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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 마스크공공물량 공급첫날 마스크의 행방 판매처 마스크 긴급 수급 조정 LTE 생중계 코로나19 병상부족 서울의료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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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 마스크공공물량 공급첫날 마스크의 행방 판매처 마스크 긴급 수급 조정 LTE 생중계 코로나19 병상부족 서울의료원

¤¤ 2020. 3. 2. 23:59

SBSTV 모닝 와이드 날 마스크 공공물량 공급첫날 마스크의 행방 판매처 마스크 긴급 수급 조정 LTE 생중계 코로나19 병상부족 서울의료원




LTE 생중계

▶코로나19 병상부족 ? 서울의료원


27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300명을 넘어서면서 바이러스의 확산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음압병실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확진 판정을 받고난 뒤에도 병상 배정을 받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지체돼 정부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중증 환자들을 멀리 수도권까지 이송하고 있는 상황! 현재 대구·경북 지역의 음압병실 상황은 어떤지, 이에 대한 정부의 대비책은 무엇인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중인 서울의료원에서 LTE 생중계를 통해 알아본다.




▶마스크 공공물량 공급 첫날


날마다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 19 확진자! 이러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마스크’ 뿐이라는 시민들. 하지만, 현실에서 마스크를 구하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라고. 마스크 품절 사태가 이어지며 가격이 치솟는 등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마스크 긴급 수급 조정 조치에 나섰다. 마스크 생산 업체의 수출은 생산량의 10%로 제한하고,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국내 공적 판매처에 지급하겠다는 것. 27일부터 매일 350만 장의 마스크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는 희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사러 우체국, 약국, 농협으로 모여들었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구하기는 힘들었는데... 매일 350만 장씩 공급된다는 마스크는 과연 어디로 간 걸까? 닿을 듯 손에 닿지 않는 마스크의 행방을 <날>에서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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