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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머슬퀸의 건강해지는 다이어트법
쇼핑몰 창업 후 잦은 야근으로 불규칙한 생활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무게가 75kg까지 불어난 강영미 씨 (51).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위염과 높은 혈압을 달고 살았다고. 거기다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겹쳐 상당히 힘든 생활을 보냈단다. 그런 그녀가 상처를 딛고 일어나게 된 이유는 바로 가장이기 때문. 어느덧 23kg을 감량하고 이제는 머슬 마니아 입상까지 하고 헬스 트레이너를 할 만큼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했단다. 그녀의 특별한 비법은 바로 헬스장에서는 물론 쇼핑몰 사무실에서도 수시로 운동을 해주는 것.
그리고 또하나 건강한 감량을 위해 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이라는데. 장내 환경이 건강하지 못하면, 유해균이 증식해 비만이 되기 쉬운 몸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라고. 꾸준한 노력으로 이제는 당당히 머슬퀸으로 활동하는 하는 그녀의 건강한 다이어트 비결, 지금 바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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