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방송오늘아침 체인지식단 40세에 당뇨 먹던 음식이 문제였다 톡톡 밥상물가 지금이 기회 만원 저렴해진 식재료는? 본문
MBC생방송오늘아침 3285회 톡톡! 밥상물가 지금이 기회! 만원 저렴해진 식재료는? 체인지식단 40세에 당뇨, 먹던 음식이 문제였다?
[체인지식단] 40세에 당뇨, 먹던 음식이 문제였다?
암과 심혈관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로 꼽히는 당뇨. 당뇨가 무서운 이유는 당 뇨로 인한 합병증 때문인데. 심혈관질환, 뇌졸증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으며 당뇨망 막병증으로 실명에 이르게 할 수 있단다. 당뇨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 인 검사는 물론 생활습관,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고. 그래서 꾸준한 식단관리로 당뇨 를 이겨내고 있다는 부부를 찾아가봤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이세웅(41세), 한정민 (30세) 부부! 남편 이세웅 씨는 1년 전 당화혈색소 11.9에 공복혈당 306이 나올 정도 로 심각한 수준이었단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지만 꾸준한 관리로 현재는 단약 도 하고 혈당 안정을 찾고 있다는데.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내 한정민 씨의 식단 관리 덕분이었다고. 부부의 식단은 과연 어떤 것일까? 부부가 소개해준 오늘의 식단 은 두부밥과 곤약잡채! 당뇨인들도 먹을 수 있도록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아 좋고, 맛도 좋은 레시피란다. 그러나 처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아 내 한정민 씨는 남편의 당뇨진단 이후 여러 레시피를 보고 공부를 하며 요리를 해왔 단다. 때론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며 만든 요리들을 온라인 영상 사이트에 기록하면 서 사람들에게 정보 공유도 하고 있다는 부부. 이번에 새로운 레시피에도 도전해볼 계획이라는데. 그들이 추천해주는 식단은 어떤 식단일지~ <체인지식단>에서 공개 한다.
[톡톡! 밥상물가] 지금이 기회! 만원 저렴해진 식재료는?
이번 주는 어떤 식재료를 사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할까? 더위는 한풀 꺾이면서 대 체로 가격이 떨어졌다는 채소. 상추, 호박, 대파 등 지난주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단다. 또한 비쌀 때는 4.000원까지 가격이 올랐던 양배추는 2.500원까지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데. 배추, 무에 이어 양배추까지, 양배추 재배 농민의 말을 직접 들어봤다. 한편 떨어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싸다는 양상추. 평균 2.000원 선 이라는 양상추는 현재 3.000원에 판매 중이었는데. 더위에 영향으로 다 썩어버려 물 량이 많지 않은 게 원인이라고. 다음은 지금 딱! 제철이라는 꽃게! 두 달간의 금어기 가 끝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됐다는데. 2018년에는 꽃게 생산량이 최 근 10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가을 꽃게 판매 자체가 어려웠단다. 현재 꽃게 는 1kg에 12.000원 ~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이번 주 저렴한 식재 료는 양배추와 꽃게! 꽃게는 껍데기까지 튀겨 만드는 태국 요리 푸팟퐁 커리로 결 정. 꽃게 살만 먹을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만능 꽃게 양념장을 만들어봤다. 밥도둑 에 따로 없다는데~ 양배추로는 비트를 이용해 색감을 살린 양배추 피클을 만들었 다. 또한 양배추가 남아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방법까지 공 개한다. 8월 마지막 주 저렴한 식재료로 만든 한 상 차림을 <밥상물가>에서 만나본다.
[체인지식단] 40세에 당뇨, 먹던 음식이 문제였다?
암과 심혈관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로 꼽히는 당뇨. 당뇨가 무서운 이유는 당 뇨로 인한 합병증 때문인데. 심혈관질환, 뇌졸증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으며 당뇨망 막병증으로 실명에 이르게 할 수 있단다. 당뇨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 인 검사는 물론 생활습관,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고. 그래서 꾸준한 식단관리로 당뇨 를 이겨내고 있다는 부부를 찾아가봤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이세웅(41세), 한정민 (30세) 부부! 남편 이세웅 씨는 1년 전 당화혈색소 11.9에 공복혈당 306이 나올 정도 로 심각한 수준이었단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지만 꾸준한 관리로 현재는 단약 도 하고 혈당 안정을 찾고 있다는데.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아내 한정민 씨의 식단 관리 덕분이었다고. 부부의 식단은 과연 어떤 것일까? 부부가 소개해준 오늘의 식단 은 두부밥과 곤약잡채! 당뇨인들도 먹을 수 있도록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아 좋고, 맛도 좋은 레시피란다. 그러나 처음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아 내 한정민 씨는 남편의 당뇨진단 이후 여러 레시피를 보고 공부를 하며 요리를 해왔 단다. 때론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며 만든 요리들을 온라인 영상 사이트에 기록하면 서 사람들에게 정보 공유도 하고 있다는 부부. 이번에 새로운 레시피에도 도전해볼 계획이라는데. 그들이 추천해주는 식단은 어떤 식단일지~ <체인지식단>에서 공개 한다.
[톡톡! 밥상물가] 지금이 기회! 만원 저렴해진 식재료는?
이번 주는 어떤 식재료를 사야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할까? 더위는 한풀 꺾이면서 대 체로 가격이 떨어졌다는 채소. 상추, 호박, 대파 등 지난주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단다. 또한 비쌀 때는 4.000원까지 가격이 올랐던 양배추는 2.500원까지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데. 배추, 무에 이어 양배추까지, 양배추 재배 농민의 말을 직접 들어봤다. 한편 떨어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싸다는 양상추. 평균 2.000원 선 이라는 양상추는 현재 3.000원에 판매 중이었는데. 더위에 영향으로 다 썩어버려 물 량이 많지 않은 게 원인이라고. 다음은 지금 딱! 제철이라는 꽃게! 두 달간의 금어기 가 끝나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업이 시작됐다는데. 2018년에는 꽃게 생산량이 최 근 10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가을 꽃게 판매 자체가 어려웠단다. 현재 꽃게 는 1kg에 12.000원 ~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이번 주 저렴한 식재 료는 양배추와 꽃게! 꽃게는 껍데기까지 튀겨 만드는 태국 요리 푸팟퐁 커리로 결 정. 꽃게 살만 먹을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만능 꽃게 양념장을 만들어봤다. 밥도둑 에 따로 없다는데~ 양배추로는 비트를 이용해 색감을 살린 양배추 피클을 만들었 다. 또한 양배추가 남아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양배추 오래 보관하는 방법까지 공 개한다. 8월 마지막 주 저렴한 식재료로 만든 한 상 차림을 <밥상물가>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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