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마이펫시그널 반려견의 습관이 부르는 질병 닥터's 시크릿 혈관건강 알티지 오메가3 알티지오매가쓰리 7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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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펫 시그널

▶반려견의 습관이 부르는 질병



바야흐로 국내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 가족처럼 지내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생활환경과 밀접한 반려동물의 습관은 자칫 방심하고 지나치기 쉬운데. 세 마리의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 견주 현서진 씨는 특이한 식성을 가진 인순이(포메라니안, 2세) 때문에 걱정이 크다. 사료 대신 종이를 선호하는 독특한 식사습관으로 자주 구토를 한다는데. 인순이의 건강 확인을 위해 찾은 병원. 과연 검진 결과는? 실제 반려견의 습관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외 배변 습관이나 직립보행, 발을 핥는 행동 등 평범한 습관들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데. 반려견의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을 마이펫 시그널에서 알아본다. 



닥터's 시크릿

▶혈관 건강 해치는 지방, 이젠 안녕!- 알티지 오메가3


과거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70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코미디언 김수영 씨. 하지만, 최근 다시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요요로 인해 다시 살이 찌고 만 것. 게다가 30대의 젊은 나이의 현재 고혈압으로 약까지 복용 중이다.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 하는 상황. 이번에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는 생각으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며 실행 중이라는 수영 씨. 먼저 폭식을 피하기 위해 식단조절을 하되 일주일에 이틀은 일반식으로 섭취! 운동도 헬스, 요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하고 있다는데. 과연 그의 다이어트 방법은 제대로 된 것일까? 그의 일상 속 건강한 체중 감량을 방해하는 요인을 닥터와 함께 찾아봤다. 한편, 미녀 외국인으로 주목받았던 방송인 에바 포피엘 씨.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로 단란한 가정을 꾸린 그녀는 얼마 전, SNS에 멋진 바디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그녀가 이렇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바로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때문. 오랜 시간, 혈관 질환으로 고생한 아버지를 지켜보며 늘 마음 졸이며 살았던 에바 씨. 그 마음을 알기에 두 아들을 위해서도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없다는데. 멋진 폴댄스로 몸매 관리는 기본, 집에서도 혈관 관리를 위해 꼭 챙겨 먹는 게 있다는데. 비만과 혈관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그녀의 특급 시크릿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