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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국제 불빛축제 현장 침몰 10일째 헝가리참사 현장보고서 로드킬 야생동물구조센터 24시 모닝와이드 본문
포항 국제 불빛축제 현장 침몰 10일째 헝가리 참사 현장 보고서 야생동물구조센터 24시 모닝와이드
현장르포 착①
▶ 야생동물구조센터 24시
로드킬, 유리창 충돌, 농수로 고립 등 사람에 의해 목숨을 잃는 수많은 야생동물들.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인 야생동물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는 한 해 약 1,3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한다. 특히 야생동물의 번식 철인 5월부터 7월까지는 밀려오는 구조 신고에 숨 돌릴 틈도 없다는데... 누구보다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하루를 <현장르포 착>에서 밀착 취재했다.
현장르포 착②
▶ 포항 국제 불빛축제 현장
지난 1일. 포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 1km 연화 발사장에서 진행한 이번 불꽃쇼! 밤하늘을 수놓은 가장 화려한 꽃, 불꽃을 보기위해 찾은 사람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는데... 그런데, 화려한 무대 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불타는 불꽃이지만, 그 순간을 위해 수개월을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 위험한 화약을 다루는 작업인 만큼 안전에 유의하며 작업을 이어나가는데...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일본에서도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고 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10일째. 계속해서 실종자가 발견되는 와중에 선체 인양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이 되지 않는 한국인 실종자는 총 11명이다. 이들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구조대원들과 그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태를 지켜보는 시민들까지. 지난 일주일간 부다페스트에 직접 다녀 온 김나한 리포터가 사고 현장을 <날>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장르포 착①
▶ 야생동물구조센터 24시
로드킬, 유리창 충돌, 농수로 고립 등 사람에 의해 목숨을 잃는 수많은 야생동물들.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인 야생동물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는 한 해 약 1,300여 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한다. 특히 야생동물의 번식 철인 5월부터 7월까지는 밀려오는 구조 신고에 숨 돌릴 틈도 없다는데... 누구보다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하루를 <현장르포 착>에서 밀착 취재했다.
현장르포 착②
▶ 포항 국제 불빛축제 현장
지난 1일. 포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열렸다. 국내 최대 규모 1km 연화 발사장에서 진행한 이번 불꽃쇼! 밤하늘을 수놓은 가장 화려한 꽃, 불꽃을 보기위해 찾은 사람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는데... 그런데, 화려한 무대 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짧은 시간동안 불타는 불꽃이지만, 그 순간을 위해 수개월을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 위험한 화약을 다루는 작업인 만큼 안전에 유의하며 작업을 이어나가는데...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일본에서도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을 받고 있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10일째. 계속해서 실종자가 발견되는 와중에 선체 인양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직까지 생사가 확인이 되지 않는 한국인 실종자는 총 11명이다. 이들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구조대원들과 그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태를 지켜보는 시민들까지. 지난 일주일간 부다페스트에 직접 다녀 온 김나한 리포터가 사고 현장을 <날>에서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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