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중국 마스크 500개 몰래 두고 사라진 남성 한국 배우 오현중 미담 주인공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생방송오늘아침 본문
MBCTV 생방송오늘아침 마스크 500개 몰래 두고 사라진 남성, 왜?
마스크 500개 몰래 두고 사라진 남성, 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들의 공포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경찰 서 앞에 '마스크 500개'를 몰래 두고 사라진 남성의 미담이 화제가 되었다. 경찰은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남성을 따라갔지만 남성이 빠르게 사라지자 거수 경례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중국에서 퍼지는 연이은 미담. 한국에서도 이 같은 미담은 이어 졌는데.
배우 오현중 씨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택시에 마스크를 구비 해 화제를 모으는가 하며 거액 판매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한 뒤 마스크를 반값에 판매하는 마스 크 회사 대표 등 재난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미담의 주인공들을 <오늘 아침>에서 직접 만나봤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