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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밀착 르포 국회앞 개 30여 마리가 살게 된 사연은? 얇아진 주머니를 위한 '초저가' 매장을 가다 쓰러진 버스 승객 살린 의인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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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밀착 르포 국회앞 개 30여 마리가 살게 된 사연은? 얇아진 주머니를 위한 '초저가' 매장을 가다 쓰러진 버스 승객 살린 의인들

¤¤ 2019. 5. 29. 00:54
KBS2TV생방송아침이좋다 밀착 르포 국회앞 개 30여 마리가 살게 된 사연은? 얇아진 주머니를 위한 '초저가' 매장을 가다 쓰러진 버스 승객 살린 의인들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 밀착 르포
▶ 국회 앞, 개 30여 마리가 살게 된 사연은?
최근 국회의사당 앞 교통섬에는 개 30여 마리의 임시 보호 공간이 설치돼 있다. 개 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왜 국회 앞에서 지내게 된 걸까? 이들을 구조한 동물구조활동가들은 동물보호센터로 가지 못하는 구조견들의 처지에 대해 정부에 대책을 호소하기 위해 국회 앞으로 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들 역시 당장 법과 제도가 바뀌는 게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현실적인 최선의 방법은 구조견들이 입양되는 것. 국회 앞에서 입양의 손길을 기다리는 개 30여 마리와 이들을 보살피는 동물구조 활동가들의 모습을 <밀착 르포>에서 취재했다.


■ 나경훈이 가다
▶ 올여름, 얇아진 주머니를 위한 '초저가' 매장을 가다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가격과 품질을 모두 따지는 실속파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각종 가전제품부터, 그릇, 이불, 정육 등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는데! 단순 변심, 전시, 재고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퍼브 매장’과 약간의 오염이나 일부 컬러만 남은 B급 이불은 정가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침구 매장’ 그리고 매일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세일하는 정육점까지!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바로 그곳에! <나경훈의 가다>에서 직접 찾아가 봤다.


■ 이슈추적
▶ ‘이혼 소송 중 암으로 사망한 00 씨' 가족이 나서서 사연을 알리는 이유는?


■ 좋아요 대한민국
▶  쓰러진 버스 승객 살린 '의인들' 의 정체는?
지난 23일, 버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승객을 도운 ‘의인들’이 화제다.
그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승객은 다행히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는데,
버스에서 쓰러진 그를 발견하고 119구급대가 오기 전까지 그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의인들’의 정체는 누구일까?

▶  SNS화제, ‘소(小)박’을 아시나요?
이른 무더위에 SNS상에는 ‘소(小)박’이 연일 화제.
분명 겉모습은 수박과 같은데, 크기는 일반 수박의 1/4 정도!
무게도 800g에서 1.5kg까지, 일반 수박에 비하면 훨씬 가볍다고.
이것의 정체는 바로 ‘애플수박’이다.
당도가 높고 사과처럼 껍질을 깎아 먹을 수 있어 모두에게 인기만점이라는
‘소(小)박’을 [좋아요 대한민국]에서 만나보자.


■ 맛있는 인생
▶외진 시골 마을,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중화 반점의 비밀
 전북 고창군 성송면. 작은 시골 마을에 폐가를 개조해 만든 ‘중화 반점’이 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면 작은 가게는 손님들로 가득 붐비는데. 홍합, 주꾸미, 갑오징어, 만두 등을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일명, 울금 짬뽕을 맛보러 오는 손님들. 여기에 콩을 갈아 만든 검은 콩국수도 인기이다! 검은 콩국수부터 짬뽕까지! 하루 만드는 음식 그릇 수만 해도 400여 그릇 남짓! 몸이 불편한 남편을 대신해 주인장, 신문옥(67) 씨가 대부분의 요리를 만들다 보니 몸이 성한 데가 없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30살의 아들이 2년 전부터 고향으로 내려와 문옥 씨의 주방 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아직은 서툰 것이 많다는데. 작은 시골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든 중화 반점 가족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맛있는 인생>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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