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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인천 붉은 수돗물 공포확산 대낮 골목에서 흉기 난동! 무슨 일이? 화제의 아침 본문
생방송 아침이좋다 인천 붉은 수돗물 공포확산 대낮 골목에서 흉기 난동! 무슨 일이? 화제의 아침
■ 화제의 아침
▶ 인천 ‘붉은 수돗물’공포 확산
지난 5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 서구 검암·백석·당하동 지역에서 수돗물이 붉게 나온다는 민원이 140건 넘게 접수됐다. 해당 지역 초·중·고교 10곳은 급식을 중단했으며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설거지나 샤워를 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는데, 문제는 수돗물 복구 이후에도 여전히 적수가 나오고 있다고 있다는 것! 또한 수돗물을 사용한 뒤 피부병이 생겼다는 주민부터 수돗물을 마신 뒤 복통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있다는데,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수질검사 결과 적함 판정이 나와 수질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 이 붉은 물은 대체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리고 정말 인체에 무해한 것인지 <화제의 아침>에서 취재해본다.
▶ 대낮 골목에서 흉기 난동! 무슨 일이?
지난 5월 14일 12시 30분. 서울 용산구 노상을 지나던 시민들은 갑자기 식칼을 들고 달려드는 여성을 피하기 급급했다. 점심시간인 탓에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직장인들이 많았던 터라 자칫 큰 사고로 번질 뻔했는데, 길을 지나던 시민은 여성을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해 상하수도 고무 덮개로 제압에 나섰다.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찔했던 당시의 순간을 <화제의 아침>에서 취재해 본다.
■ 화제의 아침
▶ 인천 ‘붉은 수돗물’공포 확산
지난 5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 서구 검암·백석·당하동 지역에서 수돗물이 붉게 나온다는 민원이 140건 넘게 접수됐다. 해당 지역 초·중·고교 10곳은 급식을 중단했으며 일부 아파트 주민들은 설거지나 샤워를 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는데, 문제는 수돗물 복구 이후에도 여전히 적수가 나오고 있다고 있다는 것! 또한 수돗물을 사용한 뒤 피부병이 생겼다는 주민부터 수돗물을 마신 뒤 복통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있다는데,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수질검사 결과 적함 판정이 나와 수질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 이 붉은 물은 대체 어디에서 온 것인지, 그리고 정말 인체에 무해한 것인지 <화제의 아침>에서 취재해본다.
▶ 대낮 골목에서 흉기 난동! 무슨 일이?
지난 5월 14일 12시 30분. 서울 용산구 노상을 지나던 시민들은 갑자기 식칼을 들고 달려드는 여성을 피하기 급급했다. 점심시간인 탓에 식사를 하기 위해 나온 직장인들이 많았던 터라 자칫 큰 사고로 번질 뻔했는데, 길을 지나던 시민은 여성을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해 상하수도 고무 덮개로 제압에 나섰다.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여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찔했던 당시의 순간을 <화제의 아침>에서 취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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