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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프리바이오틱스 닥터’s스 시크릿 비만, 모든 건 장(腸)에 달렸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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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s 시크릿
비만, 모든 건 장(腸)에 달렸다 ? 프리바이오틱스
당뇨, 고혈압, 혈관질환, 뇌졸중 등 각종 만성질환을 초래하며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 특히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유해균이 증식해 비만이 되기 쉬운 몸으로 바뀔 수 있다. 장에 독소가 쌓이면 유해균이 많아져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20대부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는 김은혜(37) 씨. 그녀의 인생 최대 몸무게는 99kg. 한약, 운동 등 여러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살이 빠졌다가도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을 반복! 살이 찌면서 하지정맥과 허리통증에 장 건강까지 급격히 나빠졌다. 건강을 위해 불규칙했던 생활방식과 식습관까지 바꿔가며 체중 감량 중이지만 몸무게는 아직도 90kg.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가장 큰 문제로 육아 스트레스가 손꼽혔는데. 이를 해결해줄 닥터의 솔루션은 과연? 한편, 학창 시절부터 비만이었던 전석영(32) 씨. 그녀의 인생 최대 몸무게는 140kg. 결국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로 두 달 만에 50kg을 감량했지만, 탈모와 변비, 게다가 요요현상까지 찾아와 다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가 좌절하기도 했다는데. 이후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식단을 찾아 식습관을 바꾼 덕에 무려 63kg을 감량! 현재도 꾸준히 관리해 보디 프로필을 찍는 게 목표라는 그녀의 건강관리 비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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