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생방송오늘아침 세상에 이런밑반찬 백숙집영업사원 오이김치 아삭함의 비결 파주오리백숙집 SNS 탐험대 2019 빙수전쟁 이색토핑 암밍아웃 암환자 뽀삐가 사는법 댄싱퀸 울산 큰애기 블랙퀸되다 본문
카테고리 없음
생방송오늘아침 세상에 이런밑반찬 백숙집영업사원 오이김치 아삭함의 비결 파주오리백숙집 SNS 탐험대 2019 빙수전쟁 이색토핑 암밍아웃 암환자 뽀삐가 사는법 댄싱퀸 울산 큰애기 블랙퀸되다
¤¤ 2019. 7. 3. 22:24MBCTV 생방송오늘아침 세상에 이런 밑반찬 백숙집 영업사원 오이김치 아삭함의 비결 파주 오리백숙집 SNS 탐험대 2019 빙수 전쟁 이색 토핑이 대세 암밍아웃 유쾌한 암환자 뽀삐가 사는 법 댄싱퀸 울산 큰 애기 블랙퀸 되다!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암밍아웃] 유쾌한 암환자 ‘뽀삐’가 사는 법
최근 암 환자들 사이에서 암에 걸린 사실을 공개하는 이른바 ‘암밍아웃(암+커밍아웃)’이 늘고 있다는데! 올해 초 SNS에서 ‘암밍아웃’을 했다는 서른두 살 조윤주 씨 를 만나봤다. 흔히 암 환자는 기운이 없고 우울해보일 것이란 편견과 달리, 직접 만 나본 그녀는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고 취미생활로 스윙댄스를 즐기는 유쾌한 여성이 었는데! 어릴 적부터 유난히 흥이 많았다는 그녀는 암에 걸린 뒤 세상과 단절한 채 숨어 지내는 또래 암 환자들을 보면서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단다. 그 렇게 중학교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SNS에 만든 공간이 ‘암환자 뽀삐’라는데! 본인의 암 투병기부터 암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개인 일상은 물론 여행, 취미, 먹방 등 6 개월간 올린 영상만 벌써 80개를 넘어섰다. 특히 세상의 편견에 거침없이 던지는 그 녀의 쓴 소리에 암 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귀를 기울이면서, 어느새 SNS 구독자 수 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세상에 이런 밑반찬 ] 백숙집 영업사원 오이김치 아삭함의 비결
파주의 한 오리백숙집. 기력회복을 위해 오리백숙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 엄나무, 황기, 당귀 등 약재를 넣고 푹 끓인 육수에 야들야들한 살코기 자랑하는 오리고기! 그 위에 부추와 능이까지 얹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백숙이 탄생한다. 이렇게 탄생한 오리백숙은 여름철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맛으로 오리백숙만큼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밑반찬으로 함께 나오는 오이 김치가 그 주인공!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오리백숙과 함께 먹으면 최고라는 손 님들의 극찬이 이어지는데.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첫 번째, 제일 먼저 오이를 설 탕에 절여 쓴맛과 수분을 잡아주는 것부터 시작한단다. 두 번째, 일반 소금에 절이 는 것이 아닌 끓인 소금물에 절이는 것! 끓인 소금물에 절이면 소금이 오이 안까지 깊게 베인다는데. 그 후 고춧가루, 마늘, 부추 등을 넣어 양념을 하고 마지막으로 상 큼함을 더해줄 토마토를 갈아 넣으면 끝! 여름 제철반찬 오이김치 레시피를 배워보 고, 어떻게 만들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는지 비교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사랑채
- 주소 : 경기 파주시 적성면 국사로 72-12
- 전화 : 031-959-4116
[SNS 탐험대] 2019 빙수 전쟁, 이색 토핑이 대세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9년 빙수전쟁의 포인트는 이색 토핑! 망고, 흑임자, 코 코넛까지. 이제는 없는 게 없다는데~ 그러나 5.000대부터 비싼 건 50.000대까지 그 가격도 천차만별! 이쯤 되면 빙수에 금가루라도 뿌렸는지 의문까지 든다. 그래서 SNS상에서는 핫하게 떠오르는 게 있었으니~ 단돈 3.000원으로 만드는 빙수 레시 피. 바나나우유를 지퍼백에 넣고 얼려 부숴주면 바나나 빙수 자동 완성. 그리고 집에 서 먹다 남은 수박을 처리할 수 있는 수박 빙수 레시피도 인기다. 껍질 쪽은 덜 단 수 박을 따로 모아 지퍼백에 넣고 얼린 다음 잘게 부숴 연유만 뿌려주면 리얼 수박 빙수 가 되고 얼린 수박을 생크림, 연유를 넣고 갈아주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도 즐 길 수 있다는데. 한편 빙수의 맛을 좌우한다는 얼음! 집에서 부드러운 빙수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믹서기, 강판 그리고 방망이를 이용해 두드려 깬 세 가지 얼음을 비교해 봤다는데~ 과연 결과는? 올여름 무더위 타파!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나만의 빙수 레시피를 에서 공개한다.
