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모닝와이드 마스크대란 마스크매점매석단속현장 금스크 금값마스크 사재기단속 코로나19확진자 다녀간식당 그후 코로나19여파 피해긴급구호세트 제작 본문
모닝와이드 마스크대란 마스크매점매석단속현장 금스크 금값마스크 사재기단속 코로나19확진자 다녀간식당 그후 코로나19여파 피해긴급구호세트 제작
¤¤ 2020. 3. 6. 23:36SBSTV 모닝와이드 현장르포착 마스크대란을 막아라!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현장 사재기단속 24시 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일구 19확진자 다녀간 식당 그 후 LTE 생중계 코로나19 피해 긴급구호 셋트제작 대한적십자 긴급구호종합센터
날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간 식당, 그 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확진자의 이동 경로 파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된 그날, 이동경로에 속한 모든 업소는 곧바로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소독 실시 후 하루 폐쇄 이후엔 장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질병관리본부의 매뉴얼이지만, 동네 단골들이 즐겨 찾던 12평 남짓의 한 분식집의 상황은 달랐다.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 공지도 없이 영업을 중지한 상태. 확진자 동선 공개 이후 식당 이름이 인기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르면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는 것이다. 인근 상인들도 예년의 20% 정도 매출 밖에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 손님의 발길이 끊겨 휴업을 고민하는 곳까지 생겨났는데... 심지어 정부에서 방역안심시설 임을 인증하는 ‘클린존’ 마크를 받은 업소도 마찬가지인 상황. 한편, 코로나의 여파로 영업을 중단한 한 매장의 굳게 닫힌 문에 인근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응원메세지가 붙기 시작한 것.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 공개 이후의 현장을 <날>에서 취재했다.
현장르포착
▶마스크 대란을 막아라! 사재기 단속 24시
코로나19 확산 이후 연일 계속되는 마스크 확보 전쟁! 정부에서는 공적 판매처를 통한 마스크 배포와 수출 제한, 철저한 매점매석 단속을 약속했다. 하지만 수많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구하기란 여전히 하늘의 별 따기. 일부 마스크 유통업자들은 접촉 흔적을 찾기 어려운 sns를 통해 불법 현금 직거래를 유도하고, 이제 가짜 마스크에 브로커까지 기승인데. 뛰는 마스크 유통업자들에 날아다니는 마스크 단속반원들이 있다! 제조 공장부터 전국 곳곳의 유통창고는 물론 비밀스러운 거래 현장까지. 밤낮없이 쫓고 쫓는 마스크 매점매석 단속 현장, 그 모습을 <현장르포 착>에서 취재했다
LTE 생중계
▶'코로나19' 피해, 긴급구호 세트 제작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46일이 지났다.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진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도 감염병 사각지대에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5개, 손 소독제, 햇반 3개, 생수 2개로 구성된 감염병 긴급구호 세트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마스크를 확보하는 대로 제작해 서울 시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는데. 사태가 장기화되며 비상에 걸린 혈액수급 현황까지 '대한적십자 긴급구호종합센터'를 연결해 확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