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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수상한 가족 7남매 무지개 가족의 수상한 일상 계룡시 다둥이가족 칠남매 대전 출산장려홍보대사 일곱빛깔 무지개밴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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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수상한 가족 7남매 무지개 가족의 수상한 일상 계룡시 다둥이가족 칠남매 대전 출산장려홍보대사 일곱빛깔 무지개밴드

¤¤ 2019. 10. 5. 00:59
MBCTV 생방송오늘저녁 수상한 가족 7남매 무지개 가족의 수상한 일상 칠남매밴드

충청남도 계룡시, 이곳에 특산물보다 더 유명하다는 수상한 가족이 있다. 바로 7 남매 다둥이 가족이 그 주인공! 26세 군기반장 첫째 딸부터 25세 장남 둘째 아들, 애교쟁이 22세 셋째 딸, 사춘기 온 16세 넷째 아들, 그리고 집안의 활력과 귀여움을 담 당하는 13살, 12살, 9살 삼 형제까지! 총 일곱 남매와 엄마(김선경 48세), 아빠(백정현 56세)가 한집에 살고 있다.

가족이 많다 보니 일 년 열두 달 중 아홉 달은 미역국 을 먹고, 다 같이 이동할 때면 엘리베이터를 나눠 타야 하고, 온 가족이 다 같이 얼 굴 보는 것조차 힘든 일이라고~ 그런데 7남매 다둥이 가족이 더 특별한 이유가 있었 으니! 줄줄이 음악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기 시작한 부부. ‘이왕 이면 밴드를 만들어 볼까?’라는 아내의 생각에 진짜로 가족 밴드가 탄생했다! 일명 < 일곱 빛깔 무지개> 밴드. 정규 1집 앨범까지 내고 활동 중이라는데~ 타이틀곡의 제 목은 ‘출산장려운동’이라고. 하다 하다 대전광역시 출산장려 홍보대사까지 맡아 전국 을 돌아다니며 아이 더 많~이 낳으라고 홍보 중인 가족. 가족이 많아(?) 행복하다는 7남매 다둥이 가족을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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