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방송 아침이좋다 고시생 고시식당 1000인분의 음식 정대리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 부산 생곡마을 쓰레기대란 시흥 어린이집 5살 71차례 학대한 교사 스토킹 범죄 육상계 유망주 양예빈 소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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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고시생 고시식당 1000인분의 음식 정대리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 부산 생곡마을 쓰레기대란 시흥 어린이집 5살 71차례 학대한 교사 스토킹 범죄 육상계 유망주 양예빈 소년..
¤¤ 2019. 7. 14. 22:51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803회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1000인분의 음식 만들기 고시생 고시식당 정대리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 부산 생곡 마을 쓰레기 대란 시흥 어린이집뺨 때리고 꼬집고 5살 71차례 학대 한 교사 스토킹 범죄 육상계 유망주 양예빈 소년체전 계주 경기
■ 아! 좋다 회사
▶ 특명, 1000인분의 음식 만들기!
공시생 44만 시대! 매일 삼시 세끼를 직접 해결하는 건 고시생들에게 크나큰 숙제다. 이와 같은 고시생의 상황에 맞춰 생긴 고시식당!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식 시스템이다. 방학을 맞이하여 늘어난 학생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 정대리에게 요청 온 SOS! 이번 주 <아! 좋다 회사>에서는 음식 준비부터 잔반 처리까지 취업난 속에서 희망을 찾는 현장 속으로 찾아간다.
■ 궁금해? 궁금해!
▶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가진다. 삶을 다할 때까지 쭉~ 이름과 함께하는 사람의 운명! 그래서인지,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이름으로 장래가 결정된다고 믿고 있는데..! 이름을 개명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란다. 이번 주 <궁금해? 궁금해!>에서는 별난 이름을 가진 사람들부터 이름에 대한 속설까지..! 한국인의 ‘이름’이 가진 의미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 분쟁 돋보기
▶ 쓰레기 대란! 주민들은 왜 쓰레기장 점거했나?
20년 넘게 부산의 쓰레기를 책임졌던 생곡 마을! 그런데 최근 이 마을 주민들이 재활용 센터를 점거하며 부산 일대가 쓰레기 대란을 겪고 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일까? 120여 개가 넘는 쓰레기 처리 단지에서 재활용 센터를 운영하며 수익을 내 마을 발전에 써왔던 주민들. 하지만 작년 부산시가 마을의 협의 이주를 약속하며 운영권을 가져가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운영권을 넘긴 후부터 수익금도 배분되지 않고 협의 이주가 아닌 강제 이주를 당하게 생겼다는 것! 반면에 부산시는 오히려 주민들 간의 내분으로 약속 이행이 어렵다는 입장인데. 이번 주 <분쟁 돋보기>에서 자세한 내막을 취재해본다.
■ 이슈 추적
▶ 뺨 때리고 꼬집고. 5살 71차례 학대 한 교사
경기도 시흥의 한 어린이집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교사 2명이 언어 장애가 있는 5살 아동 2명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된 것! 아이를 일부러 넘어뜨리거나 뺨을 때리고 꼬집는 등, 약 2달간 무려 70여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괴롭혔다는 교사들. 부모들은 이곳이 시에서 관리하는 ‘시립’ 어린이집인데다, 장애 아동을 돌볼 수 있는 특수교사가 있었기에 더 믿고 아이들을 맡겼다고 주장하는데.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장애 아동 학대 사건의 발생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 취재해본다.
▶ 6개월간 지속된 검은 그림자!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지난 1월, 집 베란다 창밖에서 자신을 보며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괴한을 발견했다는 한 여성. 남자는 약 6개월간 끊임없이 찾아왔고, 결국 피해 여성은 호신 용품을 곁에 두고 생활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지난달에는 한 반지하 원룸의 여성을 훔쳐보던 20대 남성이 구속됐으며, 지난 3일에도 역시 담을 넘어 또 다른 반지하 주택에 살고 있던 여성을 4차례나 훔쳐본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가장 편안해야 할 장소인 집에 있을 때조차 두렵고 겁이 난다는 여성들!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범죄에 대해 취재해본다.
