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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김정은요리연구가 도미조림과 자숙 문어초무침 새우튀김과 라임국수 함박스테이크와 잔멸치샐러드 쑥갓부대찌개와 토마토 소고기 장조림 볶음우동 오믈렛 레시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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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비결 김정은요리연구가 도미조림과 자숙 문어초무침 새우튀김과 라임국수 함박스테이크와 잔멸치샐러드 쑥갓부대찌개와 토마토 소고기 장조림 볶음우동 오믈렛 레시피

¤¤ 2019. 8. 5. 00:03
EBS1 최고의 요리비결 김정은요리연구가 도미조림과 자숙 문어초무침 새우튀김과 라임국수 함박스테이크와 잔멸치샐러드 쑥갓부대찌개와 토마토 소고기 장조림 볶음우동 오믈랫 최요비레시피



2019년 8월 5일 (월)
# 도미조림과 자숙 문어초무침
깔끔한 맛이 좋은 도미조림과 오이에 얇게 칼집을 넣어 씹는 식감을 더한 자숙 문어초무침!


[도미조림]
 
- 주재료
도미(1.2kg), 소금(약간), 우엉(40g), 표고버섯(10g), 마늘종(15g), 물(1컵), 청주(¼컵), 맛술(¼컵), 흑설탕(⅓컵), 편 썬 생강(30g), 간장(2½T), 데친 당근(40g)

 
- 요리상식 ‘혈합육이란’
암갈색의 근육 부분으로 생선 비린내의 원인이에요
 
1. 도미(1.2kg)에 소금(약간)을 뿌려 5~10분 정도 절인다.
 
2. 도미에 끓는 물을 부은 뒤 찬물에 헹궈 비늘을 제거한다.
 
3. 우엉(40g)은 4등분하고 표고버섯(10g)은 별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4. 마늘종(15g)은 먹기 좋은 길이로 썬다.
 
5. 냄비에 물(1컵), 청주(¼컵), 맛술(¼컵), 흑설탕(⅓컵), 편 썬 생강(10g)을 넣어 팔팔 끓인다.
 
- 요리사전 ‘일본간장 대신’
쉽게 구할 수 있는 흑설탕으로 음식의 윤기를 내줘도 좋아요
 
6. 간장(2½T), 우엉, 도미를 넣은 뒤 뚜껑을 덮어 20분 정도 조린다.
 
- tip ‘도미를 조릴 때’
조림용 뚜껑을 덮어주면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조려져요
 
7. 표고버섯, 마늘종, 데친 당근(40g)을 넣어 국물을 끼얹어가며 조린다.
 
8. 접시에 푸짐하게 담은 뒤 채 썬 생강(20g)을 올린다.
 

[자숙 문어초무침]
 
- 주재료
자숙 문어(100g), 오이(220g), 표고버섯(25g), 채 썬 생강(20g), 물(1컵), 다시마(1장), 가다랑어포(1g), 소금(약간)
 
- 단촛물 재료
식초(3T), 설탕(1½T), 물(1½T), 간장(½t), 소금(⅓t)

 
1. 냄비에 물(1컵), 다시마(1장)를 넣어 끓인다.
 
2. 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줄인 뒤 가다랑어포(1g)를 넣어 3분 정도 우린다.
 
- tip ‘가다랑어포는’
약불에 2~3분 정도 우려낸 뒤 건더기만 걸러내 주세요
 
3. 건더기를 걸러낸 가다랑어포 밑국물에 소금(약간)을 섞는다.
 
4. 오이(220g)는 1mm 간격으로 어슷하게 칼집을 넣은 뒤 먹기 좋게 썬다.
 
- 요리사전 ‘오이에’
칼집을 넣으면 양념이 잘 배고 오이의 식감도 부드러워져요
 
- 요리상식 ‘자바라(蛇腹) 썰기’란
뱀의 뱃살처럼 곡선으로 써는 것을 말해요
 
5. 표고버섯(25g)에 끓는 물을 부어 살짝 데친다.
 
