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아침이 좋다 16명 탑승한 승합차전복 밭일가다 참변사망 재난현장 숨은영웅인명구조견센터 주택가백로떼소음 악취 집단폭행현장 수수방관한경찰 제2윤창호법시행 음주단속 남원 대장장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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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좋다 16명 탑승한 승합차전복 밭일가다 참변사망 재난현장 숨은영웅인명구조견센터 주택가백로떼소음 악취 집단폭행현장 수수방관한경찰 제2윤창호법시행 음주단속 남원 대장장이
¤¤ 2019. 7. 23. 23:10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810회 충남 홍성에서 삼척 16명 탑승한 승합차 전복 쪽파 파종작업 밭일가다 참변 사망 재난 현장의 숨은영웅 인명구조견센터 주택가 백로떼 소음 악취골칫거리신세 집단폭행 현장에서 수수방관한 경찰 제2윤창호법 시행 한달 음주단속 속설 타파 남원시 대장장이 부부
■응원합니다 굿 잡(job)
▶ 재난 현장의 숨은 영웅! [인명구조견센터]
재난 현장을 용감하고 날렵하게 뛰어다니는 영웅, 인명 구조견.
인명 구조견을 양성하는 인명구조견센터가 오늘의 목적지!
개들은 사람보다 50배 이상 발달한 청각과 1만 배 이상 발달한 후각을 이용해 구조, 수색 활동을 벌인다.
하지만 뛰어난 조건이라도 모든 개가 인명 구조견이 되는 것은 불가능!
훈련사들과 함께 일정 기간 훈련을 한 뒤 인증평가를 받아야만 평범한 개에서
재난 현장의 영웅인 정식 인명 구조견이 된다고 하는데…
장애물 통과 훈련부터 화재탐지, 건물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까지.
구조견 꿈나무들과 훈련사가 함께하는 훈련 현장으로 <응원합니다. 굿잡>이 함께한다.
■현장나우
▶ ‘길조의 반전’
주택가 백로떼 소음•악취 골칫거리 신세
백로가 찾아와 집단 번식을 하면 풍년과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해서 백로는 예로부터 길조로 여기며 오늘날까지 잘 보호해 오고 있다.
하지만 길조 백로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은 마을이 있다.
백로 1,000여 마리가 주택 인근에 서식하면서 소음과 악취 등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공원 조성을 두고 백로 떼가 변수가 돼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갈등을 겪고 있다.
백로 떼가 주택가로 모여든 이유는 무엇일까?
백로와 주민이 함께 공생할 방법은 없을지 <현장나우>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이슈 추적
▶ 16명 탑승한 승합차 전복…밭일 가다 참변
22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한 승합차가 전복돼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4명이 사망했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은 쪽파 파종 작업을 위해 충남 홍성에서 삼척으로 가던 도중 급경사 구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원인은 노후화된 차량과 운전자 미숙 두 가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일당을 벌기 위해 먼 길에 나선 이들의 안타까운 참변을 <이슈 추적>에서 취재해 본다.
▶ 집단폭행 현장에서 수수방관한 경찰! 왜?
지난 13일 새벽, 구리시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말에 따르면 지인과 귀갓길에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고
그 일행인 남성들과 격한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한다.
여성은 싸움 상대방들에 폭행을 당한 것과 모욕적인 말을 들은 것뿐만 아니라,
경찰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찍힌 CCTV에는
남성들에게 둘러싸인 여성과 구경하는 일행 사이에서 방관하는 경찰들이 확인됐다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지켜볼 동안,
여성은 갈비뼈 두 곳에 금이 가고 온몸에 멍이 들어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다
여성은 경찰의 소극적인 대처에 더 큰 피해를 보았다며 경찰을 원망하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또다시 논란이 된 경찰의 소극적인 대처
끊임없이 불거지는 그 논란을 <이슈 추적>에서 취재해 본다
■알짜정보 ‘모아모아’
▶ 제2윤창호법 시행 한 달!
음주단속 속설 타파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더 강화된 제2 윤창호법 시행 약 한 달!
음주운전의 현 상황은 어떨지 찾아가봤다!
가글만 해도 음주단속에 걸린다?
음주단속에 관한 다양한 속설부터
음주 다음 날도 안심할 수 없다는 숙취 운전까지!
음주 측정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
음주 단속의 모든 것! <알짜정보 모아모아> 알려드립니다
■인생극장
▶ 담금질 60년 인생! 남원 대장장이 부부
춘향이의 고장 전북 남원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오래된 대장간이 있다.
