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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좋다 오늘은뭐먹지? 킹콩셰프가 간다 오늘은 제가 할게요 이슈리와인드 거리로 나온 엄마들

¤¤ 2020. 5. 13. 22:25

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이슈 리와인드 거리로 나온 엄마들 오늘은 뭐 먹지? 킹콩셰프가 간다 오늘은 제가 할게요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지구촌은 지금
▶ 세계 곳곳의 사건 사고와 소식을 만나보는 시간
 
■ 지역국  


  
■ 오늘은 뭐 먹지? 킹콩셰프가 간다!
▶ 오늘은 제가 할게요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는 민수씨.
요리 솜씨가 좋은 할머니는 아침, 점심, 저녁을 매일 차려준 것은 물론
고등학교 때는 급식이 맛없다는 손녀를 위해 아침, 점심을 2인분 씩! 매일 다른 메뉴로 도시락을 싸줬다.
손맛 좋은 할머니 덕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제는 고등학교도 졸업했고, 어엿한 성인으로 대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삼시세끼 할머니의 밥상을 먹고 있다. 기념일엔 빠짐 없이 선물도 챙겨드리고 애교 만점 손녀지만
제대로 된 밥은 한번도 대접해 드린 적이 없다. 밥이 뭐가 그렇게 대수일까 싶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온가족 끼니를 담당하고 있는 할머니는 과거에도 오랫동안 중식당을 운영했는데,
평생을 남을 위한 끼니만 만들어 왔을 뿐... 당신 자신을 위한 밥상은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할머니를 위한 손녀의 밥상! 과연, 어떤 요리를 선보일까?


■ 이슈 리와인드
▶ 거리로 나온 엄마들

"당신은 창피해? 우리는 살려고 나오는 거야"
엄마들이 거리로 나섰다. 
엄마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前 남편의 일터를 찾아가는 것은 물론,
오가는 이들의 차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비가 불고 바람이 불어도 굴하지 않고 1인 시위에  나선다.
그들이 거리로 나서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 발로 뛰어야만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현실 때문이다.
양육비를 주지 않는 비정한 아빠들에게 당연한 생존의 권리인 양육비를 받기 위해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그들의 기막힌 현실을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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