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최고의 요리비결 김태규 셰프 요리연구가 어니언스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이태리풍 스테이크 관자 새우 스테이크 비프 웰링턴 아보카도 샐러드 이특 최요비레시피모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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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김태규 셰프 요리연구가 어니언스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이태리풍 스테이크 관자 새우 스테이크 비프 웰링턴 아보카도 샐러드 이특 최요비레시피모음
¤¤ 2019. 8. 17. 11:57EBS1 최고의 요리비결 김태규 셰프 요리연구가 어니언 수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이태리풍 스테이크 관자 새우 스테이크 비프 웰링턴 아보카도 샐러드 만드는 방법
# 어니언 수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양파를 은은하게 오래 볶아 더 달큰하고 맛있는 어니언수프와 생크림과 치즈를 넣고 걸쭉하게 졸여 풍미가 깊은 크림소스 파스타
[어니언 수프]
- 주재료
양파(200g), 바게트 빵(20g), 그뤼에르 치즈(60g), 화이트와인(3T), 물(700ml), 바질(1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모차렐라 치즈(60g), 파슬리가루(약간)
------------------------------------------------------------------------------------------
1. 양파(200g)는 얇게 썰고 그뤼에르 치즈(60g)는 강판에 간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넣어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볶는다.
3. 화이트와인(3T), 물(700ml), 바질(1g), 소금(약간)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 뒤 후춧가루(약간)를 넣는다.
- tip '화이트와인 대신‘
맥주를 넣어 데글라세를 해도 좋아요
- 설명박스 ‘데글라세란’
팬이나 냄비에 알맞은 액체를 부어 눌어붙은 맛 성분을 녹여내는 방법
4. 볼에 담고 바게트 빵(20g)을 올린 뒤 그뤼에르 치즈, 모차렐라 치즈(60g)를 올린다.
- tip '바게트 빵은‘
냉장고에서 하룻밤 보관한 뒤 썰면 더 예쁘게 썰어져요
- 설명박스 ‘그뤼에르 치즈란’
스위스의 작은 마을 그뤼에르에서 생산된 치즈로 숙성 기간이 6개월 정도로 길고 풍미가 깊음
5. 250°C도로 예열된 오븐에 13분 정도 굽는다.
- 요리사전 ‘수프는’
끓어넘치지 않도록 한 김 식힌 뒤 오븐에 넣어 13분 정도 구워주세요
6. 파슬리가루(약간)를 보기 좋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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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파스타]
- 주재료
링귀네(100g), 판체타(100g), 양송이버섯(50g), 소금(1½T), 올리브오일(약간), 편 썬 마늘(5g), 채 썬 양파(50g), 블랙올리브(7g), 파르메산 치즈(10g), 바질(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
------------------------------------------------------------------------------------------
1. 끓는 물에 소금(1½T)을 넣고 링귀네(100g)를 넣어 8분 정도 삶는다.
- tip '삶은 면을‘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밀봉한 뒤 냉장 보관하면 3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
- 설명박스 ‘링귀네란’
작은 혀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납작한 모양의 파스타 면
2. 판체타(100g), 양송이버섯(50g)은 먹기 좋게 썬다.
- 설명박스 ‘판체타란’
염장한 삼겹살에 향신료를 더한 뒤 굽지 않고 바람에 말려 숙성시킨 음식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약간)을 두르고 판체타를 볶는다.
4. 편 썬 마늘(5g), 채 썬 양파(50g), 양송이버섯, 블랙올리브(7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양파를’
볶아서 냉동실에 얼려 두면 어니언 수프에 활용하기 좋아요
5. 생크림(200ml), 바질(약간), 소금(1t)을 넣고 끓인다.
- 요리사전 ‘생크림 대신’
크림치즈를 넣어줘도 좋아요
6. 올리브오일(약간)에 버무려 둔 링귀네를 넣고 파르메산 치즈(10g)를 넣는다.
7. 그릇에 담고 바질(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를 곁들인다.
8월 20일 (화)
# 이태리풍 스테이크
고급스러운 맛에 반하다! 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여 자꾸만 먹게 되는 이태리풍 스테이크!