6. 오이, 표고버섯, 가다랑어포 밑국물, 채 썬 생강(20g)을 버무려 10분 정도 절인다.
 
- 요리사전 ‘절임 재료는’
수분을 제거한 뒤 절여주면 간이 싱거워지지 않아요
 
7. 식초(3T), 설탕(1½T), 물(1½T), 간장(½t), 소금(⅓t)을 섞어 단촛물을 만든다.
 
8. 단촛물에 자숙 문어(100g), 절인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9.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8월 6일 (화)
# 새우튀김과 라임국수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새우튀김과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라임국수


[새우튀김]
 
- 주재료
새우(240g), 참나물(7g),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튀김가루(1컵), 얼음물(1컵),

 
- 요리사전 ‘새우 손질하기’
등 쪽에 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빼줘야 비린내가 나지 않아요
 
1. 새우(240g)는 머리, 껍질, 내장을 제거하고 꼬리 부분의 물총을 제거한다.
 
2. 새우는 배 쪽에 칼집을 넣은 뒤 등 쪽 근육을 눌러 편다.
 
- tip ‘새우를 튀길 때’
새우가 안으로 말리지 않게 칼집을 넣고 쫙 펴주세요
 
3. 손질한 새우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를 뿌려 밑간한다.
 
4. 참나물(7g)은 빙빙 돌려 묶는다.
 
5. 새우, 참나물에 덧가루를 묻힌다.
 
- 요리사전 ‘덧가루를 묻히면’
튀김옷이 잘 묻고 수분을 잡아줘 기름이 튀는 걸 막아줘요
 
6. 튀김가루(1컵)에 얼음물(1컵)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 tip ‘얼음물은’
글루텐이 생기는 걸 막아주고 반죽의 농도를 유지해줘요
 
7. 새우, 참나물에 반죽을 묻혀 170~180°C 예열된 기름에 넣어 튀긴다.
 
- tip ‘기름 온도는’
반죽을 1~2방울 떨어트렸을 때 반죽이 떠오르면170~180°C예요
 
8. 반죽은 흩뿌려가며 넣어 튀김 꽃을 만든다.
 
9. 튀긴 새우, 참나물을 건진 뒤 체에 밭친다.
 
10.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라임국수]
 
- 주재료
라임(200g), 삶은 소면(200g), 다시마 물(500ml), 소금(약간)
 
- 쯔유 재료
물(1.2L), 다시마(10g), 건표고버섯(5g), 건고추(5g), 설탕(300g), 가다랑어포(10g), 간장(500ml)

 
1. 라임(200g)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2. 냄비에 물(1.2L), 다시마(10g), 건표고버섯(5g), 건고추(5g), 설탕(300g)을 넣어 끓인다.
 
3. 물이 끓어오르면 가다랑어포(10g), 간장(500ml)을 넣고 팔팔 끓여 쯔유를 만든다.
 
- 요리사전 ‘쯔유 만들기’
팔팔 끓으면 불 끄고 한 김 식힌 뒤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주세요
 
4. 건더기를 걸러낸 쯔유(200ml)에 다시마 물(500ml), 소금(약간)을 섞어 밑국물을 만든다.
 
5. 삶은 소면(200g)은 얼음물에 헹군다.
 
6. 그릇에 소면, 라임을 담은 뒤 밑국물을 붓는다.


8월 7일 (수)
# 함박스테이크와 잔멸치샐러드
입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함박스테이크와 톡톡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잔멸치샐러드



[함박스테이크]
 
- 주재료
다진 돼지고기(100g), 다진 소고기(100g), 다진 가지(½컵), 포도씨유(약간), 버터(1T), 다진 양파(200g), 다진 마늘(1t), 빵가루(3T),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 간 무(½컵), 생강(1t), 채 썬 시소(3g)
 
- 소스 재료
가다랑어포 밑국물(1컵), 간장(2T), 설탕(1T), 식초(2T), 레몬즙(1T), 레몬 슬라이스(20g)

 
- 요리상식 ‘함박스테이크의 유래’
독일 ‘함부르크’ 지역의 하크 스테이크가 미국에서 ‘햄버그 스테이크’로 변형됐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함바구 스테이크’로 불렸어요
 
1. 다진 가지(½컵)에 소금(약간)을 넣고 절인 뒤 물기를 짠다.
 
