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최고의 요리비결 박보경요리연구가 샤부샤부 냉나베와 전골 우삼겹 무쌈말이와 채소듬뿍 쫄면 불고기쌈밥과 토르티야쌈 애호박냉파스타와 써머 타코샐러드 두부채소덮밥 최요비 레시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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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박보경요리연구가 샤부샤부 냉나베와 전골 우삼겹 무쌈말이와 채소듬뿍 쫄면 불고기쌈밥과 토르티야쌈 애호박냉파스타와 써머 타코샐러드 두부채소덮밥 최요비 레시피
¤¤ 2019. 8. 26. 10:22EBS1이특 최고의 요리비결 샤브샤브냉나베와 전골 우삼겹 무쌈말이와 채소듬뿍 쫄면 불고기쌈밥과 토르티야쌈 애호박냉파스타와 써머 타코샐러드 두부채소덮밥 만드는 방법
2019년 8월 26일 (월)
무즙을 넣어 훨씬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샤부샤부 냉나베와 여름 채소를 듬뿍 넣어 국물이 더욱 시원한 샤부샤부 전골!
[샤부샤부 냉나베]
- 주재료
소고기(샤부샤부용/200g), 오이(70g), 당근(80g), 양배추(250g), 무(100g), 방울토마토(80g), 청양고추(10g), 실파(8g), 통깨(약간)
- 양념 재료
간장(1½T), 다진 마늘(1T), 청주(1T), 후춧가루(약간)
- 밑국물 재료
멸치(30g), 물(10컵), 다시마(7g), 가다랑어포(1컵), 간장(2T), 고추냉이(½T), 소금(1t), 설탕(1T), 맛술(1T), 식초(2T)
1. 소고기(샤부샤부용/2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줘야 누린내가 나지 않아요
2. 소고기에 간장(1½T), 다진 마늘(1T), 청주(1T),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양념한다.
3. 오이(70g), 당근(80g), 양배추(250g)는 채 썰고 무(100g)는 강판에 갈아 무즙을 낸다.
- 요리사전 ‘채 썬 채소를’
찬물에 담가주면 아삭한 식감이 좋아져요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5. 냄비에 내장 제거한 멸치(30g)를 넣어 볶은 뒤 물(10컵), 다시마(7g)를 넣고 30~40분 정도 끓인다.
- 요리사전 ‘멸치는’
머리에도 맛 성분이 있으므로 내장만 제거해주세요
6. 다시마 빼낸 밑국물은 불을 끄고 가다랑어포(1컵)를 넣어 10분 정도 우린다.
- 요리사전 ‘밑국물을 만들 때’
불을 끈 뒤 가다랑어포를 넣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7. 간장(2T), 고추냉이(½T), 소금(1t), 설탕(1T)을 섞어 건더기 빼낸 밑국물에 넣는다.
8. 맛술(1T), 식초(2T)를 넣어 섞은 뒤 지퍼백에 넣어 얼린다.
- 요리사전 ‘밑국물을’
지퍼백에 넣어 5~6시간 정도 얼린 뒤 두들겨주면 살얼음 형태가 돼요
9. 그릇에 양배추, 소고기, 오이, 당근, 무즙, 방울토마토(80g)를 담고 얼린 밑국물을 붓는다.
10. 청양고추(10g), 실파(8g), 통깨(약간)를 뿌린다.
[샤부샤부 전골]
- 주재료
소고기(샤부샤부용/300g), 알배추(130g), 쌈채소(200g), 표고버섯(60g), 대파(35g), 밑국물(6컵), 단호박(60g), 숙주(100g)
- 폰즈소스 재료
밑국물(8T), 간장(2T), 식초(2T), 무즙(1T), 설탕(½T), 실파(4g), 청양고추(10g), 레몬 슬라이스(1조각)
1. 밑국물(8T), 간장(2T), 식초(2T), 무즙(1T), 설탕(½T), 실파(4g), 청양고추(10g), 레몬 슬라이스(1조각)를 섞어 폰즈소스를 만든다.
- tip '폰즈소스 대신‘
땅콩버터와 깨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2. 알배추(130g), 쌈채소(200g), 표고버섯(60g)은 먹기 좋게 썰고 대파(35g)는 어슷 썬다.
3. 밑국물(6컵)에 단호박(60g), 표고버섯, 대파, 알배추, 쌈채소, 숙주(100g)를 넣는다.
