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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30대 청년 배전공의 갑작스러운 추락사망 안전장비불량논란 아동학대 체벌 금지법 논란 100억원대 사기꾼 하품이 뇌졸중 위험 신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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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 30대 청년 배전공의 갑작스러운 추락사망 안전장비불량논란 아동학대 체벌 금지법 논란 100억원대 사기꾼 하품이 뇌졸중 위험 신호
¤¤ 2019. 5. 28. 00:12KBS2TV 생방송아침이좋다 30대 청년 배전공의 갑작스러운 추락사망 안전장비불량논란 아동학대 체벌 금지법 논란 100억원대 사기꾼 하품이 뇌졸중 위험 신호
■ 이슈 추적
▶ 회초리 1대도 아동학대? 체벌 금지법 논란
지난 23일, 정부가 부모의 자녀 체벌을 제재하는 방향으로 민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훈육이냐 학대냐에 대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불가피한 상황.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는 찬성 측과 체벌을 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모의 자율교육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반대 측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민들의 생각은?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체벌 금지법의 논란에 대해 취재했다.
▶ 100억 원대 사기꾼, 큰손 여인의 정체는?
세종시의 한 시장. 이곳에 큰손 여인으로 불리는 한 여자가 있다. 상인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믿고 계주를 맡기며 돈거래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24일 그녀가 사라졌다? 한순간에 돈을 잃게 된 시장 상인들! 이들은 그녀에 대해 알아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한 여자의 사기행각을 취재해본다.
■ 사건 파일
▶ 30대 청년의 추락사! 숨겨진 진실은?
지난 3일. 전선 설치 작업을 하던 배전공이 전봇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응급 수술이 이루어졌지만 사고 2주 만에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유가족은 생전의 뜻을 기려 장기 기증을 선택했다. 하지만 장례는 10일 넘게 치러지지 않고 있는 상황. 사고의 이유가 단순 추락사가 아닌 안전 장비 불량 문제였다는 주장 때문인데... 이번 주<사건 파일>에서는 30대 청년 배전공의 갑작스러운 추락사와 안전 장비 불량 논란에 대해 취재해본다.
■ 궁금해? 궁금해!
▶ 하품이 뇌졸중 위험 신호?! 하품, 왜 하나?
하루에 하품을 얼마나 많이 할까?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딱히 횟수를 세어보거나, 이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하품을 너무 자주 한다~라고 느낀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심해야 한다. 심근경색, 뇌경색,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같이 혈관에 문제가 있을 때, 전조증상으로 하품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이번 주<궁금해? 궁금해!>에서는 하품의 놀라운 비밀을 알아본다.
■ 분쟁 돋보기
▶ 바위로 막힌 컨테이너 경로당! 왜?
충북 음성군의 한 작은 시골 마을이 주민 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마을에 유일했던 경로당 앞길이 큰 바위들로 막힌 것. 이 때문에 경로당 앞길로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상황! 그런데 바위를 가져다 놓은 이가 마을 주민 중 한명이다? 경로당이 있는 땅이 자신의 땅이라며 한 주민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것! 하지만 주민들은 23년 전, 이미 마을에서 땅을 매입했다는 입장인데. 이번 주 <분쟁 돋보기>에서 이웃에서 원수가 된 한 마을을 취재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해결책을 찾아본다.
■ 아! 좋다 회사
▶ 장대리, 택배 배달 현장에 가다!
‘배달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배달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택배는 하루에도 수천 건의 배달 물품들로 넘쳐난다고 한다. 이곳에서 <아! 좋다 회사>로 온 SOS! 장대리가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장대리 앞에 놓인 택배 물품들! 과연 ‘아! 좋다’ 일일 일꾼 장대리는 임무를 무사히 완료할 수 있을까?
■ 이슈 추적
▶ 회초리 1대도 아동학대? 체벌 금지법 논란
지난 23일, 정부가 부모의 자녀 체벌을 제재하는 방향으로 민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훈육이냐 학대냐에 대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불가피한 상황.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는 찬성 측과 체벌을 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모의 자율교육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하는 반대 측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그렇다면 시민들의 생각은?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는 체벌 금지법의 논란에 대해 취재했다.
▶ 100억 원대 사기꾼, 큰손 여인의 정체는?
세종시의 한 시장. 이곳에 큰손 여인으로 불리는 한 여자가 있다. 상인들은 그녀의 이야기를 믿고 계주를 맡기며 돈거래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24일 그녀가 사라졌다? 한순간에 돈을 잃게 된 시장 상인들! 이들은 그녀에 대해 알아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이번 주 <이슈 추적>에서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한 여자의 사기행각을 취재해본다.
■ 사건 파일
▶ 30대 청년의 추락사! 숨겨진 진실은?
지난 3일. 전선 설치 작업을 하던 배전공이 전봇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응급 수술이 이루어졌지만 사고 2주 만에 결국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유가족은 생전의 뜻을 기려 장기 기증을 선택했다. 하지만 장례는 10일 넘게 치러지지 않고 있는 상황. 사고의 이유가 단순 추락사가 아닌 안전 장비 불량 문제였다는 주장 때문인데... 이번 주<사건 파일>에서는 30대 청년 배전공의 갑작스러운 추락사와 안전 장비 불량 논란에 대해 취재해본다.
■ 궁금해? 궁금해!
▶ 하품이 뇌졸중 위험 신호?! 하품, 왜 하나?
하루에 하품을 얼마나 많이 할까?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딱히 횟수를 세어보거나, 이를 의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하품을 너무 자주 한다~라고 느낀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심해야 한다. 심근경색, 뇌경색, 갑상선 기능 저하와 같이 혈관에 문제가 있을 때, 전조증상으로 하품을 자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이번 주<궁금해? 궁금해!>에서는 하품의 놀라운 비밀을 알아본다.
■ 분쟁 돋보기
▶ 바위로 막힌 컨테이너 경로당! 왜?
충북 음성군의 한 작은 시골 마을이 주민 간의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마을에 유일했던 경로당 앞길이 큰 바위들로 막힌 것. 이 때문에 경로당 앞길로는 차량 진입조차 불가능한 상황! 그런데 바위를 가져다 놓은 이가 마을 주민 중 한명이다? 경로당이 있는 땅이 자신의 땅이라며 한 주민이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것! 하지만 주민들은 23년 전, 이미 마을에서 땅을 매입했다는 입장인데. 이번 주 <분쟁 돋보기>에서 이웃에서 원수가 된 한 마을을 취재하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해결책을 찾아본다.
■ 아! 좋다 회사
▶ 장대리, 택배 배달 현장에 가다!
‘배달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배달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택배는 하루에도 수천 건의 배달 물품들로 넘쳐난다고 한다. 이곳에서 <아! 좋다 회사>로 온 SOS! 장대리가 현장으로 출동하는데! 장대리 앞에 놓인 택배 물품들! 과연 ‘아! 좋다’ 일일 일꾼 장대리는 임무를 무사히 완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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