2. 포도씨유(1T), 버터(1T)를 두른 뒤 다진 양파(200g), 다진 마늘(1t)을 넣어 중불에 15분 정도 볶는다.
 
- 요리사전 ‘양파는’
오래 볶으면 단맛이 생겨 음식의 감칠맛을 내줘요
 
3. 다진 돼지고기(100g), 다진 소고기(100g), 볶은 양파, 절인 가지, 빵가루(3T), 후춧가루(약간), 소금(약간)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4. 반죽을 치댄 뒤 둥글납작하게 빚어 패티를 만든다.
 
- tip ‘패티 만들기’
가운데 부분을 오목하게 눌러줘야 구웠을 때 속까지 골고루 익어요
 
- tip ‘미리 빚어놓은 패티는’
중간에 오븐 시트지를 깐 뒤 냉동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어요
 
5. 냄비에 가다랑어포 밑국물(1컵), 간장(2T), 설탕(1T), 식초(2T)를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다.
 
6. 불을 끈 뒤 레몬즙(1T), 레몬 슬라이스(20g)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7. 포도씨유(약간)를 두르고 패티를 얹어 노릇하게 굽는다.
 
8. 패티를 뒤집은 뒤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9. 그릇에 먹기 좋게 담은 뒤 소스를 뿌린다.
 
10. 간 무(½컵), 생강(1t), 채 썬 시소(3g)를 올린다.
 

[잔멸치샐러드]
 
- 주재료
잔멸치(25g), 구운 두부(80g), 방울토마토(100g), 참나물(25g), 다진 생강(½T), 식초(2T), 꿀(1t), 통깨(½T), 간장(1T), 들기름(3T)

 
1. 다진 생강(½T), 식초(2T), 꿀(1t), 통깨(½T), 간장(1T)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2. 팬에 들기름(3T), 잔멸치(25g)를 넣어 바삭하게 볶은 뒤 드레싱에 섞는다.
 
3. 구운 두부(80g), 방울토마토(100g), 참나물(25g)에 잔멸치 드레싱을 뿌려 골고루 섞는다.
 
4.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8월 8일 (목)
# 소금과 설탕을 확! 줄인 쑥갓 부대찌개와 토마토 소고기 장조림
소금은 줄였지만 맛은 그대로! 향긋한 쑥갓 부대찌개와 밥을 부르는 토마토 소고기 장조림!


[쑥갓 부대찌개]
 
- 주재료
배추김치(65g), 애호박(35g), 양파(90g), 두부(40g), 청양고추(10g), 통조림 햄(55g), 물(600ml), 다시마가루(½T), 표고버섯가루(½T), 팽이버섯(40g), 쑥갓(30g)
 
- 양념장 재료
설탕(1t), 다진 마늘(½T), 고춧가루(1T), 고추장(½T)
 

1. 설탕(1t), 다진 마늘(½T), 고춧가루(1T), 고추장(½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2. 배추김치(65g)는 먹기 좋게 썰고 애호박(35g)은 반달 썰기한다.
 
3. 양파(90g), 두부(40g), 청양고추(10g)는 먹기 좋게 썬다.
 
4. 통조림 햄(55g)은 도톰하게 썬 뒤 체에 밭쳐 씻는다.
 
5. 냄비에 물(600ml), 다시마가루(½T), 표고버섯가루(½T), 양파, 배추김치, 양념장 절반을 넣어 끓인다.
 
- 요리사전 ‘취향에 따라’
새우가루나 멸치가루를 사용해도 좋아요
 
6. 국물이 끓으면 통조림 햄, 두부, 애호박, 팽이버섯(40g), 청양고추, 남은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 tip '저염식 찌개에‘
청양고추를 적당량 넣어주면 부족한 간을 칼칼한 맛이 채워줘요
 
7. 그릇에 푸짐하게 담은 뒤 쑥갓(30g)을 올린다.
 