4. 소고기(샤부샤부용/300g)를 넣어 끓인다.
5. 폰즈소스를 곁들인다.
8월 27일 (화)
# 우삼겹 무쌈말이와 채소듬뿍 쫄면
아삭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매력적인 우삼겹 무쌈말이와 신선한 맛이 좋은 채소듬뿍 쫄면!
[우삼겹 무쌈말이]
- 주재료
우삼겹(150g), 쌈무(160g), 깻잎(10g),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무순(45g),
- 밑간 양념 재료
간장(1½T), 청주(1T), 다진 마늘(½T), 후춧가루(약간)
- 씨겨자 소스 재료
씨겨자(1T), 마요네즈(3T), 다진 마늘(1t), 식초(1T), 꿀(1T), 소금(½t)
1.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는 채 썰고 무순(45g)은 밑동을 잘라낸다.
2. 간장(1½T), 청주(1T), 다진 마늘(½T), 후춧가루(약간)를 섞은 뒤 우삼겹(150g)에 발라 밑간 양념한다.
3. 씨겨자(1T), 마요네즈(3T), 다진 마늘(1t), 식초(1T), 꿀(1T), 소금(½t)을 섞어 씨겨자 소스를 만든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우삽겹을 넣어 볶은 뒤 한 김 식힌다.
- tip ‘우삼겹은’
젓가락으로 잘 풀어가면서 구워줘야 골고루 익어요
5. 쌈무(160g) 위에 깻잎(10g), 노랑 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 무순, 볶은 우삼겹을 올린 뒤 돌돌 만다.
- 요리사전 ‘재료는’
적당히 넣고 촘촘히 말아줘야 잘 말리고 풀어지지 않아요
6. 접시에 예쁘게 담은 뒤 씨겨자 소스를 곁들인다.
[채소듬뿍 쫄면]
- 주재료
쫄면(300g), 오이(80g), 당근(60g), 적채(100g), 참외(150g), 콩나물(200g), 튀긴 잔멸치(2T), 통깨(약간)
- 소스 재료
초고추장(½컵), 식초(1T), 매실청(2T), 다진사과(80g),참기름(1T), 통깨(1T)
1. 오이(80g), 당근(60g), 적채(100g)는 채 썰고 씨 제거한 참외(150g)는 편 썬다.
- tip ‘쫄면 채소는’
찬물에 담갔다가 버무리면 더 아삭해요
2. 끓는 물에 콩나물(200g)을 넣어 3분 정도 데친다.
- tip ‘콩나물 데치기’
뚜껑을 처음부터 열거나 덮고 익혀야 콩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3. 쫄면(300g)은 가닥가닥 떼어낸 뒤 끓는 물에 넣어 3분 정도 삶는다.
4. 초고추장(½컵), 식초(1T), 매실청(2T), 다진 사과(80g), 참기름(1T), 통깨(1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쫄면에 소스를 넣어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6. 콩나물, 참외, 적채, 당근, 오이, 튀긴 잔멸치(2T), 통깨(약간)를 올린다.
8월 28일 (수)
# 불고기 쌈밥과 토르티야 쌈
여름 채소를 듬뿍 넣어 더 건강하고 맛있는 불고기 쌈밥과 푸짐하게 즐기는 토르티야 쌈!
[불고기 쌈밥]
- 주재료
소고기(불고기감/400g), 양파(100g), 당근(130g), 애느타리버섯(60g), 무(80g), 오이(90g), 편 썬 마늘(40g), 통깨(약간), 쌈채소(60g)
- 불고기 양념 재료
간장(2T), 설탕(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통깨(2t).
1. 양파(100g)는 채 썰고 당근(50g)은 납작하게 편 썬 뒤 애느타리버섯(60g)은 가닥가닥 떼어낸다.
2. 무(80g), 당근(80g), 오이(90g)는 막대 모양으로 썬 뒤 모서리는 둥글게 깎는다.
- tip ‘채소 스틱 만들기’
단단한 채소를 막대 모양으로 썬 뒤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주면 돼요
3. 간장(2T), 설탕(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통깨(2t)를 섞어 불고기 양념을 만든다.
4. 소고기(불고기감/400g)에 양파, 당근, 애느타리버섯, 불고기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5. 팬에 기름을 두른 뒤 편 썬 마늘(40g)을 넣고 튀기듯이 구워 마늘칩을 만든다.