▶ 카페 연리지화
전화 : 02-6104-3513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12 2층
▶ LP갤러리
전화 : 031-942-3110
주소 :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 311
▶ 서촌음료연구소
전화 : 02-722-9780
주소 :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 미도리파티앤쿠킹
전화 : 02-485-4155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천호대로152길 11 1층
[댄싱퀸] ‘울산 큰 애기’블랙퀸 되다!
울산에서 치러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댄스팀의 영상인데. 파워풀한 춤 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갖춘 이들을 만나기 위해 울산으 로 떠났다! 도착한 곳은 봉사단? 봉사단 소속이 되어 있는 댄스팀의 정체는 이름 또 한 강렬한 블랙퀸이란다. 춤을 추고 싶은 주부들을 모집해 지금의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는데. 오후 12시.
이들이 평범한 주부에서 블랙퀸으로 변신하는 시간! 이 시간 은 누구의 엄마도 아닌 나 자신으로 진정 춤을 즐긴단다. 2시간의 연습이 끝나고. 다 시 엄마로 돌아온 리더 김소영(42) 씨. 두 아들의 엄마인 소영 씨는 하교한 아이들을 챙기는 것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사실 소영 씨는 20대 시절부터 춤을 좋아했었단다.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녀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잠시 접어뒀던 꿈에 다시 도전을 하는 중. 처음에는 남편의 반대도 심했지만, 지금은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도 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암밍아웃] 유쾌한 암환자 ‘뽀삐’가 사는 법
최근 암 환자들 사이에서 암에 걸린 사실을 공개하는 이른바 ‘암밍아웃(암+커밍아웃)’이 늘고 있다는데! 올해 초 SNS에서 ‘암밍아웃’을 했다는 서른두 살 조윤주 씨 를 만나봤다. 흔히 암 환자는 기운이 없고 우울해보일 것이란 편견과 달리, 직접 만 나본 그녀는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고 취미생활로 스윙댄스를 즐기는 유쾌한 여성이 었는데! 어릴 적부터 유난히 흥이 많았다는 그녀는 암에 걸린 뒤 세상과 단절한 채 숨어 지내는 또래 암 환자들을 보면서 소통의 장을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단다. 그 렇게 중학교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SNS에 만든 공간이 ‘암환자 뽀삐’라는데! 본인의 암 투병기부터 암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 개인 일상은 물론 여행, 취미, 먹방 등 6 개월간 올린 영상만 벌써 80개를 넘어섰다. 특히 세상의 편견에 거침없이 던지는 그 녀의 쓴 소리에 암 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귀를 기울이면서, 어느새 SNS 구독자 수 가 2만 명을 돌파했다.
