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방송 아침이좋다 경기도 광주빌라 무단거주자된 세입자들 꽈배기할아버지 프랑스여성이 한국과 사랑에 빠진이유 판소리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야시장 오산시 오색시장 미국가재의 습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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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경기도 광주빌라 무단거주자된 세입자들 꽈배기할아버지 프랑스여성이 한국과 사랑에 빠진이유 판소리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야시장 오산시 오색시장 미국가재의 습격
¤¤ 2019. 8. 19. 22:09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경기도 광주빌라 무단거주자된 세입자들 꽈배기할아버지 프랑스여성이 한국과 사랑에 빠진이유 판소리 포항 중앙상가 영일만친구야시장 오산시 오색시장 완주군 울소제 미국가재의 습격
■ REAL, 2019 그 현장!
▶ '이것' 더했더니... 옛 명성 되찾고 구름 인파 몰리는 곳, 대박 비결은?
사람들의 방문이 적어지면서 침체된 상권.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인 포항 중앙상가와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을 찾았다. 지난달 포항 중앙상가 거리에서는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개장됐다. 야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인해 중앙상가가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데... 야시장의 먹거리를 즐기러 찾은 이들과 이들을 반기는 야시장과 중앙상가 사람들을 만나봤다. 그리고 오산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한때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었지만, 시장 이름도 바꾸고 상인들의 노력이 더해져 지금은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오일장이 열렸던 ‘오색시장’을 다녀왔다.
■ 나경훈이 가다
▶ ‘미국 가재’의 습격! 그런데... 마을 저수지에는 '쓰레기' 습격이?
최근 SNS를 달군 화제의 영상들이 있었으니!
수십 만 조회 수는 기본, 댓글 반응 역시 수십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뜨겁다.
화제의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미국 가재’
미국 가재는 번식력이 뛰어나고 토종 물고기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습성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에게 곰팡이균을 옮길 가능성이 있어 이미 유럽에서는 ‘유해 외래종’으로 지정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은 ‘미국 가재’를 방송 소재로 삼았고,
방송을 본 시청자는 직접 잡고자 저수지나 강으로 몰려들고 있다는데...
<나경훈이 가다>에서 그 현장을 찾아가 밀착 취재해 본다.
■ 이슈추적
▶ 하루아침에 무단거주자 된 세입자들, 경기 광주 빌라에 무슨 일?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 전세금 관련 피해를 봤다는 세입자들이 잇따라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인원만 70여 명. 이들은 모두 최근 3년 안에 동일한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아침에 무단거주자로 간주되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 세입자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 좋아요 대한민국
▶ 프랑스 여성이 한국과 사랑에 빠진 이유는?
최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여성이 ‘판소리’를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색다르다는 반응인데요. 현재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까지 대한민국이 좋아요! 라고 외치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특별합니다. 이제는 한국인에게도 생소해진 ‘판소리’에 매료돼서 무작정 한국행을 택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함께 만나봅니다.
■ 맛있는 인생
▶17살부터 빵을 만든 '꽈배기 할아버지' 의 달콤한 인생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대로변. 그곳에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가게가 있다. 이곳의 주인은 올해 71세의 오재순 할아버지! 매일 아침 일어나 부지런하게 만드는 추억의 맛은 바로, 옛날 빵이라는데. 달콤한 꽈배기부터 도넛, 옛날 햄버거, 핫도그, 꿀빵, 만두, 팥빙수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52년 내공이 담긴, 할아버지의 빵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손님들! 단골손님들은 할아버지의 꽈배기를 먹으며 아련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는데. 오랜 숙성을 거친 덕에 공기구멍의 밀도가 높아,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것이 할아버지 빵의 특징이라고. 가난했던 유년 시절, 먹고 살기 위해 일찌감치 돈을 벌어야 했던 할아버지. 기술을 익혀 열일곱 무렵, 빵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그 옛날, 추억이 가득 들어 있는 빵! 빵 속에 깃든 재순 할아버지의 달콤, 쫄깃한 인생 이야기를 <맛있는 인생>에서 만나본다.
■ REAL, 2019 그 현장!
▶ '이것' 더했더니... 옛 명성 되찾고 구름 인파 몰리는 곳, 대박 비결은?
사람들의 방문이 적어지면서 침체된 상권.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인 포항 중앙상가와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을 찾았다. 지난달 포항 중앙상가 거리에서는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개장됐다. 야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인해 중앙상가가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데... 야시장의 먹거리를 즐기러 찾은 이들과 이들을 반기는 야시장과 중앙상가 사람들을 만나봤다. 그리고 오산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오색시장’. 한때 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었지만, 시장 이름도 바꾸고 상인들의 노력이 더해져 지금은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오일장이 열렸던 ‘오색시장’을 다녀왔다.
■ 나경훈이 가다
▶ ‘미국 가재’의 습격! 그런데... 마을 저수지에는 '쓰레기' 습격이?
최근 SNS를 달군 화제의 영상들이 있었으니!
수십 만 조회 수는 기본, 댓글 반응 역시 수십 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뜨겁다.
화제의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미국 가재’
미국 가재는 번식력이 뛰어나고 토종 물고기 등을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 습성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에게 곰팡이균을 옮길 가능성이 있어 이미 유럽에서는 ‘유해 외래종’으로 지정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은 ‘미국 가재’를 방송 소재로 삼았고,
방송을 본 시청자는 직접 잡고자 저수지나 강으로 몰려들고 있다는데...
<나경훈이 가다>에서 그 현장을 찾아가 밀착 취재해 본다.
■ 이슈추적
▶ 하루아침에 무단거주자 된 세입자들, 경기 광주 빌라에 무슨 일?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 전세금 관련 피해를 봤다는 세입자들이 잇따라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인원만 70여 명. 이들은 모두 최근 3년 안에 동일한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아침에 무단거주자로 간주되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 세입자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이슈추적>에서 취재했다.
■ 좋아요 대한민국
▶ 프랑스 여성이 한국과 사랑에 빠진 이유는?
최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인물이 있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프랑스 여성이 ‘판소리’를 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색다르다는 반응인데요. 현재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까지 대한민국이 좋아요! 라고 외치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특별합니다. 이제는 한국인에게도 생소해진 ‘판소리’에 매료돼서 무작정 한국행을 택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함께 만나봅니다.
■ 맛있는 인생
▶17살부터 빵을 만든 '꽈배기 할아버지' 의 달콤한 인생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대로변. 그곳에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가게가 있다. 이곳의 주인은 올해 71세의 오재순 할아버지! 매일 아침 일어나 부지런하게 만드는 추억의 맛은 바로, 옛날 빵이라는데. 달콤한 꽈배기부터 도넛, 옛날 햄버거, 핫도그, 꿀빵, 만두, 팥빙수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52년 내공이 담긴, 할아버지의 빵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손님들! 단골손님들은 할아버지의 꽈배기를 먹으며 아련했던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는데. 오랜 숙성을 거친 덕에 공기구멍의 밀도가 높아,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것이 할아버지 빵의 특징이라고. 가난했던 유년 시절, 먹고 살기 위해 일찌감치 돈을 벌어야 했던 할아버지. 기술을 익혀 열일곱 무렵, 빵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 그 옛날, 추억이 가득 들어 있는 빵! 빵 속에 깃든 재순 할아버지의 달콤, 쫄깃한 인생 이야기를 <맛있는 인생>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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