[이태리풍 스테이크]
- 주재료
소고기(안심/10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주키니 호박(120g), 가지(80g, 모차렐라 치즈(125g), 방울토마토(90g)
- 바질페스토 재료
올리브오일(100g), 잣(1T), 마늘(5g), 소금(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g),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5g), 바질(50g)
------------------------------------------------------------------------------------------
1. 소고기(안심/10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한다.
- 요리상식 ‘소고기 안심은’
두꺼운 부분을 테트, 중간 부분 샤토브리앙, 안심의 거의 끝부분인 필레 등으로 구분돼요
2. 믹서기에 올리브오일(100g), 잣(1T), 마늘(5g), 소금(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g),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5g), 바질(50g)을 넣고 갈아 바질페스토를 만든다.
- 요리상식 ‘이탈리아 제노바 지역은’
바질, 올리브오일, 마늘의 생산지이며 치즈의 주 생산지와 인접해 있어 바질페스토가 발달했어요
3. 주키니 호박(120g), 가지(80g)는 1cm 두께로 썬 뒤 앞뒤로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린다.
- tip ‘채소를 구울 때’
소금에 절인 뒤 밀가루를 묻혀서 구워야 기름이 튀지 않아요
4. 모차렐라 치즈(125g), 방울토마토(9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 주키니 호박을 얹어 노릇하게 굽는다.
6.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뒤 소고기를 올려 앞뒤로 익힌다.
7. 그릇에 주키니 호박, 가지, 방울토마토, 모차렐라 치즈를 겹쳐서 담고 그 위에 소고기를 올린다.
- 요리상식 ‘카프레제(caprese)는’
바질,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로 만든 샐러드로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해요
8. 200°C로 예열된 오븐에 3분 정도 굽는다.
9. 바질페스토를 뿌린다.
8월 21일 (수)
# 관자 새우 스테이크
해산물의 화려한 변신! 부드러운 식감과 향긋한 소스가 매력적인 관자 새우 스테이크!
[관자 새우 스테이크]
- 주재료
블랙타이거새우(90g), 관자(90g), 껍질 벗긴 토마토(50g), 차이브(4줄기), 블랙올리브(1알), 버터(약간),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 시금치(2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화이트와인(10ml), 껍질콩 순(1잎)
- 소스 재료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1. 블랙타이거새우(90g)는 머리, 껍질, 꼬리를 제거한 뒤 등에 칼집을 넣는다.
- tip ‘물총 제거하기’
새우 꼬리에 있는 물총을 제거해야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2. 관자(90g)는 앞뒤로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
- 요리상식 ‘관자는’
조갯살이 껍데기에 붙어 있게 하는 단단한 근육을 말해요
3. 껍질 벗긴 토마토(50g)는 씨를 제거한 뒤 0.5cm 두께로 깍둑 썬다.
4. 차이브(4줄기)는 잘게 썰고 블랙올리브(1알)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 요리상식 ‘차이브는’
부추과의 식물로 순한 향이 특징이에요. 실파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5. 팬에 버터(약간)를 두르고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을 넣어 볶는다.
6. 시금치(20g)를 넣고 볶다가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8. 구운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빼낸 뒤 화이트와인(10ml)을 넣어 살짝 끓인다.
- 요리상식 ‘데글라세(Déglacer)란’
고기를 구운 뒤 팬에 눌어붙어 있는 맛즙에 액체를 부어 국물을 끓여내는 것을 말해요
9.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10.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소스를 뿌리고 껍질콩 순(1잎)을 올린다.
8월 22일 (목)
# 비프 웰링턴
고소하고 바삭한 빵과 육즙 가득한 고기의 조화가 어우러진 비프 웰링턴!
[관자 새우 스테이크]
- 주재료
블랙타이거새우(90g), 관자(90g), 껍질 벗긴 토마토(50g), 차이브(4줄기), 블랙올리브(1알), 버터(약간),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 시금치(2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화이트와인(10ml), 껍질콩 순(1잎)
- 소스 재료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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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타이거새우(90g)는 머리, 껍질, 꼬리를 제거한 뒤 등에 칼집을 넣는다.
