고 공부에 전념해야 하는 학생들이 제대로 된 수업을 하기 어렵다며 호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 학생들은 운동장도, 연습실도 없이 수업을 받고 있었다. 무용을 하려는 학생들은 천장이 낮아 동작에도 제약이 있었고. 샤워장에서 녹물이 나오는 상황! 특히 학교 곳곳에서 석면이 검출돼서 학생들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었다.
학부모들은 노후된 학교시설로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해당 교육청에 이야기했다. 교육청은 학교 증축을 하겠다며 학교 앞 운동장은 공사장 펜스를 설치했다. 하지만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1년째 공사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시설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 건지, 왜 1년째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건지 <시청자 칼럼>에서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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