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논란 있지(ITZY) 블랙핑크 빙탄소년단 BTS 비티에스 엔씨티NCT127 아이돌컴백대전 모닝와이드 연예뉴스

SBSTV 모닝와이드 연예뉴스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논란 잇지(ITZY) 블랙핑크 빙탄소년단 BTS 비티에스 엔씨티NCT127 아이돌컴백대전







▶ 아이돌 컴백 대전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아이돌들이 대거 컴백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선주문 402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 그룹들도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지난해 데뷔한 jyp 대형 신인 있지(ITZY)는 어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대세 걸그룹의 출격을 알렸다. 글로벌 아이돌로 발돋움한 sm의 막내 NCT127은 신곡 영웅으로 컴백을 알렸다. YG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는 대규모 컴백 프로젝트를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초대형 아이돌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상반기 가요계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논란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불법 프로포폴 투약자 명단에 유명 연예인 A가 있다는 보도 가 나왔고, 결국 A가 하정우라는 추측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 하정우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피부 치료목적이었을 뿐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었다면서 수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해명에도 10차례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과, 왜 동생의 이름으로 피부과 진료를 받았는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상황. 한편 하정우는 현재 미국 체류 중이며 검찰은 조만간 하정우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