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모닝와이드 3부 닥터‘s 시크릿 몸에 쌓인 독소를 빼자 새싹보리 이슈추적M 수도요금이 160만원 화제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 포천 여행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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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닥터‘s 시크릿 몸에 쌓인 독소를 빼자 새싹보리 이슈추적M 수도요금이 160만원 화제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 포천 여행지
¤¤ 2019. 10. 16. 13:41SBS 모닝와이드 3부 닥터스 시크릿 몸에 쌓인 독소를 빼자 새싹보리 이슈추적M 수도요금이 160만원 화제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 포천 여행지
닥터‘s 시크릿
▶몸에 쌓인 독소를 빼자 - 새싹보리
비만으로 오랜 시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고생했다는 이보라(30) 씨. 최고 130kg까지 나갔던 체중에서 40kg 가량 감량에 성공했지만 극단적인 식사 제한으로 건강에 무리가 왔다.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과 높은 혈액 염증 수치로 건강 적신호가 켜진 상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 명의 닥터들의 시크릿은 무엇일까? 그녀에게 내려진 처방전은 바로 몸에 쌓인 ○○을 배출하라?!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을 되찾아줄 시크릿이 공개된다. 그리고 여기, 비만에서 탈출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는 이서현(28) 씨. 과거 소화기관 염증 질환을 앓았지만 그녀만의 똑똑한 시크릿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건강도 회복했다는데. 현재는 남자친구와 함께 건강한 몸매 가꾸는 즐거움에 푹 빠진 그녀~! 체중 감량은 물론 몸속 염증을 없애는 방법까지. 내 몸을 지키는 건강 시크릿을 알아본다.
▶수도요금이 160만 원?
지난 4월, 정여옥 씨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 단독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사는 정여옥 씨 집의 월평균 수도요금은 1만 5천 원으로 사용량은 약 15톤. 그런데 4월 한 달 수도요금은 약 160만 원, 사용량만 1천 톤이 넘게 측정됐다. 1천 톤은 2리터 생수병 50만 개를 담을 수 있는 양으로 1인당 하루 물 사용량 289리터와 비교해도 어마한 양!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지역 관할 수도관리단에서는 검침원이 제출한 서류만을 확인했을 뿐, 1천 톤에 대한 원인 조사와 확인 없이 요금을 고지하면서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전문가와 함께 계측기 고장, 누수, 수도 검침원의 오기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봤다. 이처럼 수십 배, 수백 배에 달하는 이른바 수도요금 폭탄 현상은 전국적으로 발생하며 피해를 보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체 이유는 무엇일까. 억울하게 부과된 수도요금 사건의 전말을 <이슈추적M>에서 추적했다.
화제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 - 포천 여행
조금만 발품을 팔면 외국의 어느 곳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펼쳐지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한탄강에서 꼭 봐야 하는 곳이 있으니,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에메랄드빛의 ‘비둘기낭폭포’. 아름다운 경관에 영화, 드라마 등의 촬영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고. 다음 숨은 명소는 모노레일을 타고 찾아간 ‘천주호’. 깊은 물빛과 함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1급수 천주호는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기에 제격이다. 포천에서 찾은 마지막 숨은 비경은, 경기도 5대 명산 중 하나인 명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이것이라는데. 바로 지금 이맘때 절정을 이룬다는 ‘억새풀 군락지’다. 깊어가는 이 가을,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보자.
닥터‘s 시크릿
▶몸에 쌓인 독소를 빼자 - 새싹보리
비만으로 오랜 시간 다이어트와 요요를 반복하며 고생했다는 이보라(30) 씨. 최고 130kg까지 나갔던 체중에서 40kg 가량 감량에 성공했지만 극단적인 식사 제한으로 건강에 무리가 왔다.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과 높은 혈액 염증 수치로 건강 적신호가 켜진 상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 명의 닥터들의 시크릿은 무엇일까? 그녀에게 내려진 처방전은 바로 몸에 쌓인 ○○을 배출하라?!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을 되찾아줄 시크릿이 공개된다. 그리고 여기, 비만에서 탈출해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는 이서현(28) 씨. 과거 소화기관 염증 질환을 앓았지만 그녀만의 똑똑한 시크릿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건강도 회복했다는데. 현재는 남자친구와 함께 건강한 몸매 가꾸는 즐거움에 푹 빠진 그녀~! 체중 감량은 물론 몸속 염증을 없애는 방법까지. 내 몸을 지키는 건강 시크릿을 알아본다.
▶수도요금이 160만 원?
지난 4월, 정여옥 씨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 단독주택에서 남편과 함께 사는 정여옥 씨 집의 월평균 수도요금은 1만 5천 원으로 사용량은 약 15톤. 그런데 4월 한 달 수도요금은 약 160만 원, 사용량만 1천 톤이 넘게 측정됐다. 1천 톤은 2리터 생수병 50만 개를 담을 수 있는 양으로 1인당 하루 물 사용량 289리터와 비교해도 어마한 양!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지역 관할 수도관리단에서는 검침원이 제출한 서류만을 확인했을 뿐, 1천 톤에 대한 원인 조사와 확인 없이 요금을 고지하면서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전문가와 함께 계측기 고장, 누수, 수도 검침원의 오기 등의 가능성을 확인해봤다. 이처럼 수십 배, 수백 배에 달하는 이른바 수도요금 폭탄 현상은 전국적으로 발생하며 피해를 보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체 이유는 무엇일까. 억울하게 부과된 수도요금 사건의 전말을 <이슈추적M>에서 추적했다.
화제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서 - 포천 여행
조금만 발품을 팔면 외국의 어느 곳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가 펼쳐지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한탄강에서 꼭 봐야 하는 곳이 있으니, 신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에메랄드빛의 ‘비둘기낭폭포’. 아름다운 경관에 영화, 드라마 등의 촬영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고. 다음 숨은 명소는 모노레일을 타고 찾아간 ‘천주호’. 깊은 물빛과 함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는 1급수 천주호는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기에 제격이다. 포천에서 찾은 마지막 숨은 비경은, 경기도 5대 명산 중 하나인 명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이것이라는데. 바로 지금 이맘때 절정을 이룬다는 ‘억새풀 군락지’다. 깊어가는 이 가을, 포천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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