- tip ‘마늘칩 만들기’
편 썬 마늘을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 뒤 물기를 제거하고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6. 팬에 양념한 소고기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 요리사전 ‘바싹 불고기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센 불에 재빨리 볶아주세요
7. 쌈장(4T), 마요네즈(2T), 다진 청양고추(10g), 참기름(2t), 매실청(1T), 통깨(2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8. 접시에 먹기 좋게 담고 통깨(약간), 마늘칩을 뿌린 뒤 무, 오이, 당근, 쌈채소(60g), 소스를 곁들인다.
[토르티야 쌈]
- 주재료
토르티아(2장), 불고기(약간), 방울토마토(45g), 쌈채소(60g), 리코타 치즈(300g),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약간), 통깨(약간), 아몬드슬라이스(약간)
- 드레싱 재료
올리브유(3T), 발사믹식초(3T), 다진 양파(5T), 꿀(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요리상식 ‘토르띠야는’
옥수숫가루, 밀가루, 우리 밀 등으로 만든 얇고 납작한 빵을 말해요
1. 마른 팬에 토르티야(2장)를 얹어 앞뒤로 살짝 굽고 4등분한다.
- tip ‘냉동 보관한 토르티야는’
마른 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줘야 수분과 밀가루 냄새가 제거돼요
2. 올리브유(3T), 발사믹식초(3T), 다진 양파(5T), 꿀(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방울토마토(45g)는 반으로 자른다.
4. 접시에 불고기, 쌈채소(60g), 리코타 치즈(300g),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약간), 통깨(약간), 아몬드슬라이스(약간)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다.
- tip ‘리코타 치즈 만들기’
끓는 우유에 생크림, 레몬즙을 넣고 수분을 제거하면 리코타 치즈가 돼요
8월 29일 (목)
# 애호박 냉파스타와 써머 타코 샐러드
여름에 먹는 시원한 요리! 향긋한 애호박 냉파스타와 영양 만점 써머 타코 샐러드!
[애호박 냉파스타]
- 주재료
애호박(280g), 파스타 면(100g), 방울토마토(100g), 베이컨(60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0g), 소금(약간), 올리브오일(약간), 후춧가루(약간), 편 썬 마늘(35g)
- 바질페스토 재료
바질(30g), 잣(3T), 마늘(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⅓컵), 올리브오일(½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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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호박(280g)은 회전채칼로 국수처럼 얇게 뽑는다.
- tip ‘회전채칼은’
단단한 채소를 면처럼 가늘고 길게 썰어주는 도구예요
2. 방울토마토(100g)는 반으로 자르고 베이컨(6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3.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0g)는 강판에 곱게 간다.
- 요리상식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수분 함량이 적은 단단한 치즈로 파스타나 샐러드의 고명으로 사용돼요
4. 믹서기에 바질(30g), 잣(3T), 마늘(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⅓컵), 올리브오일(½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갈아 바질페스토를 만든다.
- 요리상식 ‘바질은’
이탈리아 대표적인 허브로 ‘카프레제 샐러드’에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초록색을 나타내줘요
5. 끓는 물에 소금(약간), 올리브오일(약간), 파스타 면(100g)을 넣어 8~10분 정도 삶는다.
6. 팬에 올리브오일(약간)을 두르고 편 썬 마늘(35g), 베이컨, 애호박 순으로 볶는다.
7.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방울토마토를 섞는다.
8. 볶은 재료는 한 김 식힌 뒤 바질페스토를 넣어 버무린다.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뿌린다.
[써머 타코 샐러드]
- 주재료
오이(80g), 옥수수(170g), 수박(340g), 쌈채소(100g), 양파(40g), 황도(70g), 알새우(90g), 나초(40g), 슈레드 치즈(50g)
- 드레싱 재료
시판용 레몬갈릭드레싱(⅓컵)에 다진 양파(2T), 다진 빨강 파프리카(1T)
1. 오이(80g)는 동그랗게 썰고 옥수수(170g)는 알을 떼어낸 뒤 수박(340g)은 깍둑 썬다.
- tip ‘캔옥수수는’
체에 밭친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해주세요
2. 시판용 레몬갈릭드레싱(⅓컵)에 다진 양파(2T), 다진 빨강 파프리카(1T)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접시에 쌈채소(100g), 수박, 채 썬 양파(40g), 황도(70g), 알새우(90g), 옥수수, 오이, 나초(40g)를 담는다.