- tip ‘물총 제거하기’
새우 꼬리에 있는 물총을 제거해야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2. 관자(90g)는 앞뒤로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
- 요리상식 ‘관자는’
조갯살이 껍데기에 붙어 있게 하는 단단한 근육을 말해요
3. 껍질 벗긴 토마토(50g)는 씨를 제거한 뒤 0.5cm 두께로 깍둑 썬다.
4. 차이브(4줄기)는 잘게 썰고 블랙올리브(1알)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 요리상식 ‘차이브는’
부추과의 식물로 순한 향이 특징이에요. 실파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5. 팬에 버터(약간)를 두르고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을 넣어 볶는다.
6. 시금치(20g)를 넣고 볶다가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8. 구운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빼낸 뒤 화이트와인(10ml)을 넣어 살짝 끓인다.
- 요리상식 ‘데글라세(Déglacer)란’
고기를 구운 뒤 팬에 눌어붙어 있는 맛즙에 액체를 부어 국물을 끓여내는 것을 말해요
9.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10.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소스를 뿌리고 껍질콩 순(1잎)을 올린다.
8월 23일 (금)
# 아보카도 샐러드
부드러운 아보카도로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는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
- 주재료
아보카도(165g), 토마토(180g), 베이컨(20g), 방울토마토(60g), 이태리 파슬리(약간), 블랙올리브(40g), 이집트콩(70g), 다진할라페뇨(1t), 파프리카(30g), 소금(약간),후춧가루(약간), 보코치니 치즈(50g), 다진할라페뇨(1t),커민가루(약간), 튀긴 토르티야(약간)
- 소스 재료 ①
화이트와인비네거(1T), 설탕(1T), 소금(약간), 후춧가루(1/2t), 커민가루(약간), 올리브오일(2T)
- 소스 재료 ②
마늘(1t), 레몬즙(1t), 화이트와인비네거(2t), 홀그레인 머스터드(2t), 마요네즈(140g)
- 요리사전 ‘아보카도는’
체내 염분 배출과 식욕 억제에 좋아요
1. 아보카도(165g)는 반을 갈라 씨,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토마토(180g)는 꼭지를 제거한 뒤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친다.
3.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씨는 빼내고 잘게 썬다.
4. 베이컨(20g)은 팬에 바싹하게 볶고 방울토마토(60g)는 잘게 썬다.
- tip '베이컨은‘
바싹하게 볶고 나면 줄어들기 때문에 원하는 크기보다 살짝 크게 썰어주세요
5. 이태리 파슬리(약간)는 굵게 다져 면포에 싼 뒤 물에 담가 녹즙을 짠다.
6. 화이트와인비네거(1T), 설탕(1T), 소금(약간), 후춧가루(1/2t), 커민가루(약간), 올리브오일(2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설명박스 ‘커민이란’
주로 중동요리에 사용되는 향신료로 톡 쏘는 향과 매운맛이 특징
- 요리사전 ‘샐러드 소스 만들기’
올리브오일과 식초의 비율은 2:1 혹은 3:1이 좋아요
7. 마늘(1t), 레몬즙(1t), 화이트와인비네거(2t), 홀그레인 머스터드(2t), 마요네즈(140g)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설명박스 ‘화이트와인비네거란
화이트와인 향이 나는 식초로 피클, 샐러드드레싱 재료로 많이 사용
- 설명박스 ‘아이올리소스란’
마늘이 들어간 지중해 지역의 소스로 생선, 해산물, 채소 요리에 주로 사용
8. 토마토, 블랙올리브(20g), 이집트콩(70g), 다진 할라페뇨(1t), 파프리카(30g), 소금(약간)을 버무린다.
9. 소스를 넣고 이태리 파슬리, 아보카도를 넣어 섞는다.
10. 아보카도, 베이컨,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20g), 보코치니 치즈(5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다진 할라페뇨(1t), 커민가루(약간), 이태리 파슬리를 골고루 섞는다.
11. 그릇에 담고 튀긴 토르티야(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를 곁들인다.
