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TV동물농장 바가지쓴 고양이 죽도가이드 밍키 죽도안내견 강아지 9년째 실외배변 땅콩이 배변볼때 비명지르는 시봉이 이런변이 있나 2부 반려견 개 반려동물 배변습관 오줌 똥누는 습관 944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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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물농장 바가지쓴 고양이 죽도가이드 밍키 죽도안내견 강아지 9년째 실외배변 땅콩이 배변볼때 비명지르는 시봉이 이런변이 있나 2부 반려견 개 반려동물 배변습관 오줌 똥누는 습관 944회
¤¤ 2019. 11. 16. 23:27SBSTV티비동물농장 944회 바가지쓴 고양이 죽도 가이드 밍키 죽도 안내견 개 9년째 실외 배변만 고집하는 혜란씨 강아지 땅콩이 볼일 배변을 볼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창율씨 반려견 시봉이 이런 변이 있나 2부 반려견 반려동물 배변습관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2019년 11월 17일 방송
▶[기획] ‘이런 변이 있나~!!’ 2부
사람의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내 반려견의 알 수 없는 배변습관!! 9년째 실외 배변만 고집하는 <땅콩이>와 배변을 볼 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시봉이>! 이제껏 몰랐던 반려견의 속마음을 지금,, 들려드립니다!
반려견의 배변 습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모두 주목! 끝나지 않는 이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동물농장에서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그 대표 중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무려 9년째!! 실외 배변만 고집한다는 <땅콩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땅콩이 걱정에 좌불안석,,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점심시간마다 <땅콩이> 산책을 시켜주러 집에 들른다는 혜란씨! 대체 <땅콩이>는 왜 집안에서는 절~대 볼일을 보지 않는 건지,, 그 숨겨진 비밀과 해결책이 공개됩니다! 한편, 배변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른다는 창율씨의 반려견 <시봉이>! 그 비밀은 <시봉이>의 짧은 꼬리에 있다는데... 대체 녀석에게는 어떤 아픈 사연이 있는 걸까?!
▶바가지 쓴 고양이 <바가지>
마을에서 유명한 바가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목에 바가지를 낀 채 돌아다니는 녀석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지 공개됩니다!
코끝 찡~하게 만드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바닷가에 놀러 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한 횟집에~ 유독 눈에 띄는 손님 <바가지>가 매일같이 찾아온다고! 사장님이 부르자 먼발치에서 나타난 녀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양이?! 그런데, 목에 무언가 끼고 있는 모습! 병원에서 사용하는 넥카라 같기도 하고, 진짜 바가지를 낀 것 같기도 한데! 주민들이 정체 모를 이 물건을 빼주려 애썼지만, 워낙 재빠르다 보니 번번이 실패했다고,, 되려 녀석의 경계심만 늘었다는데! 온 세상이 장애물일 녀석, 과연 <바가지>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죽도 가이드 밍키
나만 믿고 따라와! 오직 죽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가이드, 죽도 안내견 <밍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자 마법처럼 나타나는 아름다운 섬 죽도! 사계절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이 섬에, 멋진 추억을 더해주는 죽도의 명물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죽도 안내견 <밍키>라고! 선착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스캔 후, 점찍은 관광객 앞에서 애교와 필살 발라당을 선보이는 <밍키>! 사람들은 뭔가에 홀린냥 <밍키>를 따라 걷고~ <밍키>는 가이드가 되어 관광객을 이끄는데~ 죽도의 핫플레이스를 꽉 잡고 있는 <밍키> 덕에 가는 곳마다 절경! 능숙한 가이드 <밍키>는 관광객들이 포토타임을 가질 시간까지 챙겨주는데~ 관광이 끝난 후에는 관광객들을 식당으로 안내하기까지! 과연 <밍키>는 어쩌다 죽도 가이드를 자처하게 된 걸까!?
▶[기획] ‘이런 변이 있나~!!’ 2부
사람의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내 반려견의 알 수 없는 배변습관!! 9년째 실외 배변만 고집하는 <땅콩이>와 배변을 볼 때마다 비명을 지르는 <시봉이>! 이제껏 몰랐던 반려견의 속마음을 지금,, 들려드립니다!
반려견의 배변 습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모두 주목! 끝나지 않는 이 전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동물농장에서 준비한 야심찬 프로젝트! 그 대표 중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무려 9년째!! 실외 배변만 고집한다는 <땅콩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땅콩이 걱정에 좌불안석,,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점심시간마다 <땅콩이> 산책을 시켜주러 집에 들른다는 혜란씨! 대체 <땅콩이>는 왜 집안에서는 절~대 볼일을 보지 않는 건지,, 그 숨겨진 비밀과 해결책이 공개됩니다! 한편, 배변을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비명을 지른다는 창율씨의 반려견 <시봉이>! 그 비밀은 <시봉이>의 짧은 꼬리에 있다는데... 대체 녀석에게는 어떤 아픈 사연이 있는 걸까?!
▶바가지 쓴 고양이 <바가지>
마을에서 유명한 바가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목에 바가지를 낀 채 돌아다니는 녀석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지 공개됩니다!
코끝 찡~하게 만드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바닷가에 놀러 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한 횟집에~ 유독 눈에 띄는 손님 <바가지>가 매일같이 찾아온다고! 사장님이 부르자 먼발치에서 나타난 녀석의 정체는 다름 아닌 고양이?! 그런데, 목에 무언가 끼고 있는 모습! 병원에서 사용하는 넥카라 같기도 하고, 진짜 바가지를 낀 것 같기도 한데! 주민들이 정체 모를 이 물건을 빼주려 애썼지만, 워낙 재빠르다 보니 번번이 실패했다고,, 되려 녀석의 경계심만 늘었다는데! 온 세상이 장애물일 녀석, 과연 <바가지>는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
▶죽도 가이드 밍키
나만 믿고 따라와! 오직 죽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가이드, 죽도 안내견 <밍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자 마법처럼 나타나는 아름다운 섬 죽도! 사계절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이 섬에, 멋진 추억을 더해주는 죽도의 명물이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죽도 안내견 <밍키>라고! 선착장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스캔 후, 점찍은 관광객 앞에서 애교와 필살 발라당을 선보이는 <밍키>! 사람들은 뭔가에 홀린냥 <밍키>를 따라 걷고~ <밍키>는 가이드가 되어 관광객을 이끄는데~ 죽도의 핫플레이스를 꽉 잡고 있는 <밍키> 덕에 가는 곳마다 절경! 능숙한 가이드 <밍키>는 관광객들이 포토타임을 가질 시간까지 챙겨주는데~ 관광이 끝난 후에는 관광객들을 식당으로 안내하기까지! 과연 <밍키>는 어쩌다 죽도 가이드를 자처하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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