[세상에 이런 밑반찬 ] 백숙집 영업사원 오이김치 아삭함의 비결
파주의 한 오리백숙집. 기력회복을 위해 오리백숙을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 엄나무, 황기, 당귀 등 약재를 넣고 푹 끓인 육수에 야들야들한 살코기 자랑하는 오리고기! 그 위에 부추와 능이까지 얹어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백숙이 탄생한다. 이렇게 탄생한 오리백숙은 여름철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맛으로 오리백숙만큼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밑반찬으로 함께 나오는 오이 김치가 그 주인공!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에 오리백숙과 함께 먹으면 최고라는 손 님들의 극찬이 이어지는데.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첫 번째, 제일 먼저 오이를 설 탕에 절여 쓴맛과 수분을 잡아주는 것부터 시작한단다. 두 번째, 일반 소금에 절이 는 것이 아닌 끓인 소금물에 절이는 것! 끓인 소금물에 절이면 소금이 오이 안까지 깊게 베인다는데. 그 후 고춧가루, 마늘, 부추 등을 넣어 양념을 하고 마지막으로 상 큼함을 더해줄 토마토를 갈아 넣으면 끝! 여름 제철반찬 오이김치 레시피를 배워보 고, 어떻게 만들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는지 비교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사랑채
- 주소 : 경기 파주시 적성면 국사로 72-12
- 전화 : 031-959-4116
[SNS 탐험대] 2019 빙수 전쟁, 이색 토핑이 대세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9년 빙수전쟁의 포인트는 이색 토핑! 망고, 흑임자, 코 코넛까지. 이제는 없는 게 없다는데~ 그러나 5.000대부터 비싼 건 50.000대까지 그 가격도 천차만별! 이쯤 되면 빙수에 금가루라도 뿌렸는지 의문까지 든다. 그래서 SNS상에서는 핫하게 떠오르는 게 있었으니~ 단돈 3.000원으로 만드는 빙수 레시 피. 바나나우유를 지퍼백에 넣고 얼려 부숴주면 바나나 빙수 자동 완성. 그리고 집에 서 먹다 남은 수박을 처리할 수 있는 수박 빙수 레시피도 인기다. 껍질 쪽은 덜 단 수 박을 따로 모아 지퍼백에 넣고 얼린 다음 잘게 부숴 연유만 뿌려주면 리얼 수박 빙수 가 되고 얼린 수박을 생크림, 연유를 넣고 갈아주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도 즐 길 수 있다는데. 한편 빙수의 맛을 좌우한다는 얼음! 집에서 부드러운 빙수 얼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믹서기, 강판 그리고 방망이를 이용해 두드려 깬 세 가지 얼음을 비교해 봤다는데~ 과연 결과는? 올여름 무더위 타파!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나만의 빙수 레시피를 에서 공개한다.
▶ 카페 연리지화
전화 : 02-6104-3513
주소 :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6길 12 2층
▶ LP갤러리
전화 : 031-942-3110
주소 :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 311
▶ 서촌음료연구소
전화 : 02-722-9780
주소 :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 미도리파티앤쿠킹
전화 : 02-485-4155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천호대로152길 11 1층
[댄싱퀸] ‘울산 큰 애기’블랙퀸 되다!
울산에서 치러진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댄스팀의 영상인데. 파워풀한 춤 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를 갖춘 이들을 만나기 위해 울산으 로 떠났다! 도착한 곳은 봉사단? 봉사단 소속이 되어 있는 댄스팀의 정체는 이름 또 한 강렬한 블랙퀸이란다. 춤을 추고 싶은 주부들을 모집해 지금의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는데. 오후 12시.
이들이 평범한 주부에서 블랙퀸으로 변신하는 시간! 이 시간 은 누구의 엄마도 아닌 나 자신으로 진정 춤을 즐긴단다. 2시간의 연습이 끝나고. 다 시 엄마로 돌아온 리더 김소영(42) 씨. 두 아들의 엄마인 소영 씨는 하교한 아이들을 챙기는 것부터 일과가 시작된다. 사실 소영 씨는 20대 시절부터 춤을 좋아했었단다. 백댄서 활동을 했던 그녀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잠시 접어뒀던 꿈에 다시 도전을 하는 중. 처음에는 남편의 반대도 심했지만, 지금은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도 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