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방송 아침이좋다 854회 교사 부부의 숲속 전원주택 해피라이프 집.사람 속옷인가 바지인가 레깅스룩 현장포착큐Q 면접복장이 무료 취업준비 알뜰하게 하는 법 협찬 서울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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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854회 교사 부부의 숲속 전원주택 해피라이프 집.사람 속옷인가 바지인가 레깅스룩 현장포착큐Q 면접복장이 무료 취업준비 알뜰하게 하는 법 협찬 서울시
¤¤ 2019. 9. 30. 21:52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854회 선생님부부 부부교사의 숲속 전원주택 해피라이프 집.사람 속옷인가 바지인가 레깅스룩 현장포착큐Q 면접복장이 무료 취업준비 알뜰하게 하는 법 협찬 서울시
■ 현장포착Q
▶ 속옷인가, 바지인가? 레깅스룩!
패션계의 대세로 떠오른 레깅스룩!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룩으로써 20대 뿐 아니라 3050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해 레깅스룩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또한 여성들이 즐겨입는 옷으로만 알려졌던 레깅스룩은 요즘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라고. 지난해 한 오픈마켓 통계를 보면 남성 레깅스룩 판매 증가율이 52%에 다다르며 더욱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편한 옷이라는 장점을 넘어 남녀 소비자들 모두에게 잇템(It Item)으로 선택받기까지 레깅스룩의 끝없는 매력을 파헤쳐본다. 또 한 편, '민망하다'는 의견과 '개인의 개성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며 인기와 논란의 중심에 선 레깅스룩, 현장포착에서 다룬다.
■ 협찬_서울시
▶면접복장이 무료?! 취업 준비 알뜰하게 하는 법
최근 청년 체감실업률이 21.8%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된지 오래다. 높아진 취업 문턱에 취직 준비기간이 늘어나면서 취준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 또한 만만치가 않은데!!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준생들은 전체 생활비에서 40%를 취직준비에 지출하고 있으며, 각종 자격증 취득부터 해외봉사, 자기소개서용 스펙을 쌓는데 평균 293만원을 사용한다고. 이에 서울시에서는 취업 준비를 하며 빛나는 청춘이 아니라 ‘빚 많은 청춘’이 된 청년들을 위해 면접 정장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연 최대 10회, 정장에서 구두까지 원스탑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물론, 면접 스타일까지 아침이 좋다에서 전격 공개된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job.seoul.go.kr/Main.do?method=getMain
■ 해피라이프 집.사람
▶ 교사 부부의 숲 속 전원주택
산책길에 놓인 고인돌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젊은 부부. 이진규, 이연경 부부의 직업은 지리 교사이다. 지리, 지형을 잘 아는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경기도 파주의 한 마을. 누구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만족한다는 부부는 ‘집’과 관련된 이야기만 시작되면 말이 끊이질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집을 짓기 위해 남편 이진규 씨는 6개월 간 학원을 다니며 건축일기도 게시하는 열의를 보였다. 게다가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집의 설계도를 공수하고 직접 단열 공사에도 나설 뿐만 아니라 타일, 가구와 같은 집안 인테리어 자재 등도 직접 하나하나 골라 만들었다. 집에 대해 전문가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 보니 집 구조에도 부부의 생활이 그대로 녹아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따로 또 같이 쓸 수 있는 회유 공간 구조이다. 들어가는 출입문은 두 개지만 벽 가운데를 터서 하나의 방을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 구조는 문과 문 사이를 연결해 침실-메이크업 룸-화장실을 연결하는 논스톱 동선을 만들었다. 전원생활을 시작하면서 서로에게 더욱 집중하며 느긋한 삶을 즐기게 됐다는 이진규, 이연경 부부의 숲세권 하우스를 <해피라이프 집.사람>에서 찾아간다.
■ 현장포착Q
▶ 속옷인가, 바지인가? 레깅스룩!
패션계의 대세로 떠오른 레깅스룩!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룩으로써 20대 뿐 아니라 3050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해 레깅스룩 시장 규모는 2020년 3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또한 여성들이 즐겨입는 옷으로만 알려졌던 레깅스룩은 요즘 특히 남성들에게 인기라고. 지난해 한 오픈마켓 통계를 보면 남성 레깅스룩 판매 증가율이 52%에 다다르며 더욱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여 놀라움을 주고 있다. 편한 옷이라는 장점을 넘어 남녀 소비자들 모두에게 잇템(It Item)으로 선택받기까지 레깅스룩의 끝없는 매력을 파헤쳐본다. 또 한 편, '민망하다'는 의견과 '개인의 개성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며 인기와 논란의 중심에 선 레깅스룩, 현장포착에서 다룬다.
■ 협찬_서울시
▶면접복장이 무료?! 취업 준비 알뜰하게 하는 법
최근 청년 체감실업률이 21.8%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된지 오래다. 높아진 취업 문턱에 취직 준비기간이 늘어나면서 취준생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 또한 만만치가 않은데!!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준생들은 전체 생활비에서 40%를 취직준비에 지출하고 있으며, 각종 자격증 취득부터 해외봉사, 자기소개서용 스펙을 쌓는데 평균 293만원을 사용한다고. 이에 서울시에서는 취업 준비를 하며 빛나는 청춘이 아니라 ‘빚 많은 청춘’이 된 청년들을 위해 면접 정장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연 최대 10회, 정장에서 구두까지 원스탑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물론, 면접 스타일까지 아침이 좋다에서 전격 공개된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http://job.seoul.go.kr/Main.do?method=getMain
■ 해피라이프 집.사람
▶ 교사 부부의 숲 속 전원주택
산책길에 놓인 고인돌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젊은 부부. 이진규, 이연경 부부의 직업은 지리 교사이다. 지리, 지형을 잘 아는 이들 부부의 보금자리는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호젓한 경기도 파주의 한 마을. 누구보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만족한다는 부부는 ‘집’과 관련된 이야기만 시작되면 말이 끊이질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집을 짓기 위해 남편 이진규 씨는 6개월 간 학원을 다니며 건축일기도 게시하는 열의를 보였다. 게다가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과 맞는 집의 설계도를 공수하고 직접 단열 공사에도 나설 뿐만 아니라 타일, 가구와 같은 집안 인테리어 자재 등도 직접 하나하나 골라 만들었다. 집에 대해 전문가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다 보니 집 구조에도 부부의 생활이 그대로 녹아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따로 또 같이 쓸 수 있는 회유 공간 구조이다. 들어가는 출입문은 두 개지만 벽 가운데를 터서 하나의 방을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이 구조는 문과 문 사이를 연결해 침실-메이크업 룸-화장실을 연결하는 논스톱 동선을 만들었다. 전원생활을 시작하면서 서로에게 더욱 집중하며 느긋한 삶을 즐기게 됐다는 이진규, 이연경 부부의 숲세권 하우스를 <해피라이프 집.사람>에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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