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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밀착르포 쏟아지는 고유정루머에 렌터카 회사 호소문까지 검찰 송치 그 후(後) 도주하는 지명수배자 쫓은 남성의 정체는 버스 승객의 박수 세례받은 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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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밀착르포 쏟아지는 고유정루머에 렌터카 회사 호소문까지 검찰 송치 그 후(後) 도주하는 지명수배자 쫓은 남성의 정체는 버스 승객의 박수 세례받은 기사

¤¤ 2019. 6. 18. 23:27
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밀착 르포  쏟아지는 '고유정 루머'에 렌터카 회사 호소문까지 검찰 송치 그 후(後) 도주하는 지명수배자 쫓은 남성의 정체는 버스 승객의 박수 세례받은 기사


■ 좋아요 대한민국

▶ 도주하는 지명수배자 쫓은 남성의 정체는?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그런데 갑자기, 벌어진 추격전?!
알고 보니, 사고가 난 차량의 운전자가 지명 수배자였던 것!
체포 과정에서 수갑을 뿌리치고 도주를 시도한 수배자, 경찰도 바로 뒤쫓아 가는데….
그런데 쏜살같은 속도로 먼저 뛰어나가 수배자를 붙잡은 남성이 있다.
이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까?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만나 보자.

▶ 버스 승객의 ‘박수’ 세례받은 기사의 행동은?
SNS에서 칭찬 댓글 세례를 받은 한 장의 사진!
대구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곽재희 씨가 그 주인공이다.
운행 중, 빨간불에 폐지 수레를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할머니를 발견한 곽 씨!
이어 할머니를 돕는 곽 씨의 ‘이 행동’이 승객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인데….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대구에서 친절하기로 소문 난 버스 기사, 곽재희 씨를 만나
그날의 사연을 들어 보자.


밀착 르포  쏟아지는 '고유정 루머'에 렌터카 회사 호소문까지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제주의 한 렌터카 업체의 건물 유리창에 붙어 있는 호소문. 업체는 고유정과 무관하다며 허위 루머에 속지 말라는 내용이다. 해당 업체의 대표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예약이 취소되는 등 실제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지난 12일 검찰로 송치된 고유정은 경찰서를 나서며 고개를 숙여 얼굴 공개를 피했다. 그리고 경찰은 피해자의 시신 수습을 위해 최대 500만 원의 신고 보상금 지급한다는 전단지를 배포했다. 전단지에는 시신 수습을 가장 기다리고 있는 유가족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밀착 르포>에서 피해자의 유가족을 다시 한 번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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