올해로 60년 째 대장장이로 살고 있는 변재선씨와 결혼을 하고 남편을 따라 대장장이의 길로 들어선 최영애씨가 그 주인공-
우리나라에서도 전통 칼로 유명한 남원에서도 쓰임새에 따라 사용자에 따라
각양각색의 강철 칼을 선보이며 주인공의 대장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났는데...
한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쇠를 다루며 더위에 맞서는 변재선 최영애 대장장이 부부를 <인생극장>에서 함께 만나 보기로 한다
■응원합니다 굿 잡(job)
▶ 재난 현장의 숨은 영웅! [인명구조견센터]
재난 현장을 용감하고 날렵하게 뛰어다니는 영웅, 인명 구조견.
인명 구조견을 양성하는 인명구조견센터가 오늘의 목적지!
개들은 사람보다 50배 이상 발달한 청각과 1만 배 이상 발달한 후각을 이용해 구조, 수색 활동을 벌인다.
하지만 뛰어난 조건이라도 모든 개가 인명 구조견이 되는 것은 불가능!
훈련사들과 함께 일정 기간 훈련을 한 뒤 인증평가를 받아야만 평범한 개에서
재난 현장의 영웅인 정식 인명 구조견이 된다고 하는데…
장애물 통과 훈련부터 화재탐지, 건물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수색까지.
구조견 꿈나무들과 훈련사가 함께하는 훈련 현장으로 <응원합니다. 굿잡>이 함께한다.
■현장나우
▶ ‘길조의 반전’
주택가 백로떼 소음•악취 골칫거리 신세
백로가 찾아와 집단 번식을 하면 풍년과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해서 백로는 예로부터 길조로 여기며 오늘날까지 잘 보호해 오고 있다.
하지만 길조 백로로 인해 민원이 끊이지 않은 마을이 있다.
백로 1,000여 마리가 주택 인근에 서식하면서 소음과 악취 등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공원 조성을 두고 백로 떼가 변수가 돼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갈등을 겪고 있다.
백로 떼가 주택가로 모여든 이유는 무엇일까?
백로와 주민이 함께 공생할 방법은 없을지 <현장나우>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이슈 추적
▶ 16명 탑승한 승합차 전복…밭일 가다 참변
22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에서 60대 여성이 운전한 승합차가 전복돼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4명이 사망했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은 쪽파 파종 작업을 위해 충남 홍성에서 삼척으로 가던 도중 급경사 구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원인은 노후화된 차량과 운전자 미숙 두 가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일당을 벌기 위해 먼 길에 나선 이들의 안타까운 참변을 <이슈 추적>에서 취재해 본다.
▶ 집단폭행 현장에서 수수방관한 경찰! 왜?
지난 13일 새벽, 구리시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말에 따르면 지인과 귀갓길에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고
그 일행인 남성들과 격한 몸싸움으로 번졌다고 한다.
여성은 싸움 상대방들에 폭행을 당한 것과 모욕적인 말을 들은 것뿐만 아니라,
경찰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찍힌 CCTV에는
남성들에게 둘러싸인 여성과 구경하는 일행 사이에서 방관하는 경찰들이 확인됐다
경찰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지켜볼 동안,
여성은 갈비뼈 두 곳에 금이 가고 온몸에 멍이 들어 전치 5주 진단을 받았다
여성은 경찰의 소극적인 대처에 더 큰 피해를 보았다며 경찰을 원망하고 있는데.
이번 사건으로 또다시 논란이 된 경찰의 소극적인 대처
끊임없이 불거지는 그 논란을 <이슈 추적>에서 취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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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윤창호법 시행 한 달!
음주단속 속설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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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에 관한 다양한 속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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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해드립니다.
음주 단속의 모든 것! <알짜정보 모아모아> 알려드립니다
■인생극장
▶ 담금질 60년 인생! 남원 대장장이 부부
춘향이의 고장 전북 남원에는 부부가 운영하는 오래된 대장간이 있다.
올해로 60년 째 대장장이로 살고 있는 변재선씨와 결혼을 하고 남편을 따라 대장장이의 길로 들어선 최영애씨가 그 주인공-
우리나라에서도 전통 칼로 유명한 남원에서도 쓰임새에 따라 사용자에 따라
각양각색의 강철 칼을 선보이며 주인공의 대장간은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이 났는데...
한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쇠를 다루며 더위에 맞서는 변재선 최영애 대장장이 부부를 <인생극장>에서 함께 만나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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