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Today
Total
관리 메뉴

콜라비

모닝와이드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현장줌인 입국금지 혼란의 여행업계 MCSI 법 최면 요법 두려운 기억 본문

카테고리 없음

모닝와이드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현장줌인 입국금지 혼란의 여행업계 MCSI 법 최면 요법 두려운 기억

¤¤ 2020. 3. 4. 23:56

SBSTV 모닝와이드 LTE 생중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십구19 긴급돌봄서비스 현장줌인 입국금지 혼란의 여행업계 MCSI 법 최면 요법 두려운 기억




현장줌인

▶잇따른 입국 금지, 혼란의 여행업계 이틀 전 뉴질랜드가 한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을 2주간 자가 격리하겠다고 밝히면서 당시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던 여행객들은 혼란에 빠졌다. 아예 항공운행을 취소한 항공사도 있었다. 여행객들은 여행취소도 속상하지만 숙소예약비, 항공기 수수료가 걱정이라는데. 일주일 전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격리되었다가 돌아온 부부. 여행비의 절반가량만 환불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울상이다. 피해를 보는 것은 여행업계도 마찬가지. 전년 동월 대비 2월 이용고객은 85% 줄었고, 그마저도 환불 및 취소를 요구해 손해가 막심하다는 것이다. 여행사뿐만 아니라 공항의 셔틀버스기사, 유학원 등도 비상이라는데, 코로나19에 혼란스러운 여행업계 현장을 <현장줌인>에서 취재한다



MCSI ▶두려운 기억

여성이 자취방에서 괴한에게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집 인근 CCTV에서 사건 발생 추정 시각, 오토바이 헬멧을 쓴 남성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의 오토바이 기종을 추적한 결과, 지역 내 삼백여 대가 있음을 확인하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좀처럼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 피해자가 아주 짧은 순간 피의자의 얼굴을 봤지만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기 때문! 결국 경찰이 ‘법 최면 요법’을 시도했지만, 강한 공포감 때문에 최면 중 범인의 얼굴을 보려 하지 않는 피해자.


최면 수사관은 피해자에게 기억 속 범인은 ‘움직이지 않는 마네킹’이라는 암시를 건 뒤, 범행 당시 기억으로 접근을 시도했다. 마침내 범인의 신장, 얼굴, 의상을 기억해낸 피해자. 피해자의 기억 속 찰나의 순간 포착된 범인의 얼굴, 사건의 전말을 에서 밝힌다.





LTE 생중계 ▶코로나19 긴급돌봄서비스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3월 23일까지 개학이 연기됐다. 당장 아이들을 돌볼 수 없는 맞벌이 부모들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하지만, 시설 내에서의 감염을 우려해 서비스 신청을 꺼리는 부모들이 많은 상황. 이런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자와 아동의 발열을 체크하고, 외부인 출입 통제, 감염관리 전담 직원 배치 등 감염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 현장을 생생히 소개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