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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비만을 부르는 염증 새싹보리 닥터’s 시크릿 간식으로 100억 번 막내직원 알짜배기 본문
SBS 모닝와이드 닥터’s 시크릿 비만을 부르는 염증 새싹보리 알짜베기 간식으로 100억 번 막내직원 모닝와이드 3부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 재방송
알짜배기
▶간식으로 100억 번 막내직원
오늘의 알짜배기는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해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웅희(38) 씨다. 7년간의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간식 담당을 맡으며, 정해진 예산으로 모든 직원을 만족시키기 어려웠던 그는 간식을 대신 사다 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직접 간식 납품 스타트업을 차렸다는데!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이걸 누가 이용할까 했지만, 간식 선택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던 다른 회사들의 주문이 물밀 듯이 들어오며 매출액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큰 성공을 만든 알짜배기 웅희 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닥터’s 시크릿
▶비만을 부르는 염증 - 새싹보리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비만! 특히, 몸속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면 체내 염증반응이 증가해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 80kg까지 몸무게가 늘어 다이어트를 선언한 조수연(31) 씨. 20대 시절 건강한 몸을 유지해왔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급격하게 살이 찌기 시작! 여러 차례 다이어트도 시도해봤지만, 결국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으로 다시 살이 찌고 말았다는데. 수차례 요요 현상을 겪은 그녀의 현재 상태를 알아보고 그에 맞춘 닥터의 특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한편, 출산 후 다이어트로 무려 17kg 감량에 성공했다는 김현진(34) 씨. 불어난 살 때문에 무릎 통증과 피부트러블은 물론 생리불순까지 찾아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던 상황! 게다가 당뇨, 고혈압 등 가족력 때문에 건강이 더 악화될까 우려됐다는데. 이에 본인에게 맞춘 철저한 식단과 운동으로 최저 53kg까지 기록! 작년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2위를 차지할 만큼 건강을 되찾은 현진 씨. 다이어트 이후 혈관 건강을 되찾은 그녀의 다이어트 시크릿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