■ 화제人
▶ 화제의 영상 속 주인공은? 육상계 유망주 양예빈
지난 5월에 열린 소년체전 계주 경기! 1600m 계주에서 한참을 뒤지던 2위 주자가 무서운 속도로 선두를 따라잡더니, 엄청난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관중석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감탄사까지 쏟아지게 만들었는데! 그 주인공은 육상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양예빈 선수이다. 육상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된 소녀! 이번 주 <화제人.>에서 한국 육상 단거리를 빛낼 양예빈 학생을 만나본다.
■ 아! 좋다 회사
▶ 특명, 1000인분의 음식 만들기!
공시생 44만 시대! 매일 삼시 세끼를 직접 해결하는 건 고시생들에게 크나큰 숙제다. 이와 같은 고시생의 상황에 맞춰 생긴 고시식당!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식 시스템이다. 방학을 맞이하여 늘어난 학생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 정대리에게 요청 온 SOS! 이번 주 <아! 좋다 회사>에서는 음식 준비부터 잔반 처리까지 취업난 속에서 희망을 찾는 현장 속으로 찾아간다.
■ 궁금해? 궁금해!
▶ 이름이 인생을 좌우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가진다. 삶을 다할 때까지 쭉~ 이름과 함께하는 사람의 운명! 그래서인지,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이름으로 장래가 결정된다고 믿고 있는데..! 이름을 개명하는 것도 다 이러한 이유 때문이란다. 이번 주 <궁금해? 궁금해!>에서는 별난 이름을 가진 사람들부터 이름에 대한 속설까지..! 한국인의 ‘이름’이 가진 의미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 분쟁 돋보기
▶ 쓰레기 대란! 주민들은 왜 쓰레기장 점거했나?
20년 넘게 부산의 쓰레기를 책임졌던 생곡 마을! 그런데 최근 이 마을 주민들이 재활용 센터를 점거하며 부산 일대가 쓰레기 대란을 겪고 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일까? 120여 개가 넘는 쓰레기 처리 단지에서 재활용 센터를 운영하며 수익을 내 마을 발전에 써왔던 주민들. 하지만 작년 부산시가 마을의 협의 이주를 약속하며 운영권을 가져가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운영권을 넘긴 후부터 수익금도 배분되지 않고 협의 이주가 아닌 강제 이주를 당하게 생겼다는 것! 반면에 부산시는 오히려 주민들 간의 내분으로 약속 이행이 어렵다는 입장인데. 이번 주 <분쟁 돋보기>에서 자세한 내막을 취재해본다.
■ 이슈 추적
▶ 뺨 때리고 꼬집고. 5살 71차례 학대 한 교사
경기도 시흥의 한 어린이집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교사 2명이 언어 장애가 있는 5살 아동 2명을 학대한 정황이 포착된 것! 아이를 일부러 넘어뜨리거나 뺨을 때리고 꼬집는 등, 약 2달간 무려 70여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괴롭혔다는 교사들. 부모들은 이곳이 시에서 관리하는 ‘시립’ 어린이집인데다, 장애 아동을 돌볼 수 있는 특수교사가 있었기에 더 믿고 아이들을 맡겼다고 주장하는데.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장애 아동 학대 사건의 발생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 취재해본다.
▶ 6개월간 지속된 검은 그림자!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지난 1월, 집 베란다 창밖에서 자신을 보며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괴한을 발견했다는 한 여성. 남자는 약 6개월간 끊임없이 찾아왔고, 결국 피해 여성은 호신 용품을 곁에 두고 생활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지난달에는 한 반지하 원룸의 여성을 훔쳐보던 20대 남성이 구속됐으며, 지난 3일에도 역시 담을 넘어 또 다른 반지하 주택에 살고 있던 여성을 4차례나 훔쳐본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가장 편안해야 할 장소인 집에 있을 때조차 두렵고 겁이 난다는 여성들!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범죄에 대해 취재해본다.
■ 화제人
▶ 화제의 영상 속 주인공은? 육상계 유망주 양예빈
지난 5월에 열린 소년체전 계주 경기! 1600m 계주에서 한참을 뒤지던 2위 주자가 무서운 속도로 선두를 따라잡더니, 엄청난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관중석에서는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감탄사까지 쏟아지게 만들었는데! 그 주인공은 육상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양예빈 선수이다. 육상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전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된 소녀! 이번 주 <화제人.>에서 한국 육상 단거리를 빛낼 양예빈 학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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