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궁금한 이야기 Y 458회 무덤옆에 묻힌 백골 변사체 백골이 된 소년의 이름은? 무덤가에서 백골시신이 된 한 소년의 이야기 십자가 반지와 의문의 귀걸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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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458회 무덤옆에 묻힌 백골 변사체 백골이 된 소년의 이름은? 무덤가에서 백골시신이 된 한 소년의 이야기 십자가 반지와 의문의 귀걸이
¤¤ 2019. 7. 26. 12:46SBSTV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와이 WHY 458회 무덤옆에 묻힌 백골 변사체 백골이 된 소년의 이름은? 무덤가에서 백골이 된 한 소년의 이야기 십자가 반지와 의문의 귀걸이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무덤 옆에 묻힌 백골 변사체,
백골이 된 시신
[의문의 백골 시신]
지난 6월 6일 벌초를 하러 선산을 찾았던 조동현(가명) 씨는 너무도 섬뜩한 경험을 했다. 벌초를 하던 중 무덤 옆 활개 자리에서 의문의 ‘뼈’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그곳에서 백골이 된 변사체 한 구를 발견했는데... 특이하게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발견된 백골 시신. 누가 이곳에 변사체를 알몸으로 묻은 것일까?
경찰은 즉각 백골 시신을 국과수에 의뢰해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백골 시신의 주인공은 키 164cm~172cm, 15세에서 17세로 추정되는 소년. 스페인어 주기도문이 새겨져 있는 십자가 반지 발견. 경찰은 실종자 대조 작업과 공개수사에도 백골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무덤 옆에 묻힌 백골 변사체,
백골이 된 시신
[의문의 백골 시신]
지난 6월 6일 벌초를 하러 선산을 찾았던 조동현(가명) 씨는 너무도 섬뜩한 경험을 했다. 벌초를 하던 중 무덤 옆 활개 자리에서 의문의 ‘뼈’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그곳에서 백골이 된 변사체 한 구를 발견했는데... 특이하게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발견된 백골 시신. 누가 이곳에 변사체를 알몸으로 묻은 것일까?
경찰은 즉각 백골 시신을 국과수에 의뢰해 신원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백골 시신의 주인공은 키 164cm~172cm, 15세에서 17세로 추정되는 소년. 스페인어 주기도문이 새겨져 있는 십자가 반지 발견. 경찰은 실종자 대조 작업과 공개수사에도 백골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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