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모닝와이드 화제 젊은CEO의 탄생 캠퍼스CEO육성사업 플라스틱 페트병재활용의류 폐기물의류 옷 홈스마트기기 블랙박스로 본 세상 출근길불쾌한장면 본문
모닝와이드 화제 젊은CEO의 탄생 캠퍼스CEO육성사업 플라스틱 페트병재활용의류 폐기물의류 옷 홈스마트기기 블랙박스로 본 세상 출근길불쾌한장면
¤¤ 2020. 7. 9. 23:44SBSTV 모닝와이드 3부 화제 젊은 씨이오CEO의 탄생 캠퍼스CEO 육성사업 플라스틱 페트병 재활용의류 폐기물의류 옷 홈스마트기기 블랙박스로 본 세상 출근길 불쾌한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제보자 차선에서 주행 중이었다는 한 제보자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 재방송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출근길 불쾌한 장면을 목격했다는 한 제보자.
바로 앞 차량의 운전자가 피우다 만 담배꽁초를 그대로 도로에 버린 것. 문제는 이렇게 ‘나 하나쯤이야’ 하고 버린 담배꽁초가 교통사고는 물론 대형화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데. 담배꽁초 투기를 목격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자세한 내용을 '블랙박스로 본 세상' 에서 알아본다.
▶ 4차선에서 주행 중이었다는 한 제보자. 그런데 2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상대 차량이 갑자기 제보자의 차선으로 연속 차로변경을 하면서 충돌하고 말았다는데. 과연 두 차량의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될까?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화제
▶ 젊은 CEO의 탄생
취업난이 어려운 요즘, 젊은 CEO가 뜬다?! 버려진 폐기물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의류를 개발한 박준범(29)씨는 물론, 밖에서도 자유자재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한 김민수(28)씨 까지. 이 두 사람은 어떻게 젊은 나이에 창업을 하고 당당히 CEO 타이틀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일까. 바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캠퍼스CEO 육성사업’의 지원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CEO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된 ‘캠퍼스CEO 육성사업’. 올해도 서울 소재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캠퍼스CEO 육성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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