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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코로나19 대확산 브라질 사실상 포기선언 경남 창원 고양이 다리 절단사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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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코로나19 대확산 브라질 사실상 포기선언 경남 창원 고양이 다리 절단사건

¤¤ 2020. 6. 22. 22:47

SBS모닝와이드 3부 7358회 코로나19 대확산 브라질 사실상 포기 선언 경남 창원 고양이 다리 절단 사건



코로나19 세계는

▶코로나19 대확산 브라질, 사실상 포기 선언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선 중남미 브라질. 최악의 상황에 치달은 가운데, 상파울루를 비롯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경제 활동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업종별로 시간대를 나눠 하루 4시간만 영업을 하는 상황. 한편, 브라질 곳곳에서 대통령의 부실한 대응에 맞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완전한 경제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대까지 몰리며 감염의 우려가 더해지고 있는데.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감염국이 된 브라질의 현재 상황을 알아본다.

▶럭비 리그 연 뉴질랜드
‘코로나19 청정국’으로 전 세계 최초 바이러스 종식을 선언했던 뉴질랜드! 지난 14일, 3개월 만에 럭비 리그가 다시 시작됐다. 관중들은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은 채, 사회적 거리 두기 제약 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는데. 이날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 수는 무려 4만 3천 명!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관중의 입장이 허용된 스포츠 경기는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가 처음이라고. 하지만 16일, 해외 입국자 중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하면서 바이러스 2차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이 와중에도 럭비 경기는 계속되고 있다는데. 럭비 경기가 열린 그 현장을 현지 교민과 연결해 생생히 전한다.




▶경남 창원 고양이 다리 절단 사건

경남 창원 도심 주택가에서 연이어 발견된 절단된 새끼고양이의 다리! 맨 처음 발견한 이는 고양이를 돌봐주던 인근 주민이었다. 그녀가 자신의 집 앞에 놓인 첫 번째 다리를 목격한 것을 시작으로 이틀 사이 2개의 다리가 추가로 더 발견됐는데. 범인을 추정할 어떤 단서도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그의 흔적을 찾던 중 새롭게 발견된 다리 한쪽! 과연 이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일까? 경남 창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길고양이 살해사건의 전말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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