- 요리사전 ‘쑥갓은’
칼륨이 풍부해 체내 염분 배출에 좋아요
 

[토마토 소고기 장조림]
 
- 주재료
소고기(우둔살/200g), 양파(45g), 어간장(1T), 맛간장(1T), 설탕(½T), 통후추(약간), 마늘(30g), 메추리알(100g), 방울토마토(100g), 꽈리고추(50g)

 
1. 양파(45g)는 한입 크기로 썬다.
 
2. 소고기(우둔살/200g)는 깍둑 썬 뒤 끓는 물에 넣어 삶는다.
 
- 요리사전 ‘소고기를 데친 뒤’
양념에 조려주면 양념이 겉에만 배어 염분 섭취를 줄일 수 있어요
 
3. 냄비에 육수, 소고기, 어간장(1T), 맛간장(1T), 설탕(½T), 통후추(약간)를 넣는다.
 
4. 마늘(30g), 양파, 메추리알(100g)을 넣어 조린다.
 
5. 방울토마토(100g), 꽈리고추(50g)를 넣고 조린다.
 
- tip '조리는 시간‘
방울토마토의 껍질이 말랑말랑해질 정도로만 조려주세요
 
6.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8월 9일 (금)
# 볶음우동 오믈렛
탱글탱글한 우동이 달걀옷을 입으면? 달콤 짭조름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볶음우동 오믈렛!


[볶음우동 오믈렛]

 
- 주재료 ①
우동 면(180g), 양배추(30g), 양파(50g), 당근(30g), 대파(10g), 삼겹살(50g), 포도씨유(3T),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돈가스소스(1T), 숙주(30g), 식용유(1T), 달걀물(5개), 돈가스소스(4T), 마요네즈(2T), 파래김가루(1t), 가다랑어포(약간)
 
- 주재료 ②
베이컨(50g), 양파(50g), 청피망(30g), 양배추(30g), 대파(10g), 우동 면(180g), 불고기양념(1½T), 숙주(30g), 포도씨유(3T), 식용유(1T), 달걀물(5개)

 
1. 양배추(30g), 양파(50g), 당근(30g)은 먹기 좋게 썰고 대파(10g)는 반 갈라 송송 썬다.
 
2. 삼겹살(50g)은 5mm 두께로 썬다.
 
- tip '볶음우동 오믈렛에‘
고기 대신 표고버섯을 넣어도 고기의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웍에 포도씨유(3T)를 두르고 삼겹살을 넣어 볶는다.
 
4. 당근, 양배추, 양파, 대파를 넣어 볶은 뒤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로 간을 맞춘다.
 
5. 우동 면(180g), 돈가스소스(1T), 숙주(30g)를 넣어 볶는다.
 
- 요리사전 ‘돈가스소스 대신’
스테이크소스나 굴소스를 넣어도 좋아요
 
6. 웍에 포도씨유(3T)를 두르고 베이컨(50g), 양파(50g), 청피망(30g), 양배추(30g), 대파(10g), 우동 면(180g), 불고기양념(1½T), 숙주(30g)를 넣고 볶는다.
 
7. 작은 팬에 식용유(1T)를 두르고 달걀물(5개)을 부은 뒤 밖에서 안으로 재빨리 섞어 가며 오믈렛을 만든다.
 
- tip '오믈렛을 만들 땐‘
지름 22cm 정도의 작은 팬이 좋아요
 
- 요리사전 ‘달걀물을’
센 불에서 빠르게 섞어가며 익혀야 오믈렛이 폭신폭신하게 만들어져요
 
8. 오믈렛 위에 볶아 둔 우동을 올린다.
 
9. 팬 위에 그릇을 덮은 뒤 거꾸로 뒤집어 오믈렛을 옮겨 담는다.
 
10. 돈가스소스(4T)를 펴 바르고 마요네즈(2T)를 뿌린 뒤 젓가락으로 모양낸다.
 
11. 파래김가루(1t), 가다랑어포(약간)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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