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아침이좋다 김주철의 대한민국 현장속으로 일출&일몰 명소 당진 왜목마을 한문철의 블랙박스 현장기획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드레일 3중 추돌 본문
아침이좋다 김주철의 대한민국 현장속으로 일출&일몰 명소 당진 왜목마을 한문철의 블랙박스 현장기획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드레일 3중 추돌
¤¤ 2019. 12. 30. 21:49KBS2TV 생방송 아침이좋다 919회 김주철의 대한민국 현장속으로 일출&일몰 명소 당진 왜목마을 한문철의 블랙박스 현장기획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드레일 갑작스러운 차량의 급제동으로 발생한 3중 추돌 급 차선변경 차량과 대형차량의 아찔한 사고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한문철의 블랙박스
▶ [현장기획]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은 가드레일?
지난 16일 강원도 인제군 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15m 하천 아래로 떨어지며 운전자가 숨졌다. 사고 시 운전자의 안전을 지켜줘야 할 가드레일은 왜 사고를 막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현재 설치된 가드레일이 무등급 가드레일이었기 때문.
이 곳뿐 아니라 전국의 대다수 가드레일이 설치 기준에 미달되는 등급의 가드레일이라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문철의 블랙박스가 취재했다.
▶ 갑작스러운 차량의 급제동으로 발생한 3중 추돌
앞 차량이 갑작스럽게 멈춘다면, 운전자들은 피할 수 있을까? 맨 앞 차량의 급제동으로 인해 총 3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맨 뒤에서 추돌했다는 이유로 제보자는 억울하게도 가해자가 된 상황. 경우 실제 각 차량 별 과실비율은 어떻게 될까?
▶ 급 차선변경 차량과 대형차량의 아찔한 사고
좌측 차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갑작스럽게 제보자의 앞으로 차로 변경을 시도하면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제보자의 차량이 덤프 트럭이었다는 점에서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상황. 가까스로 상대 차량은 절벽으로의 추락은 피했지만 부상이 큰데, 이 경우 사고를 유발한 상대 운전자의 과실이 커야 마땅할 것 같은데, 과연 비율은 어떨까?
■ 김주철의 대한민국 현장속으로
▶ 일출&일몰 명소 당진 ‘왜목마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정리하고
활기찬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
한 해의 마지막 일몰과 새해를 밝히는 일출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충청남도 당진시 왜목마을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서해라고 일몰 명소만 있는 게 아니다!
황금빛 일몰은 물론, 찬란한 일출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왜목마을은
중국 국영방송 CCTV를 통해 중국에도 알려지며
세계적으로 일몰일출 명소가 됐다고!
<김주철의 대한민국 현장 속으로!>에서 황금빛 태양을 바라보며 올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현장에 찾아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