- tip '토르티야를‘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기름에 튀겨서 곁들여도 좋아요
# 어니언 수프와 크림소스 파스타
양파를 은은하게 오래 볶아 더 달큰하고 맛있는 어니언수프와 생크림과 치즈를 넣고 걸쭉하게 졸여 풍미가 깊은 크림소스 파스타
[어니언 수프]
- 주재료
양파(200g), 바게트 빵(20g), 그뤼에르 치즈(60g), 화이트와인(3T), 물(700ml), 바질(1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모차렐라 치즈(60g), 파슬리가루(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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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파(200g)는 얇게 썰고 그뤼에르 치즈(60g)는 강판에 간다.
2.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넣어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볶는다.
3. 화이트와인(3T), 물(700ml), 바질(1g), 소금(약간)을 넣어 10분 정도 끓인 뒤 후춧가루(약간)를 넣는다.
- tip '화이트와인 대신‘
맥주를 넣어 데글라세를 해도 좋아요
- 설명박스 ‘데글라세란’
팬이나 냄비에 알맞은 액체를 부어 눌어붙은 맛 성분을 녹여내는 방법
4. 볼에 담고 바게트 빵(20g)을 올린 뒤 그뤼에르 치즈, 모차렐라 치즈(60g)를 올린다.
- tip '바게트 빵은‘
냉장고에서 하룻밤 보관한 뒤 썰면 더 예쁘게 썰어져요
- 설명박스 ‘그뤼에르 치즈란’
스위스의 작은 마을 그뤼에르에서 생산된 치즈로 숙성 기간이 6개월 정도로 길고 풍미가 깊음
5. 250°C도로 예열된 오븐에 13분 정도 굽는다.
- 요리사전 ‘수프는’
끓어넘치지 않도록 한 김 식힌 뒤 오븐에 넣어 13분 정도 구워주세요
6. 파슬리가루(약간)를 보기 좋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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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파스타]
- 주재료
링귀네(100g), 판체타(100g), 양송이버섯(50g), 소금(1½T), 올리브오일(약간), 편 썬 마늘(5g), 채 썬 양파(50g), 블랙올리브(7g), 파르메산 치즈(10g), 바질(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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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끓는 물에 소금(1½T)을 넣고 링귀네(100g)를 넣어 8분 정도 삶는다.
- tip '삶은 면을‘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밀봉한 뒤 냉장 보관하면 3일 정도 먹을 수 있어요
- 설명박스 ‘링귀네란’
작은 혀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납작한 모양의 파스타 면
2. 판체타(100g), 양송이버섯(50g)은 먹기 좋게 썬다.
- 설명박스 ‘판체타란’
염장한 삼겹살에 향신료를 더한 뒤 굽지 않고 바람에 말려 숙성시킨 음식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약간)을 두르고 판체타를 볶는다.
4. 편 썬 마늘(5g), 채 썬 양파(50g), 양송이버섯, 블랙올리브(7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양파를’
볶아서 냉동실에 얼려 두면 어니언 수프에 활용하기 좋아요
5. 생크림(200ml), 바질(약간), 소금(1t)을 넣고 끓인다.
- 요리사전 ‘생크림 대신’
크림치즈를 넣어줘도 좋아요
6. 올리브오일(약간)에 버무려 둔 링귀네를 넣고 파르메산 치즈(10g)를 넣는다.
7. 그릇에 담고 바질(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를 곁들인다.
8월 20일 (화)
# 이태리풍 스테이크
고급스러운 맛에 반하다! 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여 자꾸만 먹게 되는 이태리풍 스테이크!
[이태리풍 스테이크]
- 주재료
소고기(안심/10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주키니 호박(120g), 가지(80g, 모차렐라 치즈(125g), 방울토마토(90g)
- 바질페스토 재료
올리브오일(100g), 잣(1T), 마늘(5g), 소금(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g),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5g), 바질(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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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고기(안심/100g)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한다.
- 요리상식 ‘소고기 안심은’
두꺼운 부분을 테트, 중간 부분 샤토브리앙, 안심의 거의 끝부분인 필레 등으로 구분돼요
2. 믹서기에 올리브오일(100g), 잣(1T), 마늘(5g), 소금(1t),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10g),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5g), 바질(50g)을 넣고 갈아 바질페스토를 만든다.
