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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내몸의 그린라이트 22kg키로그람 감량한 주부의 다이어트 비법 우리동네엄지척 한강뚝섬 꽃할배 82세 윈드서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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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내몸의 그린라이트 22kg키로그람 감량한 주부의 다이어트 비법 우리동네엄지척 한강뚝섬 꽃할배 82세 윈드서퍼

¤¤ 2020. 5. 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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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엄지척

▶한강 뚝섬 꽃할배, 82세 윈드서퍼

한강에서 물놀이 좀 해봤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뚝섬의 전설! 자유자재로 바람을 타는 김병욱 윈드서퍼를 만났다. 돛을 움직이는 팔심에서 젊은 피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뭍으로 돌아온 서퍼를 보니...무려 82세? 한강의 낭만과 스릴 제대로 만끽하는 할아버지. 윈드서핑 좀 탄다 싶은 사람들도 엄지척 인정하는 그의 놀라운 실력을 보자! 국내에 수상스포츠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을 85년, 사우디아라비아에 일하러 갔다가 서핑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보고 한눈에 반해 그 길로 윈드서핑을 탄 지 벌써 35년 세월. 비싼 윈드서핑 장비를 사기 위해 최신 기술을 섭렵해 나가고 있는 할아버지. 서핑 보조기구를 직접 만들어 타는 등 윈드서핑 사랑은 집에서도 멈추지 않았는데... 힘닿는 한 서핑을 즐기고 싶다는, 한강 뚝섬의 꽃할배 김병욱 윈드 서퍼를 <우리동네 엄지 척>에서 만났다. 


내 몸의 그린라이트

▶22kg 감량한 주부의 다이어트 비법

잘나가는 헤어 디자이너 강소영 씨(48). 헤어샵엔 단골손님이 항상 예약할 정도로 성황리였지만 이사한 뒤 손님과의 마찰과 줄어드는 지명률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그녀. 그녀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바로 폭식. 잦은 야근 덕에 늦은 밤에 먹게 되니 점점 더 체중이 늘어나게 되고 어느덧 70kg에 육박했단다. 살이 찌고 나니 몸도 무거워지고 피로감이 가득했다고. 계속되는 남편의 걱정으로 살을 빼기로 결심한 강소영 씨. 갖은 실패 끝에 그녀가 선택한 바로 몸 속에 독소를 빼내는 것. 그 방법은 바로 8,000보 이상 걷기와 5대 영양소를 고루 챙긴 식단, 그리고 적당한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 이러한 노력 끝에 22kg 감량에 성공했다는데. 몸속의 독소를 빼고 다이어트를 하는 그녀만의 그린라이트 비결 지금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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