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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아침 영화냐 실화냐 82년생 김지영 딱 하나만 여행 물 오른 가을 제철 주꾸미를 잡아라 본문
MBC 생방송오늘아침 3321회 영화냐 실화냐 82년생 김지영 딱 하나만 여행 물 오른 가을 제철 주꾸미를 잡아라
1. 10억 집 복비만 천만 원, 진짜일까?
2. 돼지갈비 무한리필, 알고 보니 값싼 부위?
3. 당신과 나를 위한 위로 ‘82년생 김지영’
4. 통닭과 만나 맛이 폭발, 반찬의 정체는?
5. 물 오른 가을 제철 000를 잡아라!
[딱 하나만 여행] 물 오른 가을 제철 000를 잡아라!
가을에 꼭 떠나야 한다는 제철 여행지가 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색여행 이라는데. 제철 여행의 정체는 바로 주꾸미 낚시 여행! 9월부터 주꾸미 금어 기가 풀리면서 초보 낚시꾼부터 낚시 고수까지 가을 제철 주꾸미를 잡기 위해 바다 로 몰려들고 있단다. 주꾸미 낚시는 생미끼(지렁이, 미꾸라지 등)를 사용하지 않고 가짜 미끼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는 낚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는데. 잡은 주꾸미로 맛있는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냉동으로 장기간 보관도 가능해 주부들에 게도 인기만점! 한번 빠지면 자꾸 생각난다는 주꾸미 낚시. 가을 제철에 즐겨야 한다 는 이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박혜경 리포터가 나섰다! 낚시 초보인 박혜경 리포 터를 위해 이번엔 혼자 떠나는 것이 아닌, 6년째 바다낚시에 빠져 있다는 김하련 씨 와 함께 떠나보기로 했는데. 낚시 초보와 고수가 만났다! 여자 둘이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딱 하나만 여행>과 함께 주꾸미를 잡으러 떠나보자.
[영화냐 실화냐] 당신과 나를 위한 위로 ‘82년생 김지영’
꿈 많던 어린 시절, 매사에 자신감 넘쳤던 '지영'은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 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고 있다.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 만 남편 '대헌'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 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고 행 동하는 '지영'. 그러다 결국 명절날 시댁 식구들 앞에서 친정엄마로 빙의해 시어머니 에게 황당한 말을 하게 되는데...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 자 엄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지영의 현실은 어떠할까? 영화 속 ‘김지영’보다 더 리얼한 삶을 살고 있는 88년생 이지혜 씨를 만났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들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직장생활을 접었다. 세 아 이 돌보랴, 집안일 하랴 24시간이 부족하다는 지혜 씨의 일상. 그런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남편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 영화만큼이나 리얼한 현실 속 김지영과 그의 가족 이야기를 <영화냐 실화냐>에서 담아봤다.
1. 10억 집 복비만 천만 원, 진짜일까?
2. 돼지갈비 무한리필, 알고 보니 값싼 부위?
3. 당신과 나를 위한 위로 ‘82년생 김지영’
4. 통닭과 만나 맛이 폭발, 반찬의 정체는?
5. 물 오른 가을 제철 000를 잡아라!
[딱 하나만 여행] 물 오른 가을 제철 000를 잡아라!
가을에 꼭 떠나야 한다는 제철 여행지가 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색여행 이라는데. 제철 여행의 정체는 바로 주꾸미 낚시 여행! 9월부터 주꾸미 금어 기가 풀리면서 초보 낚시꾼부터 낚시 고수까지 가을 제철 주꾸미를 잡기 위해 바다 로 몰려들고 있단다. 주꾸미 낚시는 생미끼(지렁이, 미꾸라지 등)를 사용하지 않고 가짜 미끼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는 낚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는데. 잡은 주꾸미로 맛있는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냉동으로 장기간 보관도 가능해 주부들에 게도 인기만점! 한번 빠지면 자꾸 생각난다는 주꾸미 낚시. 가을 제철에 즐겨야 한다 는 이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박혜경 리포터가 나섰다! 낚시 초보인 박혜경 리포 터를 위해 이번엔 혼자 떠나는 것이 아닌, 6년째 바다낚시에 빠져 있다는 김하련 씨 와 함께 떠나보기로 했는데. 낚시 초보와 고수가 만났다! 여자 둘이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딱 하나만 여행>과 함께 주꾸미를 잡으러 떠나보자.
[영화냐 실화냐] 당신과 나를 위한 위로 ‘82년생 김지영’
꿈 많던 어린 시절, 매사에 자신감 넘쳤던 '지영'은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 의 엄마이자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가고 있다.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 만 남편 '대헌'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 이 '지영'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고 행 동하는 '지영'. 그러다 결국 명절날 시댁 식구들 앞에서 친정엄마로 빙의해 시어머니 에게 황당한 말을 하게 되는데...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 자 엄마로 2019년을 살아가는 지영의 현실은 어떠할까? 영화 속 ‘김지영’보다 더 리얼한 삶을 살고 있는 88년생 이지혜 씨를 만났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들들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직장생활을 접었다. 세 아 이 돌보랴, 집안일 하랴 24시간이 부족하다는 지혜 씨의 일상. 그런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남편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 영화만큼이나 리얼한 현실 속 김지영과 그의 가족 이야기를 <영화냐 실화냐>에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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