- 요리상식 ‘이탈리아 제노바 지역은’
바질, 올리브오일, 마늘의 생산지이며 치즈의 주 생산지와 인접해 있어 바질페스토가 발달했어요
3. 주키니 호박(120g), 가지(80g)는 1cm 두께로 썬 뒤 앞뒤로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린다.
- tip ‘채소를 구울 때’
소금에 절인 뒤 밀가루를 묻혀서 구워야 기름이 튀지 않아요
4. 모차렐라 치즈(125g), 방울토마토(90g)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 주키니 호박을 얹어 노릇하게 굽는다.
6.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뒤 소고기를 올려 앞뒤로 익힌다.
7. 그릇에 주키니 호박, 가지, 방울토마토, 모차렐라 치즈를 겹쳐서 담고 그 위에 소고기를 올린다.
- 요리상식 ‘카프레제(caprese)는’
바질,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로 만든 샐러드로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해요
8. 200°C로 예열된 오븐에 3분 정도 굽는다.
9. 바질페스토를 뿌린다.
8월 21일 (수)
# 관자 새우 스테이크
해산물의 화려한 변신! 부드러운 식감과 향긋한 소스가 매력적인 관자 새우 스테이크!
[관자 새우 스테이크]
- 주재료
블랙타이거새우(90g), 관자(90g), 껍질 벗긴 토마토(50g), 차이브(4줄기), 블랙올리브(1알), 버터(약간),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 시금치(2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화이트와인(10ml), 껍질콩 순(1잎)
- 소스 재료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1. 블랙타이거새우(90g)는 머리, 껍질, 꼬리를 제거한 뒤 등에 칼집을 넣는다.
- tip ‘물총 제거하기’
새우 꼬리에 있는 물총을 제거해야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2. 관자(90g)는 앞뒤로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
- 요리상식 ‘관자는’
조갯살이 껍데기에 붙어 있게 하는 단단한 근육을 말해요
3. 껍질 벗긴 토마토(50g)는 씨를 제거한 뒤 0.5cm 두께로 깍둑 썬다.
4. 차이브(4줄기)는 잘게 썰고 블랙올리브(1알)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 요리상식 ‘차이브는’
부추과의 식물로 순한 향이 특징이에요. 실파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5. 팬에 버터(약간)를 두르고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을 넣어 볶는다.
6. 시금치(20g)를 넣고 볶다가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8. 구운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빼낸 뒤 화이트와인(10ml)을 넣어 살짝 끓인다.
- 요리상식 ‘데글라세(Déglacer)란’
고기를 구운 뒤 팬에 눌어붙어 있는 맛즙에 액체를 부어 국물을 끓여내는 것을 말해요
9.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10.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소스를 뿌리고 껍질콩 순(1잎)을 올린다.
8월 22일 (목)
# 비프 웰링턴
고소하고 바삭한 빵과 육즙 가득한 고기의 조화가 어우러진 비프 웰링턴!
[관자 새우 스테이크]
- 주재료
블랙타이거새우(90g), 관자(90g), 껍질 벗긴 토마토(50g), 차이브(4줄기), 블랙올리브(1알), 버터(약간),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 시금치(2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화이트와인(10ml), 껍질콩 순(1잎)
- 소스 재료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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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타이거새우(90g)는 머리, 껍질, 꼬리를 제거한 뒤 등에 칼집을 넣는다.
- tip ‘물총 제거하기’
새우 꼬리에 있는 물총을 제거해야 볶을 때 기름이 튀지 않아요
2. 관자(90g)는 앞뒤로 십자 모양의 칼집을 넣는다.
- 요리상식 ‘관자는’
조갯살이 껍데기에 붙어 있게 하는 단단한 근육을 말해요
3. 껍질 벗긴 토마토(50g)는 씨를 제거한 뒤 0.5cm 두께로 깍둑 썬다.
4. 차이브(4줄기)는 잘게 썰고 블랙올리브(1알)는 얇게 슬라이스한다.
