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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오지여행 오감도 솟탱이골 노부부 이야기 강원도 인제 부평리 조PD의 현장박치기 택배노동자들의 현실 무형유산아 놀자 한국인삼협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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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오지여행 오감도 솟탱이골 노부부 이야기 강원도 인제 부평리 조PD의 현장박치기 택배노동자들의 현실 무형유산아 놀자 한국인삼협회

¤¤ 2019. 9. 26. 22:39
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852회 오지여행 오감도 솟탱이골 노부부 이야기 강원도 인제 부평리 육지 속의 섬마을 조피디의 현장박치기 택배노동자들의 현실 무형유산아 놀자 한국인삼협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오늘의 날씨


■ 조PD의 현장 박치기

▶ 택배노동자들의 현실

잠시도 쉴 틈 없이 뛰고 또 뛰는 사람들!
하나라도 더 빨리 배송하기 위해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택배노동자들이다.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손쉽게 주문해 집 앞으로 바로 배송되는 택배!
배송서비스로 우리의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택배노동자들은 제대로 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택배산업규모 6조원 시대! 올해 택배물동량만 해도 무려 28억 개에 이른다는데...
이렇게 택배시장 규모가 커지는 만큼 자주 지적되는 택배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전문제에 대해 짚어본다. 


▶ 무형유산아 놀자

■ 협찬 - 한국인삼협회
 
▶ 가을은 인삼 수확의 계절!
 
 

■ 오지 여행, 오감도

▶ 솟탱이골 노부부 이야기

강원도 인제 부평리. 산 넘고 물 건너야 닿을 수 있는 솟탱이골이라는 오지를 찾았다.
소양강댐이 생기고 난 후, 솟탱이골에 살던 30여 가구는 단 한 가구로 줄었다.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이곳에 남은 노부부는 솟탱이골을 지키는 마지막 주민!
할아버지가 산에서 약초를 캐고, 땔감으로 쓸 나무를 가져오면
할머니는 아궁이에 불을 지펴 할아버지를 위한 밥상을 차린다.,태양열로 전기를 모으지만 냉장고를 작동시키면 TV를 볼 수 없고, 수도가 없어 계곡물을 길어다 생활하는데. 부평리 소양호에서 작은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육지 속의 섬마을!
솟탱이골에 사는 부부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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