4. 슈레드 치즈(50g)를 뿌린 뒤 드레싱을 곁들인다.
8월 30일 (금)
# 두부채소덮밥
영양 만점 두부와 맛있는 여름 채소가 듬뿍!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편한 두부채소덮밥!
[두부채소덮밥]
- 주재료 ①
두부(150g), 밥(200g), 애호박(75g), 가지(70g), 방울토마토(75g),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다시마물(150ml), 된장(2T),간장(1T), 청주(1T), 다진 양파(50g), 다진 청양고추(7g),참기름(1T), 통깨(1T), 고구마칩(약간), 어린잎채소(약간),통깨(약간)
- 주재료 ②
두부(150g), 밥(200g),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단호박(75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프리카(40g), 방울토마토(75g), 물(150ml), 고추장(4T), 간장(½T), 매실청(1T), 다진 마늘(1T), 설탕(2T), 다진 양파(50g), 참기름(1T), 통깨(1T)
1. 두부(150g)는 큼직하게 썰어 키친타월에 올린 뒤 소금(약간)으로 밑간한다.
- 요리사전 ‘두부에’
소금을 뿌리면 수분이 빠져나와요
2. 애호박(75g), 가지(70g), 방울토마토(75g)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올려 지진다.
- tip ‘두부를 지질 때’
센 불에 지져야 노릇하게 구워져요
4.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가지, 애호박을 볶는다.
5.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간을 맞춘 뒤 방울토마토를 넣어 볶는다.
6.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단호박(75g),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프리카(40g), 방울토마토(75g)를 볶는다.
7. 다시마물(150ml), 된장(2T), 간장(1T), 청주(1T)를 섞는다.
8. 물(150ml), 고추장(4T), 간장(½T), 매실청(1T), 다진 마늘(1T), 설탕(2T)을 섞는다.
9. 웍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50g)를 넣어 볶다가 섞어 둔 재료를 넣어 끓인다.
10. 다시마를 빼내고 다진 청양고추(7g),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된장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남은 된장소스에’
데친 취나물을 넣어 무친 뒤 들기름에 볶아주면 맛있어요
11. 웍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50g)를 넣어 볶다가 섞어 둔 재료,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끓인다.
12. 밥(200g) 위에 소스를 얹고 채소, 두부를 올린 뒤 고구마칩(약간), 어린잎채소(약간), 통깨(약간)를 곁들인다.
2019년 8월 26일 (월)
무즙을 넣어 훨씬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나는 샤부샤부 냉나베와 여름 채소를 듬뿍 넣어 국물이 더욱 시원한 샤부샤부 전골!
[샤부샤부 냉나베]
- 주재료
소고기(샤부샤부용/200g), 오이(70g), 당근(80g), 양배추(250g), 무(100g), 방울토마토(80g), 청양고추(10g), 실파(8g), 통깨(약간)
- 양념 재료
간장(1½T), 다진 마늘(1T), 청주(1T), 후춧가루(약간)
- 밑국물 재료
멸치(30g), 물(10컵), 다시마(7g), 가다랑어포(1컵), 간장(2T), 고추냉이(½T), 소금(1t), 설탕(1T), 맛술(1T), 식초(2T)
1. 소고기(샤부샤부용/200g)는 한입 크기로 썬다.
- tip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줘야 누린내가 나지 않아요
2. 소고기에 간장(1½T), 다진 마늘(1T), 청주(1T),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양념한다.
3. 오이(70g), 당근(80g), 양배추(250g)는 채 썰고 무(100g)는 강판에 갈아 무즙을 낸다.
- 요리사전 ‘채 썬 채소를’
찬물에 담가주면 아삭한 식감이 좋아져요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5. 냄비에 내장 제거한 멸치(30g)를 넣어 볶은 뒤 물(10컵), 다시마(7g)를 넣고 30~40분 정도 끓인다.
- 요리사전 ‘멸치는’
머리에도 맛 성분이 있으므로 내장만 제거해주세요
6. 다시마 빼낸 밑국물은 불을 끄고 가다랑어포(1컵)를 넣어 10분 정도 우린다.
- 요리사전 ‘밑국물을 만들 때’
불을 끈 뒤 가다랑어포를 넣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7. 간장(2T), 고추냉이(½T), 소금(1t), 설탕(1T)을 섞어 건더기 빼낸 밑국물에 넣는다.
8. 맛술(1T), 식초(2T)를 넣어 섞은 뒤 지퍼백에 넣어 얼린다.