- 요리상식 ‘차이브는’
부추과의 식물로 순한 향이 특징이에요. 실파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5. 팬에 버터(약간)를 두르고 다진 양파(1T), 다진 마늘(½t)을 넣어 볶는다.
6. 시금치(20g)를 넣고 볶다가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섞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8. 구운 관자, 블랙타이거새우를 빼낸 뒤 화이트와인(10ml)을 넣어 살짝 끓인다.
- 요리상식 ‘데글라세(Déglacer)란’
고기를 구운 뒤 팬에 눌어붙어 있는 맛즙에 액체를 부어 국물을 끓여내는 것을 말해요
9. 생크림(50ml), 샤프란(약간), 토마토, 차이브, 블랙올리브, 레몬즙(약간),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10. 접시에 보기 좋게 담은 뒤 소스를 뿌리고 껍질콩 순(1잎)을 올린다.
8월 23일 (금)
# 아보카도 샐러드
부드러운 아보카도로 입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는 아보카도 샐러드!
[아보카도 샐러드]
- 주재료
아보카도(165g), 토마토(180g), 베이컨(20g), 방울토마토(60g), 이태리 파슬리(약간), 블랙올리브(40g), 이집트콩(70g), 다진할라페뇨(1t), 파프리카(30g), 소금(약간),후춧가루(약간), 보코치니 치즈(50g), 다진할라페뇨(1t),커민가루(약간), 튀긴 토르티야(약간)
- 소스 재료 ①
화이트와인비네거(1T), 설탕(1T), 소금(약간), 후춧가루(1/2t), 커민가루(약간), 올리브오일(2T)
- 소스 재료 ②
마늘(1t), 레몬즙(1t), 화이트와인비네거(2t), 홀그레인 머스터드(2t), 마요네즈(140g)
- 요리사전 ‘아보카도는’
체내 염분 배출과 식욕 억제에 좋아요
1. 아보카도(165g)는 반을 갈라 씨,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썬다.
2. 토마토(180g)는 꼭지를 제거한 뒤 칼집을 넣어 끓는 물에 데친다.
3.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씨는 빼내고 잘게 썬다.
4. 베이컨(20g)은 팬에 바싹하게 볶고 방울토마토(60g)는 잘게 썬다.
- tip '베이컨은‘
바싹하게 볶고 나면 줄어들기 때문에 원하는 크기보다 살짝 크게 썰어주세요
5. 이태리 파슬리(약간)는 굵게 다져 면포에 싼 뒤 물에 담가 녹즙을 짠다.
6. 화이트와인비네거(1T), 설탕(1T), 소금(약간), 후춧가루(1/2t), 커민가루(약간), 올리브오일(2T)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설명박스 ‘커민이란’
주로 중동요리에 사용되는 향신료로 톡 쏘는 향과 매운맛이 특징
- 요리사전 ‘샐러드 소스 만들기’
올리브오일과 식초의 비율은 2:1 혹은 3:1이 좋아요
7. 마늘(1t), 레몬즙(1t), 화이트와인비네거(2t), 홀그레인 머스터드(2t), 마요네즈(140g)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 설명박스 ‘화이트와인비네거란
화이트와인 향이 나는 식초로 피클, 샐러드드레싱 재료로 많이 사용
- 설명박스 ‘아이올리소스란’
마늘이 들어간 지중해 지역의 소스로 생선, 해산물, 채소 요리에 주로 사용
8. 토마토, 블랙올리브(20g), 이집트콩(70g), 다진 할라페뇨(1t), 파프리카(30g), 소금(약간)을 버무린다.
9. 소스를 넣고 이태리 파슬리, 아보카도를 넣어 섞는다.
10. 아보카도, 베이컨, 방울토마토, 블랙올리브(20g), 보코치니 치즈(50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다진 할라페뇨(1t), 커민가루(약간), 이태리 파슬리를 골고루 섞는다.
11. 그릇에 담고 튀긴 토르티야(약간), 이태리 파슬리(약간)를 곁들인다.
- tip '토르티야를‘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 기름에 튀겨서 곁들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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