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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JOB학사전 편백 욕조 향기에 반하다 집안에서 즐기는 삼림욕 편백 욕조 별별열전 365일 매일 넘어야 사는 남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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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JOB학사전 편백 욕조 향기에 반하다 집안에서 즐기는 삼림욕 편백 욕조 별별열전 365일 매일 넘어야 사는 남자
¤¤ 2019. 9. 2. 23:45MBCTV 생방송 오늘저녁 잡학사전 편백 욕조 향기에 반하다 집안에서 즐기는 삼림욕 편백 욕조 별별열전 365일 매일 넘어야 사는 남자
JOB학사전.향기에 반하다! 집안에서 즐기는 삼림욕 ‘편백 욕조’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 고 , 재조명하는 어느덧 가을이 찾아와 제법 쌀쌀~해진 밤공기,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10년 동안 편백나무 욕조를 만든 이정선(43세) 장인! 하루 나가는 물량만 40개 이상! 그의 공방 은 지금 편백나무 욕조와 족욕기를 보러 오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한번 발 담그면 절대 빼지 못한다는 편백 욕조의 비밀은 무엇일까? 늘 편백나무 숲을 들러 목 재로 사용하기 좋은 나무를 살핀다는 장인! 시작부터 끝까지 편백나무 욕조를 손수 제작하는 과정과 다양한 종류의 욕조 또한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시청자를 위한 진짜 편백나무 구별법과 새집증후군 막은 편백나무의 효능, 실제로 편백나무 욕조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에서 낱낱이 공개 된다!
별별열전 365일 매일 넘어야 사는 남자
인천광역시, 이곳에 어딜 가나 줄(?)을 달고 다니는 유명한 사나이가 있다. 24시간, 365일 줄넘기를 한다는 정명원(37) 씨가 그 주인공. 줄넘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 다는 명원 씨는 가지고 있는 줄넘기만 해도 몇백 개! 줄넘기에 투자한 돈만 무려 천 만 원이 넘는단다. 10년 전 취미로 시작한 줄넘기가 좋아지자 연봉 9천만 원을 벌던 본업까지 그만두고 줄넘기 지도자가 됐다는데... 지금은 초등학교 방과 후 선생님 겸 줄넘기 체육관 관장이 되어 온종일 줄넘기와 함께하고 있다는 명원 씨. 그가 이렇 게 줄넘기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뭘까? 집에서나 밖에서나 줄넘기하는 남편 때문에 늘 노심초사한 건 아내 김사랑(34) 씨. 혹시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맞진 않을까, 물건 이 깨지진 않을까 항상 걱정이라는데. 틈만 나면 줄넘기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줄을 돌려대는 통에 잠을 잘 수도 없을 지경이란다. 이제는 하다 하다 음료수 병뚜껑을 줄 넘기 손잡이로 연다며 새벽까지 연습하느라 바쁘다는데... 그래도 그렇게 쌓아 온 줄 넘기 실력 덕분에 10년 동안의 빚을 모두 갚고, 이제는 400명의 제자를 가르친다는 명원 씨. 매일 줄을 넘어야 하는 사나이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JOB학사전.향기에 반하다! 집안에서 즐기는 삼림욕 ‘편백 욕조’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 고 , 재조명하는 어느덧 가을이 찾아와 제법 쌀쌀~해진 밤공기, 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10년 동안 편백나무 욕조를 만든 이정선(43세) 장인! 하루 나가는 물량만 40개 이상! 그의 공방 은 지금 편백나무 욕조와 족욕기를 보러 오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한번 발 담그면 절대 빼지 못한다는 편백 욕조의 비밀은 무엇일까? 늘 편백나무 숲을 들러 목 재로 사용하기 좋은 나무를 살핀다는 장인! 시작부터 끝까지 편백나무 욕조를 손수 제작하는 과정과 다양한 종류의 욕조 또한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또 시청자를 위한 진짜 편백나무 구별법과 새집증후군 막은 편백나무의 효능, 실제로 편백나무 욕조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들의 생생한 증언(?)까지 에서 낱낱이 공개 된다!
별별열전 365일 매일 넘어야 사는 남자
인천광역시, 이곳에 어딜 가나 줄(?)을 달고 다니는 유명한 사나이가 있다. 24시간, 365일 줄넘기를 한다는 정명원(37) 씨가 그 주인공. 줄넘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 다는 명원 씨는 가지고 있는 줄넘기만 해도 몇백 개! 줄넘기에 투자한 돈만 무려 천 만 원이 넘는단다. 10년 전 취미로 시작한 줄넘기가 좋아지자 연봉 9천만 원을 벌던 본업까지 그만두고 줄넘기 지도자가 됐다는데... 지금은 초등학교 방과 후 선생님 겸 줄넘기 체육관 관장이 되어 온종일 줄넘기와 함께하고 있다는 명원 씨. 그가 이렇 게 줄넘기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뭘까? 집에서나 밖에서나 줄넘기하는 남편 때문에 늘 노심초사한 건 아내 김사랑(34) 씨. 혹시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맞진 않을까, 물건 이 깨지진 않을까 항상 걱정이라는데. 틈만 나면 줄넘기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줄을 돌려대는 통에 잠을 잘 수도 없을 지경이란다. 이제는 하다 하다 음료수 병뚜껑을 줄 넘기 손잡이로 연다며 새벽까지 연습하느라 바쁘다는데... 그래도 그렇게 쌓아 온 줄 넘기 실력 덕분에 10년 동안의 빚을 모두 갚고, 이제는 400명의 제자를 가르친다는 명원 씨. 매일 줄을 넘어야 하는 사나이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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