- 요리사전 ‘밑국물을’
지퍼백에 넣어 5~6시간 정도 얼린 뒤 두들겨주면 살얼음 형태가 돼요
9. 그릇에 양배추, 소고기, 오이, 당근, 무즙, 방울토마토(80g)를 담고 얼린 밑국물을 붓는다.
10. 청양고추(10g), 실파(8g), 통깨(약간)를 뿌린다.
[샤부샤부 전골]
- 주재료
소고기(샤부샤부용/300g), 알배추(130g), 쌈채소(200g), 표고버섯(60g), 대파(35g), 밑국물(6컵), 단호박(60g), 숙주(100g)
- 폰즈소스 재료
밑국물(8T), 간장(2T), 식초(2T), 무즙(1T), 설탕(½T), 실파(4g), 청양고추(10g), 레몬 슬라이스(1조각)
1. 밑국물(8T), 간장(2T), 식초(2T), 무즙(1T), 설탕(½T), 실파(4g), 청양고추(10g), 레몬 슬라이스(1조각)를 섞어 폰즈소스를 만든다.
- tip '폰즈소스 대신‘
땅콩버터와 깨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도 좋아요
2. 알배추(130g), 쌈채소(200g), 표고버섯(60g)은 먹기 좋게 썰고 대파(35g)는 어슷 썬다.
3. 밑국물(6컵)에 단호박(60g), 표고버섯, 대파, 알배추, 쌈채소, 숙주(100g)를 넣는다.
4. 소고기(샤부샤부용/300g)를 넣어 끓인다.
5. 폰즈소스를 곁들인다.
8월 27일 (화)
# 우삼겹 무쌈말이와 채소듬뿍 쫄면
아삭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매력적인 우삼겹 무쌈말이와 신선한 맛이 좋은 채소듬뿍 쫄면!
[우삼겹 무쌈말이]
- 주재료
우삼겹(150g), 쌈무(160g), 깻잎(10g),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 무순(45g),
- 밑간 양념 재료
간장(1½T), 청주(1T), 다진 마늘(½T), 후춧가루(약간)
- 씨겨자 소스 재료
씨겨자(1T), 마요네즈(3T), 다진 마늘(1t), 식초(1T), 꿀(1T), 소금(½t)
1. 빨강 파프리카(40g), 노랑 파프리카(40g)는 채 썰고 무순(45g)은 밑동을 잘라낸다.
2. 간장(1½T), 청주(1T), 다진 마늘(½T), 후춧가루(약간)를 섞은 뒤 우삼겹(150g)에 발라 밑간 양념한다.
3. 씨겨자(1T), 마요네즈(3T), 다진 마늘(1t), 식초(1T), 꿀(1T), 소금(½t)을 섞어 씨겨자 소스를 만든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우삽겹을 넣어 볶은 뒤 한 김 식힌다.
- tip ‘우삼겹은’
젓가락으로 잘 풀어가면서 구워줘야 골고루 익어요
5. 쌈무(160g) 위에 깻잎(10g), 노랑 파프리카, 빨강 파프리카, 무순, 볶은 우삼겹을 올린 뒤 돌돌 만다.
- 요리사전 ‘재료는’
적당히 넣고 촘촘히 말아줘야 잘 말리고 풀어지지 않아요
6. 접시에 예쁘게 담은 뒤 씨겨자 소스를 곁들인다.
[채소듬뿍 쫄면]
- 주재료
쫄면(300g), 오이(80g), 당근(60g), 적채(100g), 참외(150g), 콩나물(200g), 튀긴 잔멸치(2T), 통깨(약간)
- 소스 재료
초고추장(½컵), 식초(1T), 매실청(2T), 다진사과(80g),참기름(1T), 통깨(1T)
1. 오이(80g), 당근(60g), 적채(100g)는 채 썰고 씨 제거한 참외(150g)는 편 썬다.
- tip ‘쫄면 채소는’
찬물에 담갔다가 버무리면 더 아삭해요
2. 끓는 물에 콩나물(200g)을 넣어 3분 정도 데친다.
- tip ‘콩나물 데치기’
뚜껑을 처음부터 열거나 덮고 익혀야 콩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3. 쫄면(300g)은 가닥가닥 떼어낸 뒤 끓는 물에 넣어 3분 정도 삶는다.
4. 초고추장(½컵), 식초(1T), 매실청(2T), 다진 사과(80g), 참기름(1T), 통깨(1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5. 쫄면에 소스를 넣어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6. 콩나물, 참외, 적채, 당근, 오이, 튀긴 잔멸치(2T), 통깨(약간)를 올린다.
8월 28일 (수)
# 불고기 쌈밥과 토르티야 쌈
여름 채소를 듬뿍 넣어 더 건강하고 맛있는 불고기 쌈밥과 푸짐하게 즐기는 토르티야 쌈!
[불고기 쌈밥]
- 주재료
소고기(불고기감/400g), 양파(100g), 당근(130g), 애느타리버섯(60g), 무(80g), 오이(90g), 편 썬 마늘(40g), 통깨(약간), 쌈채소(60g)
- 불고기 양념 재료
간장(2T), 설탕(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통깨(2t).
1. 양파(100g)는 채 썰고 당근(50g)은 납작하게 편 썬 뒤 애느타리버섯(60g)은 가닥가닥 떼어낸다.
2. 무(80g), 당근(80g), 오이(90g)는 막대 모양으로 썬 뒤 모서리는 둥글게 깎는다.
- tip ‘채소 스틱 만들기’
단단한 채소를 막대 모양으로 썬 뒤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주면 돼요
3. 간장(2T), 설탕(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약간), 참기름(1T), 통깨(2t)를 섞어 불고기 양념을 만든다.
4. 소고기(불고기감/400g)에 양파, 당근, 애느타리버섯, 불고기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5. 팬에 기름을 두른 뒤 편 썬 마늘(40g)을 넣고 튀기듯이 구워 마늘칩을 만든다.
- tip ‘마늘칩 만들기’
편 썬 마늘을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 뒤 물기를 제거하고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6. 팬에 양념한 소고기를 넣어 센 불에 볶는다.
- 요리사전 ‘바싹 불고기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센 불에 재빨리 볶아주세요
7. 쌈장(4T), 마요네즈(2T), 다진 청양고추(10g), 참기름(2t), 매실청(1T), 통깨(2t)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8. 접시에 먹기 좋게 담고 통깨(약간), 마늘칩을 뿌린 뒤 무, 오이, 당근, 쌈채소(60g), 소스를 곁들인다.
[토르티야 쌈]
- 주재료
토르티아(2장), 불고기(약간), 방울토마토(45g), 쌈채소(60g), 리코타 치즈(300g),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약간), 통깨(약간), 아몬드슬라이스(약간)
- 드레싱 재료
올리브유(3T), 발사믹식초(3T), 다진 양파(5T), 꿀(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 요리상식 ‘토르띠야는’
옥수숫가루, 밀가루, 우리 밀 등으로 만든 얇고 납작한 빵을 말해요
1. 마른 팬에 토르티야(2장)를 얹어 앞뒤로 살짝 굽고 4등분한다.
- tip ‘냉동 보관한 토르티야는’
마른 팬에 앞뒤로 살짝 구워줘야 수분과 밀가루 냄새가 제거돼요
2. 올리브유(3T), 발사믹식초(3T), 다진 양파(5T), 꿀(1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방울토마토(45g)는 반으로 자른다.
4. 접시에 불고기, 쌈채소(60g), 리코타 치즈(300g),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약간), 통깨(약간), 아몬드슬라이스(약간)를 담고 드레싱을 뿌린다.
- tip ‘리코타 치즈 만들기’
끓는 우유에 생크림, 레몬즙을 넣고 수분을 제거하면 리코타 치즈가 돼요
8월 29일 (목)
# 애호박 냉파스타와 써머 타코 샐러드
여름에 먹는 시원한 요리! 향긋한 애호박 냉파스타와 영양 만점 써머 타코 샐러드!
[애호박 냉파스타]
- 주재료
애호박(280g), 파스타 면(100g), 방울토마토(100g), 베이컨(60g),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0g), 소금(약간), 올리브오일(약간), 후춧가루(약간), 편 썬 마늘(35g)
- 바질페스토 재료
바질(30g), 잣(3T), 마늘(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⅓컵), 올리브오일(½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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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호박(280g)은 회전채칼로 국수처럼 얇게 뽑는다.
- tip ‘회전채칼은’
단단한 채소를 면처럼 가늘고 길게 썰어주는 도구예요
2. 방울토마토(100g)는 반으로 자르고 베이컨(60g)은 한입 크기로 썬다.
3.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0g)는 강판에 곱게 간다.
- 요리상식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수분 함량이 적은 단단한 치즈로 파스타나 샐러드의 고명으로 사용돼요
4. 믹서기에 바질(30g), 잣(3T), 마늘(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⅓컵), 올리브오일(½컵),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고 갈아 바질페스토를 만든다.
- 요리상식 ‘바질은’
이탈리아 대표적인 허브로 ‘카프레제 샐러드’에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는 초록색을 나타내줘요
5. 끓는 물에 소금(약간), 올리브오일(약간), 파스타 면(100g)을 넣어 8~10분 정도 삶는다.
6. 팬에 올리브오일(약간)을 두르고 편 썬 마늘(35g), 베이컨, 애호박 순으로 볶는다.
7.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방울토마토를 섞는다.
8. 볶은 재료는 한 김 식힌 뒤 바질페스토를 넣어 버무린다.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은 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뿌린다.
[써머 타코 샐러드]
- 주재료
오이(80g), 옥수수(170g), 수박(340g), 쌈채소(100g), 양파(40g), 황도(70g), 알새우(90g), 나초(40g), 슈레드 치즈(50g)
- 드레싱 재료
시판용 레몬갈릭드레싱(⅓컵)에 다진 양파(2T), 다진 빨강 파프리카(1T)
1. 오이(80g)는 동그랗게 썰고 옥수수(170g)는 알을 떼어낸 뒤 수박(340g)은 깍둑 썬다.
- tip ‘캔옥수수는’
체에 밭친 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해주세요
2. 시판용 레몬갈릭드레싱(⅓컵)에 다진 양파(2T), 다진 빨강 파프리카(1T)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3. 접시에 쌈채소(100g), 수박, 채 썬 양파(40g), 황도(70g), 알새우(90g), 옥수수, 오이, 나초(40g)를 담는다.
4. 슈레드 치즈(50g)를 뿌린 뒤 드레싱을 곁들인다.
8월 30일 (금)
# 두부채소덮밥
영양 만점 두부와 맛있는 여름 채소가 듬뿍! 한 그릇 먹고 나면 속이 편한 두부채소덮밥!
[두부채소덮밥]
- 주재료 ①
두부(150g), 밥(200g), 애호박(75g), 가지(70g), 방울토마토(75g),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다시마물(150ml), 된장(2T),간장(1T), 청주(1T), 다진 양파(50g), 다진 청양고추(7g),참기름(1T), 통깨(1T), 고구마칩(약간), 어린잎채소(약간),통깨(약간)
- 주재료 ②
두부(150g), 밥(200g),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단호박(75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프리카(40g), 방울토마토(75g), 물(150ml), 고추장(4T), 간장(½T), 매실청(1T), 다진 마늘(1T), 설탕(2T), 다진 양파(50g), 참기름(1T), 통깨(1T)
1. 두부(150g)는 큼직하게 썰어 키친타월에 올린 뒤 소금(약간)으로 밑간한다.
- 요리사전 ‘두부에’
소금을 뿌리면 수분이 빠져나와요
2. 애호박(75g), 가지(70g), 방울토마토(75g)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올려 지진다.
- tip ‘두부를 지질 때’
센 불에 지져야 노릇하게 구워져요
4.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가지, 애호박을 볶는다.
5.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넣어 간을 맞춘 뒤 방울토마토를 넣어 볶는다.
6. 마늘(35g), 양파(50g), 새송이버섯(40g), 단호박(75g),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파프리카(40g), 방울토마토(75g)를 볶는다.
7. 다시마물(150ml), 된장(2T), 간장(1T), 청주(1T)를 섞는다.
8. 물(150ml), 고추장(4T), 간장(½T), 매실청(1T), 다진 마늘(1T), 설탕(2T)을 섞는다.
9. 웍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50g)를 넣어 볶다가 섞어 둔 재료를 넣어 끓인다.
10. 다시마를 빼내고 다진 청양고추(7g),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된장소스를 만든다.
- 요리사전 ‘남은 된장소스에’
데친 취나물을 넣어 무친 뒤 들기름에 볶아주면 맛있어요
11. 웍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50g)를 넣어 볶다가 섞어 둔 재료, 참기름(1T), 통깨(1T)를 넣어 끓인다.
12. 밥(200g) 위에 소스를 얹고 채소, 두부를 올린 뒤 고구마칩(약간), 어린잎채소(약간), 통깨(약간)를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